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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와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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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6회 작성일 19-08-17 11:44

본문

광복절이 날짜만으로는 지나갔지만

앞으로 우리는 계속광복절 처럼 살아야 합니다

무궁화
꽃을 보며 다시 한번 애국하는 길을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우리뜰에 핀 채송화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어져 갑니다

우리것을 살리고 아껴야 없신여김을 안받습니다

거창한 애국이 아니더라도 우리것 아끼는 것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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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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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17 11:53

맞아요
저는 체송화를 참 좋아 하는데
요즈음 잘 볼수가 없네요~~
무궁화를 보며 나라 사랑을 다시 일깨웁니다
요즘은 좀 더 정신을 차려야 할것 같아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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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17 23:30

요즘은 무궁화도 개량을 많이해 진딧물 같은 해충들이 없어서
조금 더 가까이 갈수있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종류가 그리 많은지
정말 놀랍기도 했습니다...채송화,봉선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것을 아끼고 사랑하고 지키는 것에 한 표를 던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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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18 10:48

채송화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유년시절로 돌아간듯 반가운꽃입니다
우리의 힘을 더 키우는 시절인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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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24 10:43

초록별님
Heosu님
물가에 아이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원한듯 하니 처서라는 절기를 속일수 없나 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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