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철 채송화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사철 채송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5회 작성일 18-07-18 11:17

본문

송엽국이라는 다른 이름

그리고 나태와 태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7-18 19:25

꽃말이 좋은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나태 태만도 있군요
흔한듯 귀한꽃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7-18 23:02

언제부터인지 송엽국은 멀지 않게 가까이에서 볼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겨울에도 죽지 않고 푸른빛으로 그 자태를 뽐내기도 하죠..
활짝핀 꽃 송이도 어찌그리 예쁜지...눈길은 자꾸만 송엽국으로 아니 갈수가 없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7-19 12:16

이 꽃을 처음 보았을때 환희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너무 신비롭고 예쁜꽃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7-24 12:25

산그리고 江님
Heosu님
물가에 아이님
항상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십시요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1	수련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30
1160	능소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14
1159	아치불빛과 새벽여명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6-05
1158	몽돌이야기...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2	02-02
1157	운악산 현등사 까막딱따구리! 댓글+ 14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2	05-22
1156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12-21
1155	나도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2	02-10
1154	백로의 육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5
1153	불모산일몰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5
1152	파도야 파도야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25
1151	아름다운 길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2
1150	태종사 가는 길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30
1149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02
1148	삼락의 첫 수련을 담았지만....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5-21
1147	장미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6-13
1146	포토생활일기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1
1145	우포의 아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5-10
1144	둥둥 떠있는구름&일몰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12-30
1143	인천대교의 노을속에서! 댓글+ 10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4	07-08
1142	태화루의 아침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04
1141	이국에서 만난 꽃들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1-12
1140	깽깽이풀 당신 댓글+ 9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4-02
1139	갯까치수영 꽃을 만나기 위해...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07
1138	인천대공원.. 2016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1-01
1137	태풍이 지나가고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04
1136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14
1135	할미꽃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4-03
1134	부귀산운해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3
1133	해운대모래축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20
1132	연꽃을 노래함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7-29
1131	창원대로의 벗꽃과 튜울립 댓글+ 3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4-04
1130	올해도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남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4-10
1129	인생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7-19
1128	개망초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12
1127	경주의 연꽃은 아름답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5	08-04
1126	고향길 잘 다녀오십시요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4	09-18
1125	반곡지의 아침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30
열람중	사철 채송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18
1123	배롱꽃의 함박웃음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14
1122	새깃유홍초..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29
1121	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02
1120	북청사자놀이공연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0-05
1119	아침이슬의 향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1-08
1118	동읍 죽동마을의 日出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20
1117	꽃이 진 뒤에도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16
1116	동백 아가씨 댓글+ 10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08
1115	선유도 월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6-08
1114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6-28
1113	오메가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1-15
1112	밤의 여인 댓글+ 16개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9-07
1111	솜털 뽀송한 노루귀를 담았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3-07
1110	꽃이라도 피어서...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17
1109	원추리(5월의꽃)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1-19
1108	이동항의 오메가 일출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18
1107	북한산 인수봉 숨은바위 댓글+ 1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5-12
1106	그리움 댓글+ 3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9-18
1105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4-08
1104	초파일 화포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23
1103	여름 손님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27
1102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6
1101	꽃과나비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05
1100	양귀비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05
1099	아기의 숨결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6-01
1098	흔적 댓글+ 6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02
1097	텍소마 호수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2	01-11
1096	물가에님~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5-19
1095	지금은 휴식시간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25
1094	東海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2-25
1093	오사카성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8
1092	바람이 참 좋은 날에...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12
1091	갈매기와 함께한 일출 댓글+ 2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2-06
1090	2023.3.3(실망한 일출) 댓글+ 13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2	03-03
1089	경남수목원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5-03
1088	혼자놀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09
1087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7-10
1086	다중노출에 빠지다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9-12
1085	겨울 화포천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12-11
1084	안개 가득한 오후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3-28
1083	민주주의 만세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10
1082	무등산 서석대 정상에서 일출을 맞으며! 댓글+ 8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3	07-31
1081	아파트 마당 한바퀴 댓글+ 1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22
1080	죽성성당의 새벽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18
1079	메리 크리스마스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2-25
1078	맥문동을 담는 사람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3	09-01
1077	팡시온 작약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5-26
1076	불빛 과 벚꽃 댓글+ 1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06
1075	비 내리는 풍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05
1074	금낭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10
1073	용소폭포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15
1072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6-25
1071	가을날씨 같은느낌 댓글+ 4개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07
1070	선유도 그리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2	09-30
1069	유향제 댓글+ 4개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1-26
1068	찻집의 실내 풍경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04
1067	오랜만에 내려주는비는 가을빛을 불러다주었다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12
1066	황금빛 죽방렴 댓글+ 3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9
1065	5월 후반 야생화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5-23
1064	솔수펑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12
1063	얼레지꽃을 만나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2	03-25
1062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23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1

수련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