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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935회 작성일 15-08-20 10:03

본문

 



 



 



 



 



장미가 한창인 시절은 끝났지만
간혹 이렇게 한 송이씩 피어 있습니다
길 걷다가 한 송이씩 챙겨 찍었습니다

한참 만에 들어왔습니다
컴퓨터가 손에 들어올 시간도 없었는데
갑자기 고장이 나서 고치고 하느라고 못 들어왔습니다
전용 컴퓨터를 두고 쓸 여유는 없고
시마을 말고는 컴퓨터 쓸곳도 없답니다
잠깐씩 틈 날때 사용한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빨간 장미네요!
장미의 계절은 끝나서 모습은 못 볼줄 알았는데
사노라면님 덕분에 빨간 예쁜 장미를 보게 되네요!
저도 한두송이 아직 피어 있는장미의 모습을 보긴 하는데요!
수고롭게 한송이~한 송이 소중하게 잘 챙기셨네요^^
장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컴이 고장 났었군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 글 올렸다 다시 내렸는데요~
처음에 자동 줄 바꿈을 하시겠습니까? 나오길래 무심코 아니요~ 누르고 글 올렸는데요!
글들이 다닥다닥 붙고, 줄바꿈 도 안되고요~~윽~~
예! 로 하고 게시물 올려야지요?
이~쿠!! 전 별 상관없는줄 알고 올렸다가...
나가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제발 댓글 제자리에 달아 주십시요
옆에 있는 'R' 클릭하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바로 달아주십시요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것 보니
전번에 들어오시던 나도향님 같습니다
맞는가요? 부탁 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예' 해야 할때는 '예' 해야 합니다..ㅎㅎ
올렸든 게시물이 궁금해 집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시간내어 보여주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언제 보아도 정열적....
장미는 언제 보아도 매력적....
고운 작품에 머물며 쉬어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선생님
장미를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더운 날에 시간 내시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겹겹이 쌓은 꽃잎속에 무슨 깊은 사연 숨겨두었는지...
다른 꽃들처럼 활짝 웃지도 못하고, 스스로 켜켜이 쌓은 벽들로
미로 속을 헤메일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장미의 꽃잎 겹겹이 사랑이, 열정이 숨어 있을것같습니다
가시로 막으면서 원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줄것같은
아마도 힘든 사랑을 하는중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한참 안 보이시면 어디 불편하신가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이렇게 다시오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아시지요~!?
장미 처럼 늘 소녀로 남으시어 행복하신 시간만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사계절 계속 피는듯 싶습니다
겨울에는 얼은 채로 매달려 잇는 장미도 보았지요
꽃 사랑 여전하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열한 장미 한송이
멀리에서도 눈에 화악 들어오지요
가을이 오는데도 겨울이 오는데도 한두송이 꼭 지켜내는
아마도 장미꽃도 끈질긴 녀석이 꼭 남아 있는듯 합니다
몇칠 오지 않으시여 아프신것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도 걱정을 주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저별은님 기다린답니다..ㅎ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웃고있는 장미
화사한 고운 모습입니다.
고운 장미꽃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장미처럼 아름다운 저녁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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