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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네가 바라보는 곳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5-08-21 12:51

본문





앙 ~물어주고 싶은 예쁜 사랑스런 아가야
그렇게 예쁘게 꾸밈없이 순수하고 곱게 살아라
생각 보다 인생은 짧은 것이구나
정직하고 아름다운 마음 멋진 생을 후회없이 살려므나

너희들은 참으로 멋진 세상에 원없이 하고픈것 하면서
살수있는 신세대 참 좋은 시절에 태어 났구나
행여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있을 지라도
선하게 착하게 모두에서 가식 없이 열씸히 살아야 한다

꿈을 안고 그 꿈을 향하여 최선을 다 하는 아름다운 삶
곧은 마음으로 옳은 길 만을 고집하면서 살아야 한다
힘들다고 삐뚤은 선택의 길은 결코 더 삶을 힘들게 하겠지
아름답게 살아라 예쁘게 정직하게 착 하게 곧고 바르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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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명조님 ~
저 애들은 정말 좋은 세상에 태어난듯 합니다
우리 세대 샌드위치 시대 라 하지 안는지요
저 애들은 정녕 전쟁이 없고 평화만이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맞는데
물질적으로는 풍부하지만
너무나 경쟁이 격한 세상에 태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을 만들 시간도 없이 공부만 해야 하는 어쩌면 참 고단한 삶을 살게 될것 같아 안스럽습니다
손주 안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어쯔면 그리도 사랑스런지요 ....다시 어린시절로 가고파라..^^
고맙습니다 다시금 동심에 젖게해주시니..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
코멘트 난에 글을 올려 주세요
댓글난에 쓰시니 남의 댓글을 업고 가는 꼴이 됩니다
계속 그렇게 되니 어떻게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그렇습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가 넘치고 원없이 먹고 하고픈것 하면서 잘라겠지만
반면 쉴새 없이 눈만 뜨면 공부에 공부 자유가 없는 요즘애들이 
않타까운 면도 어찌보면 옛날 우리 어릴적 굶고 배고플 때보다 심적인
어려움은 더할수 있겠지요 그것이 현실이고 시대에 따라 힘든점이겠지요 ~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처럼 순수하고 맑고 고운 아가야 !
애들은 언제 어디서 보아도 별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저 아가야 들 손에 걸려있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
참으로 싱그러운 새싹들의 행진입니다
어릴적 저렇게 꾸밈없이 살아가는 앞날에
무한 걱정없는 삶이기를 빌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아장 아장 걸음마를 배울때
말을 배우기 시작할때 아마도 그런 시절이
제일 예쁘고 사랑스런 시절인가 합니다
저 애들은 세상 걱정없이 평탄한 앞날을 기도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아이는 모두가 예쁘지요.
요즘같은 좋은 세상에 태어났으니
복받은 인생이 아닐까요.
저의 증손녀도 어찌나
귀여움을 부리는지 몰라요.
늙어서 그런지 나에게는 잘 오지도 않아요.
어린아이의 예쁜 모습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편안한 시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요즘에는 애들이 정말 최고인 세상인듯 합니다
옛날 우리 국민학교 시절 한반에 90 명도 되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아마도 2~30명 인것 같습니다
산아제한 그땐 그렇게 강조 강조 했던 시절
지금은 애기 낳기 운동도 하고 있고 많은 혜택도 주는데도
워낙이 애들 키우는게 힘들고 돈이 많이 들어가니 시대에 따라서
아기들이 귀한 때가 언재까지나 계속 될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해정님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슈퍼맨  프로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대세입니다
위사진속에  모델들도 3~~4세인것같아요
그래요  요즈음 아이들은 물질만능시대에  태어낫다고하지만  늘  경쟁시대에
눈뜨면  공부해야하고  바쁜 시간속에  살어야하는것 같어요
지금은  정부에서  태어나면  유치원보조금을 받고 생활의  보탬이  되지만 
우리시대  아이들은 무보상 부모의  재력으로만  키워야했던 것이
좀  많이  아쉬웠답니다요
맨위에  여자아이  혹시  엄태웅 딸같아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ㅡ
저곳은 울산대공원에서 만난 아기들입니다
물방울 놀이를 하는 아기들 모습이 하도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젖 떨어지며 부터
공부를 해야하는 머리싸움 치열한 세대 가엽지요
공부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 시대에 살아야 하니까요
고맙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하세요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시절에는 아가들이 좋아서
우리집이 동네 유아방 이였지요~
토요일 학교 갔다오면 꼬맹이들이 아장 아장 다 따라 들어왔었지요~
잠이 들어야 떨어지니 잠이 들면 애기들 엄마한테 데려다 주고...ㅎ
그래서 울 엄마
"저러면 자식이 없다는데" 그 말이 진짜가 되어버렸네요...ㅎ
자식들 위해서 시골로 내려가는 부모들이 참 훌륭해 보입니다
운이 소식을 물어보는 것도 조심스러워 그냥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를 좋아하고 강아지를 좋아하고
마음 여린 물가에님 그 사랑을
모두 에세이방에 쏱아 붙는 지금
사진이 아니었다면 우울증에 헤메일수도 있지요
더욱 건강 하시고 더 멋진 에세이방에
방장으로 아픔없이 살기를 빕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까머리 소년을 보니 옛생각이 나서, 까까머리 추억 이야기
댓글로 대신합니다.
****

눈물이 핑 돌았다. 도대체 이 머리로 내일 어떻게 학교를 가란 말이야?

분명히 스포츠 머리로 깍아 달라고 말했었다.
이발사 아저씨가 이부기계를 들고 올 때도...뒷머리를 깍으시겠지 생각했었다.

바리깡을 들고 앞머리에 댈때도 설마했는데...스캉스캉~ 그만 앞머리 중간에 바리깡이
고속도로를 만들고 난 다음에야 나와 아저씨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이럴수가!
내 순결한 머리카락은 이미 여기저기로 비산한 다음이고...난처한 아저씨 오히려 나에게 뒤집어 씌운다.
"말을 하지...우짜냐~"
".........." 눈에 눈물 핑돌고...
"할수없다. 미안한데...그냥 이부로 깍자...내 반값만 받으께..."

국민학교 6학년. 사춘기가 일찍 온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아마 아저씨는 나이에 비해 숙성해보였던 나를
중학생으로 착각하셨나 보았다. 이발소를 나올때 슬쩍 거울에 비쳐본 내 모습. 아~ 보지나 말걸...

집에 오니 저녁 상 앞에 둘러앉은 식구들이 빡빡머리가 되어 돌아온 나를 보곤 내 찢어진 속과는 상관없이
한바탕 웃음. 교양없는 말들로 날 놀려댔다.
"어! 왠 중님이 우리집엘 오시는고...ㅎㅎㅎ" 내 가슴 미어지고,
"야~ 익이는 빡빡머리라도 이뿌네...ㅎㅎㅎ" 더욱 미어지고...
"스님 배고플낀데 얼른 와서 식사하소...ㅎㅎㅎ" 찢어지고...
"그 놈이 미쳤나~ 아 인물을 배리놨네...ㅎㅎㅎ" 눈물나고...
큰형은 머리만지며..."아 맨들맨들하다~ ㅎㅎㅎ" 뒤통수까지 한대 딱 치며 "마수다~ ㅎㅎㅎ" 나는 윽! 쓰러졌다~

다음날 학교를 가니 반 아이들이 뒤집어졌다. 나로인해 더할 수없이 행복해지는거야 반가운 일이지만...
나는 가슴이 많이 쓰라렸다.

모진 친구들이 "중대가리, 빡빡머리" 노래를 지어 불렀다~ 아마 그 업보땜에 지금쯤 고생들 좀 하지 싶다.

"야~ 참 시원해보인다. 얼마주고 깍았노?"
구세주 같은 친구 하나가 다가왔다.
"나도 그래 깍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보기좋네."

그 다음날 그 친구는 자진해서 빡빡머리가 되었고, 중학생이 되기전에 예행연습한다고 우리학교엔
유행처럼 빡빡머리 바람이 불었다.
그 친구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그 일로 우린 아주 친한 빡빡머리 친구가 되었고, 내 인생에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 중의 한 사람으로 오래 기억되었다.

지금에야 아무렇지도 않게 앞머리 훤한 중년으로 살고 있지만, 그 날의 그 아픈 추억으로 나는 늘 철이른
빡빡머리 추억 한개들고 얼굴 빨개지는 철이른 사춘기로 돌아갈 수 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우리 어릴적 대부분 집에서 머리를 깍아 주었지요
우리집은 팔남매나 되니 대부분 삼촌과 아버지께서
 바리깡으로 깍아 주셨던것 같습니다
철없던 시절에 머리에 신경 쓰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저 깍아주면 깍아준대로 반듯한 압머리에
칭발이 지지 않으면 다행이구요 ㅎ
마음자리님은 정말 조숙하셨나 봅니다
온통 짧아져 버린 머리 부끄러워 전전긍긍 하던 어린 소년이 상상됩니다
그래도 스포츠 머리를 유행 시킨 장본인이셨나 봅니다 ㅎ
자진해서 빡빡 머리가된 그 친구 정말 잊을수가 없으셨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에 또 한바탕 웃습니다 즐거운 맛갈나는 글에 매료되어 주일 아침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자리님 멀리 이국헤서 건강과 행복 넘쳐나시길 빕니다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안에 아이들이 많이있어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 보기가 힘들어요
사는건 예전보다 잘사는데
아이들 키우기는 더 어려우니
알듯 말듯 해결책 제시하는자 노벨상 틀림 없을걸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과 4~50  여년전에는 집집 마다 오남매 팔남매 부지기수
못살아 때거르기 일수에다 초가삼간 생각하면
기막혔던 그 시절인것 같습니다
낳기만 하면 알아서 크고 알아서 분가하고 ㅎㅎ
지금은 집있고 땅있고 차있고 있을건 다 있지만 장가가기 힘든 세대
차라리 그 시절이 좋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런 상태로 간다면 몇년후에는 노인들이 반인 세상이 올것 같습니다 ㅎ
맞습니다 오라버님 노벨상 타는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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