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 소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2-01-19 10:51

본문

개불잡이  사진담기


회집에 가면 먹을수 있는 해물

 개불 아시지예

멍게 해삼 개불 맛나는 해물이지예...

그중에서 빨갛게 생긴 개불 

썰어 놓으면 아주 작지만 식감이 아주 쫄깃해서

물가에는 산낙지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사진동호회에서 대형 버스를 불러타고

남해를 갔지예

식구들이 많으니 소형 어선도 여러척 빌려서 나누어 타고

바다를 나설때 까지는 정말 기대에 부풀었는데


다른 사진 방에 올라 온 개불 잡이 정말 멋있었는데


개불 잡는 어선에 미리 부탁을 해서

그물을 끌어 올리기 했었는지

우리가 갔을때는 바닷속에 잠긴 그물

아무리 기다려도 어부님들은 그물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고

망연자실 원하는 사진은 담지 못하고

그냥 뱃놀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물이 조금 보이는 사진 몇 장 건졌으니

다음 탄으로 올려볼께예 ㅎㅎ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분간  겨울 휴식을 취하며 방콕입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 (코로나 오기전) 남해 출사 갔던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많이 춥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엔 방콕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대체로 방콕을 하거나 시내 투어, 혹은 가까운 도시 중심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찍는 것도 시큰둥해지고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지만 마눌님과 함께하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솔선수범해서 다니고 있습니다...겨울엔 남해나 거제도 통영도 괜찮지요...
남해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날씨가 풀리니 근질 근질해서 한바퀴 돌고 왔어예...ㅎ
그런데 날씨가 안 따라 주네예
옆지기님과의 동행 이상 더 좋은일은 없을거예요
나이들면 자식보다 배우자가 더 좋다고 하지예
함께 끝까지 걸어갈 사람 많이 사랑하셔애 대우도 받겠지예...ㅎ
행복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이 추억의 작품을 보여주시고 개불 이야기를 하시니
바닷가에 나가서 싱싱한 회 한접시 먹고 싶네요.
방콕!!
요즈음 나는 겨울뿐 아니고 일년내내 방콕 많이 하지요.
거의 2달에 한번 사진 올리는 꼴이니..
그것도 모델 위로 여행가서 몇장 찍는거 뿐입니다요..ㅠ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바다 사나이 이시니까 누구보다 해물은 좋아하시겠지예
물가에도 어릴적 부터 할아버지랑 밥상을 겸상 하고 자라다 보니
입맛이 완전 어른 입맛으로 성장 했어예
보통 여자애들이 안 먹는 개불도 잘 먹고
그때는 싱싱하고 맛깔난 한우 천엽 간등도 잘 먹어서
주위 어른들이 깜작 놀랐지예
여행 다니시며 세월을 즐기시고 덤으로 사진도 챙기시면 일석 이조 이지예~  ㅎ
오래 오래 행복 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해물을 좋아해서 이곳 한인마트에 그나마 냉동 멍게라도 사서 그 맛을 즐겼는데 요즘 물류대란이 나서인지 멍게가 두어달째 보이지가 않습니다. ㅎㅎ 해삼도 좋아하는데 제 경우 개불은 맛을 잘 모르겠어요. 남해 노량대교 부근 바다인가요? 추억도 있고 좋아하는 곳이라 반가운 마음이 왈칵 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해물 좋아하시는 군예
개불은 좀 징그럽게 생겼서예
그래서 여자들은 잘 안 먹는 사람들이 많아예
그래도 일단 맛을 보면 다음에는 먹게 되지예
식감이 쫄깃 하니 아주 좋거든예
남해 청정지역은 회도 맛나고 해산물도 맛나는데예
점점 걱정됩니다
왜구들의 오염수 유출 때문에예
좋은일만 있으시는 나날이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추억 소환
유달리  간이 작은 정아님이
어떻게 그런 곳을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바다 속의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마마님~
안그래도 배 탈때 무서워서
여럿이서 도와주었지예
짐도 들어 주고 양쪽에 붙잡아 주고...ㅎ
그러나 막상 배 타고 나니 사진 욕심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사진은 많은 무서움을 극복하게 합니다
날시 따뜻하더니 오늘은 바람이 차겁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코로나19"가 極成을부리니,"방콕"을 하셨습니까`如?
 本人도 家庭事가 紛周하여,"P`E房"에 게으름을 피웠네요..
"개불"인지 "게불"인지 알기는한데,貌樣이 異狀해서 못먹어요..
"追憶蘇還"영상,즐`感합니다! "汀兒"작가님! 방갑고,고맙습니다.!^*^

Total 6,159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6-15
5658
봄나들이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4-08
5657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5
5656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7
5655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29
56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2-19
5653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7-11
56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2-06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3-21
5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6-27
564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20
56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3-21
56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02
564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5-23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5-12
5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30
56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6-17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9-25
5641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10-15
5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4-19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06
56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4 07-18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8-16
56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9-22
56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06-07
56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11-14
56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1-01
56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01-01
563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2-08
563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19
5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3 04-04
56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01-18
5627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1-26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3-04
56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2-06
56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11-29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28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6-13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09
56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3 10-10
56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6-04
56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3-17
56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5-21
5616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7-21
56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9-05
5614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4 09-01
56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5 10-31
56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9-27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1-28
56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7-27
56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1-02
560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1
56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3 04-28
56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3 07-25
5605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4 08-15
5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4 07-14
56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8-14
5602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8-22
56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1-20
56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10-27
55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2-08
55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3-21
55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5-11
5596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1-20
5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4-06
5594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9-15
55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3 07-13
559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16
55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02-14
55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2-01
558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3-20
5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06-22
55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8-23
55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2-12
558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5-16
55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7
55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12-26
55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6-13
55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8-06
55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3 08-02
5579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3 10-12
55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2-01
55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11-03
5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7-22
5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3 09-08
55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7 01-02
557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2-05
5572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7-21
55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8-23
55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3-15
55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7-04
556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9-30
556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9-20
556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3-17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27
556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2
55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4
55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5 02-04
55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2-11
556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