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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불빛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6-29 14:36

본문

광안리 바닷가에서/조금분

 

무지개 불빛의 그리움.

얼마 만인지 아득할 뿐이다.

이 찬란한 불빛에 가슴은 쿵덕쿵덕

방아 찍는 소리 요란하다.

 

나의 취미이며 그리움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지난추억!

친구 집에 놀다 돌아오는 길

광안리 바닷가에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바다가 아름다울 시절입니다
젊음의 낭만이 피어나는 밤 바다 ~
추억이 새록 새록한 곳들이지예~
친구집 나들이도 하시고 늘 마음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이 밤바다를 담는것이 얼마만인지 아득하네요.
가물가물하니 몇년 만이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놀러 오라기에 지하철타고 가서 저녁
얻어먹고 오다가 광안리 밤바다 모래사장에 성큼성큼
들어가 담맜지요. 신발은 억만이지만

늘 씩씩하게 열심히 즐겁게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라면서.....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러고 보니 야경을 담은본지가 꽤 오래되었구나 싶습니다...
조금 더 부지런을 떨면 아름다운 부산야경을 담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덕분으로 광안해변 야경 즐겁게 감상하고 위로 받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허수님!
저도 야경을 담아 본지가 아득해서 가물가물 하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도 담았지만 재건축 하고 나서는 42평짜리
앞동이 가렸기에 광안바다 모래사장과 아치불빛 반만 보입니다.
그래도 감사하렵니다.
덕분이라 하신 고운 시선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즐겁고 행복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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