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8회 작성일 24-04-30 11:45

본문

기다림/ 물가에 아이

우리의 삶은 언제 어디서 이든

기다림의 연속인듯


나무에 기대어

주인을 기다리는 이 자전거 처럼


우리의 삶은

기다림과 그리고

그 기다림에 대한 결과에

울고 웃으면서......


원하는 결과 일수록

조바심 나게 기다리지만

그 결과는 더 아쉽게 떠나가고


봄과 함께 다가 왔던

연두빛 환상은 애타게 기다렸는데

얄궂은 봄과 함께

헛된 희망이 되고 맙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남지 유채밭에서 담았던 사진 이제 추억의 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오랜ㅇ바램이 있어
은근 기대했던 바램이 이루어 질것 같아
흥분 되고 기대되어 몇일 밤을 설레였는데
그 기다림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실망은 잠시
새로운 내일의 희망을 품고 또 전진 입니다

잔인한 달 이라는 4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 이네예~
가는 4월 마무리 잘 하시고예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끄트머리에 섰습니다 한 달 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유채꽃밭 언저리에 기다림과 그리움이 서 있습니다
어련한 시어들 잘 감상했고요,,,
개인적으로 무슨 바램인진 몰라도 아쉽습니다
물거품이 된 소망을 위로드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사시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느닷 없는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이밤이 가면 4월도 갑니다
4월의 마지막 밤 이네예~
유채향이 달큰 하게 꿈속에서 맡아지기를 기대 해 봅니다
바램이 어그러져 서운해도
그닥 맘 안 쓸려고 훨훨 털어 봅니다 詩마을에~ㅎ
福이 그냥오는일은 물가에 사전에 없는듯 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건강한 정신으로 살다 가지기를
마지막 소원 치부책에 올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계절인 5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무얼 기다리고 무얼 기대하고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조차...
그냥 살아있으니 그냥 살아가야지 한답니다.
명성황후 드라마  조수미 의 "나 가거든"음악이 생각남니다
예술이란 것은 음악이나 미술이나 사진이나 결국  끝은  같은 것 같습니다.
모든 종교의 끝이 구원이라는 것처럼....

방장님의 바램이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점 같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기대감이 또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진이 너무 감성적입니다.
요즘 사진사들이 선망하는게 감성스런 사진이라죠.
멋진작품 즐감함니다.

항시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사진을 하기전에는 꽃보다 나무가 좋았어예
늠름한 나무는 그 나무대로
가지가 늘어진 나무는 또 그 나름으로~
그런데 사진 소재로 꽃에 눈을 돌리고 나니
딴 세상이 보였지예~
그저 맘 편하게 하루 하루 살다보면
태어난 소임을 다 하지 않을까예~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하고 그렇게 살아 왔으니
걱정 해주신 고마움으로 털어 버려 봅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5웥도 건강행복 하시고예
멋진 작품 부탁 드려 봅니다
편안 하신 밤되시고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그 바램이 허수와 만남은 아일끼고...뭡니꺼예....
우째하던동 그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았을낀데 말입니더...
또 오월이 오이끼네 함 기다려 보이소...그렇다고 너무 마이 기다리면 마음에 병듬미더..알지예...
4월도 마이 고생했심미더...오월도 마이 고생해 주이소...우짜게습니꺼...그넘의 완장 때문인데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바램이라 해도 거창한 욕심은 아닌데
규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날아 갔습니다 ㅎ ㅎ
기다림은 어떤 기다림이라도 희망이고 긍정 같아예~
삶을 지탱해주는 기운도 주고예~
그라고예~
그놈의 완장때문에 고생 하는거 없습니더예~ㅋㅋ
옛날에는 펜팔을 해도 몆칠씩 걸리고
씰데 없는 소리 영양가 없는 소리나 주고 받는데
詩마을 얼마나 좋은가예~
사진을 취미삼고
글쓰기 영상詩 만들기 등을 공유 하면서
세월도 같이 공유하는 공간
아픔도 위로 받고 기쁨은 축하 받고예~
허수님 작품 마이 기다릴 낍니더예~
창고 개방 하이소예~
편한밤 되시고예~~~~~~
좋은 꿈. 꾸이소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作家님이 擔아주셨던,"남池"의 "黃톳길"과 ""油菜꽃`밭"..
 쉬원스레`펼쳐진  "黃土길"과, 노랗게`물들은 "油菜꽅`밭"이 곱네`如..
 아름다운 映像과 함께,읊어주신 詩香~"기다림"을,吟味하고 있습니다`요..
"봄"이 瞬息間에 떠나가`버리고,"여름"의 初入인 5月첫날을 마지하고`있네여..
"물가에아이`정아"房長`作家님!"詩마을"에서,자주뵙기를..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오월 첫날 입니다예~
변함 없이 찾아주시는 고마움이 한가득 입니다
황토 길이나 황토색은 우리의 무엇들과도 잘 어울리지예~
옛날 초갓집도 황토로 담을 발라서
춥지 않게 지냈다고 하지예
여름은 여름대로 시원 하고예~
노란 유채는 향기도 노랗지예~ㅎ달작 지근한 향기
집에 까지 따라오는 향기 이지예~
안박사님 ~
5월도 행복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유채꽃, 푸른 녹음과 붉은 황토밭이 색이 대비되면서
멋진 풍경을 만든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황토밭을 맨발로 걷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유채꽃도 보면서 기분 좋게 황토밭도 걸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무언가 많이 기대한 기다림이 헛수고가 되었다고 해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은 기다림이 아닐지라도 요사이 새 쫓아다니면서 무쟈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그렇지예~
색깔의 조화가 눈을 확 끌었어예~
이른 아침 이라 사람들이 없으니 더 좋았어예~
큰 기대 보다는 삶의 질이 좀 나아질까 했었는데
이왕 틀려버린것 적응한대로 살면 맘 편하지예 ㅎ
격려 고맙습니다 ~
황톳길 걷기 좋다고 유행 처럼 맨발로 많이 걷더라고예~
건강을 위한 욕심이겠지예~
5월도 들어서니 바쁘게 하루가 갔습니다
출사길 안전 하시고 행복 하시길예~^^

Total 6,167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2-22
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3-31
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4-03
64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3 12-17
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3 05-03
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5-15
6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2-13
6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12-15
59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3-04
58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3-28
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4-11
56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12-02
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2-19
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29
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4-12
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1
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22
5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1-23
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0
48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4-13
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4-23
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2-13
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3-10
44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4-09
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25
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3-10
41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3-31
40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4-03
3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4-09
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09
37
5월의 편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5-11
36
밀양 위양지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5-14
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5-15
34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4 02-19
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5-02
3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1-25
열람중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4-30
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5-09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5-17
28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01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07
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1-31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5-15
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5-02
2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12-01
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2-03
2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5-07
20
소쩍새!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05-13
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04-30
18
죽성 성당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5 05-21
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5-20
16
나도수정초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5-07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3 05-23
14
꽃양귀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2 05-19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5-07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3 05-24
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5 05-21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2 05-24
9
소쩍새!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3 05-23
8
운주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05-25
7
남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05-22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5-16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5-20
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3 05-27
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 05-28
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2 05-28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11:3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