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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280회 작성일 15-08-22 06:27

본문

 



 



 



 




내 사랑도 부추 닮았으면 /물가에 아이

긴 생명력으로
땅의 기운을 받아
잘려나간 끝마다
뜨거운 사랑을 열어
또 다시 길러내는 끈기
짧은 내 사랑도 부추 닮았으면

하얀 꽃으로 피어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향기
향기에 그리움을 버무려
작은 꽃다발로 묶어
당신 방 창문에 걸어두면
내 생각 잊지 않으려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는 밭에서나 하우스에서 자람니다
베어내고 또 베어 내어도 계속자라는 식물이자
영양 덩어리 입니다
초벌 정구지(경상도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 합니다) 사위도 안 준다 할 정도로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주말입니다
날씨도 좀 시원해 진듯하고 좋은곳 다녀오시며
여름 마무리 추억 남기시어요~ 우리님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도 꽃이 있었군요?
시판되는 부추를 보면 매끈하게 ,,다발로 묶여 있는것만 보아서,,
고맙습니다 하얀꽃향기까지 얹어야 할 듯..부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부추꽃은 물가에도 처음 볼때 참 신기했답니다
그리구요~
제발 소원 하건데 댓글 제자리에 달아주셔요
안 그러면 댓글 다시지 마시든지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시는 곳에서는 소풀이라고 하지 않나요? ㅎㅎ
서부 경남은 소풀, 전남 일대에서는 솔이라고 부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추속 식물들은 종 마다 꽃의 생김새가 다르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꽃이 참 이뻐네요
부추 꽃다발 아마도 향기가 진할것 같습니다
부추 사다가 부엌에 놓아두면 얼마나 진 한 향기가 나는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그날 저 밭에서 부추를 얻어와서 부엌에 두었는데 향이 너무좋앗어요
꽃을 모를때는 그냥 부추 냄새이거니 햇었는데..
사진 하면서 얻는게 참 많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구지 김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입니다.
다른 반찬없이도 밥 한그릇 뚝딱해치우는 건 일도 아니지요.
부추전도 참 좋아하구요.
그 정구지가 저런 예쁜 꽃을 피우는군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 정구지, 소풀, 솔, 졸,,,,,, 더없나
부추넣고 부침이 해먹으면 제일 맛있죠 (따끈바삭 바삭할때)

또있어요

감자 갈아서 부친게 해먹어도 좋아요
난 요상시리
괴기보다는 저런것이 더 좋은걸버니
전생에 풀먹고 살아가는 가축였나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비 올때 정구지에 땡 고추 듬뿍 넣고 오징어 조갯살 넣어서
까실 까실 하게 구워 먹으면
세상에 그렇게 더 맛난게 있을가요~!?
왜 비올때 부침개가 더 맛나는지 모르겠어요...ㅎ
채식을 좋아하시니 날씬 하시지요
물가에 기름끼 많은 삼겹살 좋아하니 돼지 처럼 살만 찌구요...ㅎ
늘 좋은날 되셔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를 동의보감에는 구채(부추구 菜)라고 하는데 위(胃)중의 나쁜 피를 없애고
간(肝)의 기능을 보충한다고 합니다.
경상도 에서는 정구지 라고도 하는데
첫물 정구지는 사위도 안주고 자기영감 준답니다.
그런데 가을 정구지는 새풀 보다 못하답니다.
봄 부추는 피를 맑게하여 血流를 도와 精力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양 입니다.
부추 많이 드시고 활력 찾으시기를,,,,

여러님들 더위에 건강 하십시오.

(덧부침)
*컴퓨터에 "부추 구"자의 활자를 찾지 못하겠네요,
아니할비(非)밑에 한일(一)한 글자인데
漢韓  明文大玉篇(明文堂 刊) 1897쪽에 나와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부추는 참 좋은 식물인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귀찮아서 잘 해먹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혈액순환 안 되는 물가에 한테는 꼭 먹어야 하는 것인데 알면서도...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寧越郡"-"상동이끼溪曲"을 다녀오셨궁如..
    지난番에 "jehee"任의 作品으로,만났었답니다!
    "부추꽃"은 본的이 있구요! "부추,정구지,솔"等으로..
    "부추"넣은 "부침개"도 맛있고,"감자`부추전"도 맛나고..
    "물가에"房長님!泰風이,옵니다!對備하시고..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늘 가 보고 싶어 하든 이끼 계곡
올해는 소원 풀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가서는 무서움에 많이 담지를 못해서 아직도 아쉽습니다
비내리는 날 부추전이나 감자전 같은 전을 구워 먹으면 운치 있고 맛나지요~
근처에 살면 비 오는날 데이트 삼아 부추전 드시러 같이 가 볼걸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꽃도 자세히 보면 참으로 섬세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름도 다양한 부추 우리 충청도에서는 정구지 라고 불렀었지요
그렇게 몸에 좋다하니 많이 먹어야 겠어요
좋은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부추는 요새 표준말을 쓴다고 그러지
경상도 에서도 정구지 소풀...
이름이 많앗답니다
봄에 처음 나는 정구지 젓갈 넣고 버무러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지요~
자주 해 드세요~
혈액 순환이 잘 되어 젊어진다고 합니다 ^^*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이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부추꽃 꽃대가 아주 단단 했답니다
영양가가 많아서 그럴가요? ^^*
남자들이 많이 드셔야 한다나 뭐라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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