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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068회 작성일 15-08-09 19:20

본문

 




 




계요등 꽃말은 지혜

계요등의 이름을 얻게 된 유래는
한참 자랄때 잎을 손으로 비벼 보면
구린냄새가 난다하여 계요등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닭의 오줌냄새가 나는 덩굴이라고 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악취는
꽃의 단내를 맡고 달려드는 곤충을 막기 위한 무기이며
작고 아담한 꽃 모양이 자꾸 가까이 가게 하는
여린 소녀 같은 꽃입니다

구린내덩굴 '·계각등'이라고도 합니다

계요등의 속명은 라틴어의 paidor(악취)에서 유래되었는데 "톡특한 냄새가 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계요등의 꽃말은 지혜로움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많이 아는것과 적게 아는것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 되고 아는 것이 적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을 감추기 위해 옥석을 분별하지 못하고 다 토해내지만
아는것이 많은 사람은 욕석을 구분해서 할 말 만 하는 것.
오늘은 지혜롭게 살아 가는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좋은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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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작은 꽃이라 오래 엎드리지 못하는 사정상(실력도 모자랍니다)
선명하게 담아지질 않았습니다
8일이 절기상 입추(入秋) 였습니다
가을에 들어섰다는 의미이지요~
수요일 비 소식이 있고 그러고 나면 시원해 질것이라 기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광복의 달 8월도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요등 꽃,!
이름도 처음 듣는 꽃입니다.
알게 해 줘 감사 합니다.
입추가 지났다 하나 그래도 더위에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습니다,제일먼저 생각 합시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은
잔잔한 야생화에 관심이 풍경보다 덜 하시겠지요~!
기분이 그런지 아침에 눈드니 입추 지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한 낮은 아직 아니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시간 되시어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요등 처음 보는 꽃입니다
닭의 오줌냄새가 나는 덩굴이라 게요등이라
이름을 하사했군요
독특한 냄새로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는
참으로 지혜로운 꽃입니다 .
방장님 더위에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방장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은 삼복더위도 못 말리겠습니다
아직도 찜통이니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방장님 덕분에 예쁘고 앙증맞은 게요등
잘 감상했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다녀가셨네요~!?
이 더운 여름 어찌 지내시는가요~!?
물가에 몸이 지쳐 완전 가라 앉을려 하는데
순천  가는 출사차가 있어 기회 놓치기 싫어 다녀왔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배 고파도 마음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고 행복하신 가을 맞이 하시어요~ 고맙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모임
 친목계는
 정 주는 아름다움
 
요즘은
 동호회요
 취미의 글과 사진
 
등용문
 모두 행복한
 서로 행복 나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운영자 칸이 바뀌어서 궁금해 쪽지를 드렸는데
아직 기능이 완전 하지 않은듯 합니다
멋진 시조 한수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희안한 이름의 꽃
저꽃도 어디서 만난 일 있던가.
구린내 나는 꽃이면 만난 기억이 없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짜증스런 더위도 곧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꽃 모양이 등 처럼 생겼지요~!?
아주 작은꽃 입랍니다
그냥은 모르구요 잎을 비비면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물가에도 못 맡아보았습니다...ㅎ
조금만 잘 견디시어요 선생님 곧 시원해 질것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이름이
계요등이군요.
아르켜 줘서 감사합니다.
돌아서면 까먹지만
그래도 어쩌다 생각이나겠지요.
간혹 만나는 꽃이랍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행복하고 건강 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꽃 모양을 가만히 보면 등 처럼 생겼어요~!
풀 숲에 많이 보입니다
저 혼자는 못 살아요 누구든 타고 올라가야 하는꽃이랍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들이 이리저리 엉키어 있는곳에서 몇번 보고 찍어 보았는데
생각대로 안 찍어지더랍니다
이렇게 찍어 보도록 유심히 다시 봐야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잘한 꽃들이 참 예쁘던 계요등
다음에 만나면 냄새부터 맏아 볼것 같습니다
태화강변에는 많이도 피어 있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보다는 사진이 못 하지요~!?
에구 ~! 일부러 맡아보지 마셔요
냄새 고약하면 꽃이 싫어 질지도 모르잖아요...ㅎ
아직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여름에 물가에님과 작음꽃동네님이 가르쳐준
꽃 중에 계요등이 있지요. 절대 안 잊을 겁니다.
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같은꽃 여러번 올리는것 같아 망서렸지만
못 담은 사진도 올려야 될 것 같았어요~!
편안하게 하시어요 왠 선생님 까지 붙이시나이까~!
물가에는 그냥 아우님 해 주시면 좋겠어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요등이라는 꽃
시골길에서 자주 보입니다
얼키 설키 담 처럼 만든 곳에 지나다 보면
덩쿨을 감고 올라가는꽃
특이한 냄새가 궁금해 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江님~!
챙겨 담아보시어요~
그리고 이파리 살작 문질러 냄새도 맡아보시구요...ㅎ
오늘 많이 시원 합니다
찜통이 물러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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