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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봄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076회 작성일 15-08-19 11:29

본문


 

 




아스므리 봄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연두빛 사랑 비비추 마음은 봄 이랍니다

다 늦은 사랑이 느껴져서 떠나지 못하는 비비추
다소곳이 고개 숙여 볼그레레 붉어진 수줍은 비비추
아마 마지막 사랑을 느껴 가는 중인듯 합니다

가을이 오는 중에도 봄을 고집하는 비비추는
예쁜 사랑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떠날줄 모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
반갑습니다
모두 떠난자리에 곱게 남아있는 한송이 비비추 너무 고와서요 ~
또 이 내나이가 어때서 음악을 올리려 하다보지
딱 맞는 글을 써 보니 어색합니다 행복하신날 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비추의 고운 모습에
별은님의 봄도 활짝피었습니다.
많이많이 사랑하소서.
사랑의
웃음꽃을 누가 꺾으리까.

저별은님!
예쁜 비비추꽃 감사합니다.
봄같은  행복한 가을 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비비추 중에도 참 예쁜 모습
혹시 다른이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봄에 피는 비비추 떠나지 못하고
아직도 예쁜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올 가을엔 책도 많이 읽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벌써 눈이 가물 가물 노환이 왔는가 싶답니다 ㅋ
해정님 마지막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손에 다시피는 비비추
봄색시 처럼 곱기도 하네요
한여름 까지 피는 비비추라 아직도 핀곳이 꽤
보이더라구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비비추 중에도 특별이 예쁜 모습으로
뒷배경이 너무 예뻐서요
봄을 연상하게 하는 사진이라서요
비비추도 오래 피고지는 꽃인듯 합니다
늘 바쁘신 지연님 몸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행복하신날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떠난줄 알고 있던 비비추
운 좋게 별은님 께 보여졋네요~
가여운듯 살랑이는듯
긴 가지 끝에 그리움이 조롱 조롱 달린것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비비추는 오래 머믈러 주는 꽃인듯 합니다
관곡지 연꽃 담던곳의 한 귀퉁이 몃송이 피어 있어
사람들 눈에 뜨이지 않아 아쉬운 아름다움 입니다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물가에님 건강 조심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야명조님 ~
자주 오시고 멋진글 과 사진 남겨 보시지 않으시구요
오랜만에 비춰 주시네요 반갑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오곡백과가 여물어 가면서
가을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계절
이 가을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 꽃동네님 ~
사방 팔방 모르는 곳이 없으시네요
모처럼 댓글에 물가에님 한테 쓰신 말씀이신가 봅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늘 봄 이고픈 마음입니다
다연님도 꼭 봄 마음 그리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비추의 보라색 빛깔이 봄을 느끼게 하는군요!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가을에도 좋은 추억,기억, 작품들 많이 남겨주세요!!
이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지요!!
이 비 내리면 가을이 더 성큼 다가와 있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가을맞이 준비도 잘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비추 봄빛 완연한곳에 함초롬이
참 예쁜 색감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실제 하우스 지저분한 물건들이 즐비한곳에
그래도 너무도 싱그러운 비비추 모습이 참 예뻣습니다
소중한당신님 ~
가을이 소리없이 닥아옵니다
이 가을 멋진 가을 되시옵소서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예쁘게 보아주시니 넘넘 행복합니다
뒷배경이 아스므리 봄처럼 상큼합니다
사진이라서 그렇치요 실제로는 별로지요 ㅎ
모처럼 오셨습니다 아프신건 아니시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기다리는 마음
고운 작품에 머물며 쉬어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저는 봄이 제일 좋습니다
늘 봄처럼 살고픕니다
봄이면 무언가 좋은일이 기다리는 것처럼
마음이 행복합니다
여농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넘치세요 고맙습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닐하우스 재배가 있어 과일도 사계절 즐길 수 있듯이
사진이 있어 타임머신을 탄 듯 계절 여행이 자유롭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요즘은 사계절이 따로 없지요
먹는것이나 보이는것 모두가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이 좋은 세상에 아픔없이 건강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봄이라 해놓고
어디 봄바람 부는 곳 찿아가셨습니까?
오늘쯤 사진이 올라왔나 들어오니 아직입니다
꽃 사진 있는 그대로 느끼게 찍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사돈남말 하시네요 ㅎ
늘 기다리는 마음을 만들어 주시는 심사 ㅎㅎㅎ
3~4 일은 기본으로 넘어 가심서요 ㅎㅎㅎ
시골의 풍요로운 풍겸 맘껏 담아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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