해운대모래축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해운대모래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56회 작성일 18-05-20 22:43

본문

와우~~
대단하다
일단 감탄부터 하고 감상 들어갑니다
아가들과 가서 여우는 지 혼자 헤매고
아그들은 따로 헤매고
사진이 뭔지~~
그래도 오늘은 여우 맘에 쏙 드는 사진 딱 한 장 건졌습니다
이런 날은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초상권 지켜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씨가 훌륭합니다
모래로 만든 작품의 섬세함이 대단 합니다
해운대 이름도 오랫만에 듣습니다
소싯적 낭만의 장소 입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싯적 낭만의 장소라하심에
저의 소싯적 추억이 스멀스멀~~
추억을 떠올릴 곳이 있음은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오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의 손은 어디까지 일까요?
대단한 능력입니다
멋진 작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충동적으로 달려간 해운대
세번째 눈동자 작품을 어둠속에 한참 찿았어요~ ㅎㅎ
결국에는 못 찿고 왔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자체 후렛쉬를 안 단것이 아쉬운 사진으로 남았어요~!
맨 아래 사진도 어디에 있는지 찿지도 못하고 보이는것 몇컷 하고....
그대신 파도소리 실컷 듣고 왔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미완성 작품이 드문드문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세계란 말이 어울리지 않게 해마다 축소된 모래작품 같아서
많이 아쉽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예산이 없어서 유명 작가들을 초청할 수 없다면
세계란 이름을 빼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조금 더 다양한 작품들을 볼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때문에...즐감하고 갑니다..

Total 6,159건 5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4-29
1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30
1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4-30
115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30
115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4-30
11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30
11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30
115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4-30
11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30
115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01
1149
아침이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01
114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5-01
1147
경남수목원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5-03
1146
작약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5-01
11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01
114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5-01
11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01
1142
독일 마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5-19
114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02
11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5-02
1139
반구정 일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03
1138
새한마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03
1137
부귀산운해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03
113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5-03
11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5-04
1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04
11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5-05
113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06
1131
송춘곡 댓글+ 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5-06
1130
작은 소망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5-06
11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06
1128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07
11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7
112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5-07
1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5-08
1124
안반데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08
1123
카페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5-09
112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5-10
1121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11
112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5-11
1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5-12
11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12
1117
옥천사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5-12
111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5-12
1115
위양지 반영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5-12
11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12
111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12
11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13
1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3
1110
태화강의 작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13
1109
야생화 댓글+ 1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13
1108
오죽헌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5-13
1107
병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5-14
1106
산위에 올라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5-15
1105
용소폭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15
1104
만화방초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5
110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5-15
1102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6
1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16
1100
빗속의 장미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17
1099
태화강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17
1098
황매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17
109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5-18
1096
야생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8
10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5-18
1094
물가에님~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5-19
1093
작약꽃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19
109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5-19
109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19
1090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5-19
10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5-20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5-20
열람중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20
1086
남바람꽃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21
1085
인동초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21
1084
밤의 해운대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22
108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22
10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22
1081
사월 초파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22
10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5-23
1079
다랭이논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5-23
107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23
107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5-24
1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23
107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23
107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24
10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24
107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24
1071
낙화놀이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5-25
1070
팡시온 작약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5-26
10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27
10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27
1067
사람 마음은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5-28
1066
버킷 리스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28
1065
불꽃낙화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5-28
106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28
1063
염색 퍼포먼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5-29
1062
덕유산의 봄 댓글+ 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5-29
1061
결명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5-29
106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