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용담정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용담정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9회 작성일 22-12-06 09:41

본문




내가 알지못한 장소를 찾고 알아간다는 것이

마음 설레고 재미가 정말 솔솔하다.

검색창에서 우연히 발견한 단풍 출사지 용담정도 웹 발품을 판 댓가라 생각한다.

오색찬란한 단풍 속에 가리워진 용담정의 자태에 환상적이면서 황홀의 늪에

아니빠질 수 없는 풍경이었으므로 곧 바로 짐을 챙겨 찾았고,

처음에는 그냥  한 집안이 관리하는 정자구나 생각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니 동학의 창시자며 선구자 최제우의 거주지였고 천도교 성지였다.

최제우는 서교(천주교)의 대항마로 동학을 창도 하였고,

제3대 교주 손병희가 동학 정신의 바탕으로 개칭한 것이 천도교라고 한다.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동학은 농민과 서민들의 반王 조직으로 사회개혁운동에 모태를 하고 있으며

훗 날 봉건제도 타파와 반일운동에 앞장섰던 녹두장군 전봉준이 활약한 동학(천도교)이었다.

(지난 11월14일 촬영한 용담정(8번째)과 용추정 모습)

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용담정 찬란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저는 완전 빠져 버려서 어찌 해어나리까?
일렇게 온 건강하셔서 온 천지를 다니시는

허수작가님~
저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요.
혜정님께서 자제분들과 더 나들이를 많이 하시고
맛난 것도 많이 소개해 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젊은이들 보다 더 멋스럽고 모델보다 더 멋진
패션으로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시고 있으니까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또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정~
사진으로 보니 한번 들린듯 안 들린듯 아리쏭 하네예~^^*
그나저나 단풍이 참 고운곳 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인권의 근본은 옛 선각자들의
피와땀 입니다~
새야 새야로 시작하는 녹두장군의 정신은
요즘시대의 표본 항쟁 이지 싶습니다
오늘은 조금 풀린듯 한 날씨 입니다
대설 이라고는 하나 눈 구경은 애초 없는곳이지예 ㅎ
겨우내내 건강 챙기시고예
가을의 멋진 사진 계속 공유 바래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다녀왔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몰랐지만 단풍 명소로 소문난 장소드라고요.
아름아름 알아간다는 게 이렇게 즐거울 수 없습니다.
천도교 성지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규모로 새로운 건물
들을 짓고 다듬고 있더라고요.
동학 정신이 변질되어 천도교 란 또하나의 종교가 만들
어졌지만 빈민들을 위한 동학 정신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야바위꾼과 같은 시민 단체가 아닌 진정,
국민과 시민들을 위한 시민단체가 한 곳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생각해 봅니다.

점점 겨울을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옷을 입고 출사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으니까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용담정에 그런 역사적 사실이 숨어 있었군요
의미있는 곳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못 가본 곳이 참 많기도 하네요

용담정의 가을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동호회 소속이 되어 다니면 좋은 출사지를 금방 알수가 있을테지만
마눌님과 함께 다니다 보니 가보지 못한 장소가 많이 있답니다...정보를 얻을려면
인터넷 검색창에서 이런저런 검색을 하면서 장소를 찾아야 하는 에로가 있습니다...
경주 용담정도 이번에 처음 알게되어 찾아간 장소였지만 정말 황홀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지요...
아마 가을이되면 필수코스로 찾아갈 것으로 예상 됩니다...

편안한 목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낭만 가득한 금요일을 맞으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이곳 용담정 정말 멋진 장소네요.
가을 빛깔이 너무나 곱고,화려합니다.
온 세상 모든 가을의 빛깔이 모두 모인 듯합니다.
이 곳이 동학의 창시자며 선구자 최제우의 거주지였고 천도교 성지군요!!
역사적인 사실도 알려주셔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용담정은사계절 중 가을이 음뜸이란 아닐까 싶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 그리고 계곡과 작은 오솔길의 조화로움은 힐링의 장소로도 엄지 척일 것 같데요...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59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6-15
5658
봄나들이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4-08
5657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5
5656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7
5655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29
56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2-19
5653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7-11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2-06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3-21
5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6-27
564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20
56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3-21
564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5-23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02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5-12
5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30
56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6-17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9-25
5641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10-15
5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4-19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06
56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4 07-18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8-16
56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9-22
56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06-07
56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11-14
56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1-01
56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01-01
5631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1-26
563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2-08
5629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19
5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3 04-04
56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01-18
56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2-06
56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3-04
56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11-29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28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6-13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09
56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3 10-10
56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6-04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9-05
56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3-17
56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5-21
5615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7-21
5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5 10-31
5613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4 09-01
56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9-27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1-28
56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4-28
56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7-27
56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1-02
560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1
56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3 07-25
5605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4 08-15
5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4 07-14
56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8-14
5602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8-22
56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1-20
560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3-21
55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10-27
5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2-08
55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5-11
5596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1-20
5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4-06
5594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9-15
55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3 07-13
559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16
55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02-14
55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2-01
558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3-20
5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06-22
55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8-23
55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2-12
558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5-16
55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7
55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12-26
55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6-13
55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8-06
55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3 08-02
5579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3 10-12
55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2-01
55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7-22
55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11-03
5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3 09-08
55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7 01-02
557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2-05
5572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7-21
55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8-23
55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3-15
55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7-04
556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9-30
556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9-20
556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3-17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27
556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2
55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4
55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5 02-04
55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3 05-31
55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