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듯해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이 온듯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57회 작성일 19-02-23 11:56

본문

봄은 사계절의 시작이고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지요

인생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봄일때도 있었고

이른 새벽일때도 있었지만

여전히 무미건조하게 살고있습니다 ^&^


그런데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첫째 마음 버릇을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둘째 말 버릇은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고

셋째는 몸 버릇인데

찌푸린 얼굴보다 활짝 웃는 얼굴

맥없는 행동보다 당당한 행동이 인생을 바꾸는 성공의 비결이라 합니다


운명을 바꾸고 싶으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고 하는데

쉬운듯 한데도  잘 되지 않으니 범부로 살수 밖에 없나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어제 보다 따듯한듯 합니다
바람도 한결 포근하구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표정과 비난만 일삼는 사람들의 표정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남 흉보고 남 욕하다가 자신얼굴 마귀 할멈 됩니다..ㅋㅋㅋㅋㅋ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정이 고와야 고운 사람이 됩니다
표정이 고울려면 마음을 곱게 쓰야 합니다
예쁜것은 젊을때 이야기 이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이고 옳음 말씀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 탓이라고 산다면
결코 싸울일도 비난하는 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욕심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마음이란 곡간을 가득 채우면서
모두가 니 탓이라고 외쳐대니 세상이 이토록 시끄럽고 삭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어줍잖은 글에 늘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도 지키려고 애를쓰면서 우리님들 하고 공감 하고 싶어 올려보았습니다
쉬운듯 실천 하기 어려운 현실이 비감 스럽습니다 ^&^

Total 6,167건 5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7
세덤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12-12
666
오랫만에 간 강양항(2)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12-13
665
가을 을 보내고 초겨울 풍경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2-13
664
동백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13
663
몽돌의 겨울 바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2-14
662
광복동 트리축제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12-15
661
매랑도 샤크섬의 일출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16
660
주남 저수지의 갈대(억새)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659
남천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7
658
철도원 촬영지를 가다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1-20
657
겨울 이야기 댓글+ 9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9
656
주남 유채밭의 후투티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2-20
655
화포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20
654
원예예술촌의 하루...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2-20
653
꿈꾸는 새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24
652
물에 비친 모습은 정직하다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21
651
사라지는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26
650
고무신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2-27
649
그리운 소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2-27
648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2-27
647
겨울나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2-28
646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2-28
645
한해를 마무리하며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30
644
미련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30
643
부용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2-31
642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31
641
진해루 해돋이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1-01
640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1-01
639
새해 첫 일몰(통영 달아공원)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1-02
638
새해 그 일출을 만나러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1-02
637
땅에 피는 꽃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04
636
새해인사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04
635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05
634
겨울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06
633
주남 저수지의 저녁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1-06
632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1-07
631
인생은 즐거운 것이야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1-07
630
통영 서피랑의 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1-08
629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1-08
628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09
627
새해의 마음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09
626
오메가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1-15
625
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1-20
624
대청호 오백리 둘레길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10
623
눈이 내리던날 ~` 댓글+ 10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1-17
622
꽃을보듯 너를 본다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10
621
안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1-17
620
남은 자들은...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17
619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1-16
618
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10
617
동백 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0
616
자연이 그리고 만든 작품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10
615
유채꽃 향기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4-24
614
시들어가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1-19
613
다시 시작하고픈 2019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8
612
설국 열차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18
611
마창대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21
610
계룡산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1-21
609
매화(매실나무)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1-22
608
풍선초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1-23
607
진해 보타닉 뮤지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1-23
606
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1-24
605
시골길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24
604
매화가 피었다고 해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1-24
603
#납매 #그리고 홍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1-25
602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1-24
601
바다향기로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29
600
말의 의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1-29
599
반영(反映)은 걸음을 멈추게 한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1-29
598
눈 오는날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31
597
미리 만나는 봄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2-01
596
속초 영랑호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2-01
595
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02
594
검단산에서 바라본 두물머리(양수리)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2-04
593
명절 은 잘보내고 계신지요~!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2-06
592
풍년화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2-08
591
젊음을 찾아주겠다고.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3-07
590
충청 수영성에서~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11
589
동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11
588
동백의 눈물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13
587
간만 에 목욕을 하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16
586
겨울 마지막 주남저수지를 찾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2-14
585
봄의소리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14
584
생강나무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15
583
좋은 비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2-18
582
홍매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20
581
갈맷길을 트레킹 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2-21
580
마지막 가는길은 또다른 탄생으로,,,,,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2-23
579
절분초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2
열람중
봄이 온듯해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2-23
577
가을 강변의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1-12
576
꿩의바람꽃 댓글+ 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2-23
575
부산 자갈치 삶의 현장에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4
574
조화(造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2-25
573
변산바람꽃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5
572
수류화개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2-27
571
설경 (상고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2-12
570
털마삭줄 씨앗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27
569
버들강아지(갯버들)를 보듬었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3-05
568
노루귀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