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53회 작성일 15-08-18 05:43

본문

          그리움 / 포토 글 이재현 그리움이 있을라 기다림도 또 마디가 굵어 그러할라 낡은 지붕을 가리는 해바라기꽃이여 내게도 쪼매만 다가와다오 다가와 주름진 이마를 덮어다오 세월의 골짜구니로 바람이 분다 하릴없이 풀어놓는 그리음의 강은 깊어 속절없이 낡아가는 것이야 우쩌겠나 니나 나나 그러한 것을 어찌하겠나 이 심연深淵을
추천2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던 곳은 폐가가 되고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이니 자연이라
인적이 없을수록 더욱 무성해지니
청산이라...
지난봄에 그리 울던 소쩍새의 밤이 그리운 날들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
안녕 하십니까?
멋지고 애잔한 음악과 주옥같은 시에
아려오는 추억을 회상 속에 잠재워 봅니다
아름다운 음원 애상 속에 감상 자알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아픈곳 보다 아픈곳이 더 많은
물가에 몸처럼 허물어 가는 듯한 기와집
그나마 해바라기가 피어 주어 좀 덜 처량해 보입니다
숱한 사연이 지나간 듯 한 퇴색한 지붕에
정감이 가면서 알싸 합니다
여름 뒤 끝 마무리 잘 하시어 건강 하셔요 이재현 詩人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와도 허물어지고 흙벽도 기울고
세월의 무게가 켜켜이 쌓이니, 남는 것은
심연의 사색 뿐이라...
얼굴 순박하게 생긴 시골 강아지 겁먹으며
짖는 소리 들려올 것 같은...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기와집
마치 어머님이 사시다 가신 고향집 같습니다
해바라기는 없지만 ...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폐가의 기와장이 애 닮아 보입니다
해바라기 둘러리한 저 폐가
그래도 애잔한 마음을 달래주네요
시인님의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그리움을 간직한 숲속 오래된집
누군가 찾아주기를 기다리는 고즈녁한 그곳에
해바리기가 찾아 드네요
그렇게 반가운 님이 찾아주면 얼마나 좋을 까
오래된 기와 지붕이 멋진 작품이 되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은 지붕을 지켜주는 해바라기꽃
참 정다웁습니다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건강 하시지요?
자주 오시어 속절없는 기다림을 풀어주십시요 ^&^

Total 6,450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0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04
3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9-04
3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9-04
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9-04
346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9-04
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09-04
3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9-03
343
들길 따라서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03
342
채송화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9-03
3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9-03
34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02
33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0 09-02
3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5 0 09-02
337
9월의 노래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9-02
3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9-02
335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9-02
3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09-02
33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9-02
332
물옥잠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9-01
331
세월은 가고,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9-01
330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9-01
329
오이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 09-01
3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01
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9-01
326
송이풀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 08-31
32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 08-31
324
꽃과 사랑 댓글+ 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1 08-31
323
나팔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8-31
3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 08-31
321
닭의장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4 0 08-30
320
날 두고 넌 ~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30
3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8-30
3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 08-29
317
서늘해요~!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8-29
316
매미야 고맙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8-29
3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8-29
3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29
3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8-28
312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8-28
311
개소시랑개비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27
3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8-27
3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8-27
30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8-27
307
고랭지 배추밭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 08-27
306
파도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8-26
3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8-26
304
가을편지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 08-26
3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8-26
3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1 08-26
301
해피불루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08-26
300
이어지는 혼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8-26
2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8-25
2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8-25
29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5 0 08-25
296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8-25
2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8-25
294
안투리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8-25
293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8-24
2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24
2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8-24
290
바늘꽃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8-24
289
코스모스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08-24
288
봉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24
28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0 08-24
28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8-24
285
여주 입니까?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8-24
28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24
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 08-24
28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8-23
28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9 0 08-23
2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2 08-23
2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08-23
27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23
277
양떼목장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8-23
276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8-22
275
해바라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1 08-22
274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 08-22
273
부추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 08-22
272
상실의 시대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1
2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 08-21
2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8-21
26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8-21
268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08-21
267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 08-21
2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 08-21
265
물총놀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 08-21
264
그리움의 빛 댓글+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8-20
263
여름 장미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8-20
2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19
2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1 08-19
260
오늘 만큼은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9
2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08-19
25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 08-19
2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8-19
256
참깨 꽃 댓글+ 1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08-19
255
펌프 댓글+ 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8-19
25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18
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 08-18
252
낮 달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8-18
열람중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