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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40회 작성일 21-05-31 18:47

본문

기다림/물가에 아이



마음속에 하나

길 하나 만들어 놓고 살아온 날들

이루어 질 수 없는 기다림


언젠가

내 마음의 길위에서

만나지길 기다린 사람아


고단함을 어디에 내려 놓았는가

가던 길 이제 영원한 이별이

저절로 되고 말았을


이정표 없는

기다림의 그 길에서

꼭 한번 만나 손 잡고 걷고 싶었는데


그 기다림을 몰랐던가

오고 싶어도 못 오고 마셨는가요

사랑 합니다 아부지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도 모르는 아부지의 부재는
자연스레 늘 그러러니 살아 왔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리움이 새삼 울컥 합니다
함안 둑방 꽃길에 손잡고 걸어가는 父女의 뒷모습이 얼마나 부럽든지예~!!
가정의 달 5월이 갑니다
6월은 선열들을 기리는 현충의 달 이지예~
하루 하루가 깊은 의미로 다가 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이곳이 함안 둑방꽃길이군요.
푸르름이 가득한 길에
엄마가 아이손잡고 가는모습이
행복해 모입니다.

고운작픔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굿모닝입니다~
언덕 보이는곳이 둑방 이지예
그리고 사진속의 모습은 아버디와 딸 입니다예
누구든 가족은 행복한 그림이지예~
늘 건강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함안 둑방 꽃길이군요
노란꽃과 푸르름이
길에서 엄마 손잡고 가는
모녀가 행복해보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행복한 6월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yo - 作家님!!!
이곳이 "함안`뚝방길" 이로군`如! 내`故鄕,"저수지`뚝방길" 같은..
노란꽃이 아름다운 뚝방길을,"엄마"와 손잡고 걸어가는 父女의貌襲..
父女의貌襲이,限없이 情겹습니다!"물가에"房長님!늘,健康+幸福해要!^*^
(P`S:本人도 첨`에는,父女인줄 알았눈데.."혜정"任의 말씀에,混同했네`如..)
(追申:"물가에"房長님의 詩香,"기다림"을 吟味하며.."汀兒"님의,父情을..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모닝 입니다 ~!!
저 사진속의 모델(?)들은 父女간 입니다
위에 혜정님 댓글만 읽어셨나 봐요 ㅎ
사진이 의미하는 물가에 절절한
이바구도 읽어 주시지예 ^^*
함안은 수박이 유명해요
고속도로 지나면 쪼가리낸 빨간 수박이
상징적 이지예~
여름내내 먹고싶은거이 수박 입니다 ㅎ
늘 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남녀가 관광지에 오면 거의 부적절한 관계있는 사람들이라고
수근들거렸지요...요즘은 어딜가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행이죠.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스스로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함안은 자연을 사랑하는 관계자들이
참 많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갈곳이 많거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세상이 많이깼다고 봐야쥬~!? ㅎ
내로남불은 어디에도 있는듯 합니다
함안은 작은 군 인데도 찿아볼데가 많아서 좋아예~
6월 내내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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