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가 있는 해질 녘의 풍경 > 포토에세이

디아크란
하늘, 지구와 문화에 대한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접근과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건축물과 예술품으로서
디아크(THE ARK)는 걸그룹 이름입니다. ‘디아크’의 ‘아크’는 배라는 뜻으로 가요계에서
순항하고 어떤 상황이 와도 잘 헤쳐나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건축컨셉 : 물수제비, 물고기 튀는 모습, 한국도자기>
아크(ARK)는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의 뜻도 있습니다. -다음에서-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더위에 지쳐가는 여름은 일치감치 시작한듯합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우리님들 ~!!!

아고 ~~ 오전에 잠시 들렀는데 바빠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오~~ 환상적인 예술 작품이네요!
디아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잘 읽어 보았네요!
원래 저 디아크는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주변 풍경과 조화가 잘 맞네요!
서울 고가도로 개통했다고 이것도 유명 전시물이라고 뭔 폐물신발 전시해서
썩은 악취만 풍기는 전시물을 보니까 참 역시 대단한 작품이구나!! 생각되네요!
저 배 그대로 옮겨서 집에 가져가고 싶네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남은 오월 잘보내시고, 새로운 달 유월에 만나요!!

우리님께님~
서울 고가도로 신발 전시는 메스컴에서도 여러번....
작가의 의도는 좋았던데예~!
노아의 방주처럼 생긴것이 참 멋졌어요
물가에 생각으로 길이가 조금 길었어면 하기는 했는데
전문가 솜씨 니까 다르겠지요~
늘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해지는 시간을 기다려 챙겨온 멋진 풍경
색다른 모습이 눈을 호강 시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노라면님
멀지도 않은데 이런것 있는걸 이제사 알았답닌다
그래서 사진의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디아크...
건축물의 예술적 모양과 풍경이 잘 어울어지네요
물가에님 음악과 함께 즐감합니다

고지연님~
강가에 있어서 더 좋앗든것 같습니다
이제 라도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만날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 보고싶어요~!!

노아의 방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호 여우님~
안 그래도 그런 컨셉도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 시간 보내셔요~!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出寫길에,늘 奮走하신~"물가에아이"P`E房長님..
"디아크"의 貌濕이,"松島"에?..참뜻을~要解합니다..
"P`E房"에 늘 옮니다만,"댓글"을 못드려서 罪悚`해如..
"崔軒"의 "가을비 雨傘속에"들으며,"물가에"任의 글句를..
"갤러리人이 지켜야할 德目"을,吟味하며 되새기고 있습니다..
"물가에"房長님!薔美의季節이,떠나고 初夏가..늘상,健安하세要!^*^

안 박사님~
아닙니다~
얼마나 시마을 이곳 저곳 잘 아우르시는데예~
물가에 사진에는 그냥 지나치셔도 이제는 다 이해가 된답니다...ㅎ
만날뵐수 있는가 했는데 못 못 뵙게 되어 많이 섭섭합니다
여름이 빨리 왔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 P`E房長님!!!
 거듭 罪悚합니다! 雙手로 歡榮`해야하는디..
"仁川`松島新都市"에 딸렘이 있어,가끔 訪門을..
"人工海水路"변에 같은 造刻物이 있어,"松島"인줄..
"大邱`達城君-강정堡"에 建造된,"강정褓`디아크"군如?
"물가에"房長님! "漢江`市民公園"행사에,잘 다녀가시어요!^*^

안박사님~
대구 달성군-강정堡"에 建造된,"강정褓`디아크" 맞습니다 ...ㅎ
다시 이렇게 걸음 놓아 주셨네요
많이 섭섭하지만 어쩌겠어요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여기는 어디인자요?

서울에 오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대
마중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핑개가 생기려고 그런지 다리를 다쳐서'
요즘 깁스를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숙영님~
많이 다치셨나요~!?
걱정 되네요...ㅎ
단체 모임이 오시기 싫은 마음 물가에도 이해가 된답니다
ㅁ물에도 겨울에 가기가 좀 어려울것 같아서 겸사 겸사 이번 모임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얼른 회복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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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처음보는 예술 건축물이네요.
낮보다는 밤에 더 이미지가 돋보일 것 같습니다.

마음자리님~
며칠 마음이 어디로 가버려서 인사가 늦네요
사길 대구에 새로 생긴 건물입니다
지하철 타고 달성군 대실역 내리면 근처였어요
'대구 강정보 디아크' 공식 이름입니다 ~!!
늘 건강 하시어요

마치,
외계인들이 타고온 우주선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야경으로 보는 모습은 더 그러한 시선으로 보입니다..
대충 검색을해 보니 대구라는 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東에번쩍 西에번쩍 차암 부지런도 하심니다..그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요..

허수님~
낙동강 강보중한곳인것 같았습니다
이 건물을 지은 사람의 생각이 잘 표현 된것같아요
물위에 던지는 물 수제비  팔딱 튀는 고기 모먕 한국 도자기를 컨셉 했다고 하더군요
건물로써 하고 싶은 표현을 하는 사람들도 대단 한것 같습니다
네~
대구 달성군입니다
여기서 한시간만 하면 대구 터미널 도착 하구요
지하철로 한번만에 갈수 있는곳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