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행복을 주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28회 작성일 15-08-25 18:46

본문






행복을 주는 길/글 조 금분

이 길은 행복을 주는 길.
누구나 산책하는 길.
언니도 오빠도 친구도 걷는 길.
철따라 꽃이 아름다운 길.

저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는 길.
젊은이도 노인도 행복을 주는 길.
바닷바람 꽃향기에 젊음을 주는 길.
걸으니 건강도 좋아지는 길.

꽃과 나비도 사랑을 하는 길.
아름다운 만남은 행복을 주는 길.









.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산책길,
꽃들과 함께 하는 그 길, 당연히 행복하겠지요.
저 길 걸어 행복 한가득 가슴에 안고 돌아오고 싶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하국에 오시거든 부산 오셔서
저를 생각하시며 이길을
꼭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놓아주신 고운방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외국생활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산책길에 들어서면
기분이 참 좋아질것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챙기셨네요~!
다행히 태풍은 피해 없이 지나간듯 합니다
일본은 난리 네요~!
이제 환절기 인듯 합니다 감기 조심 하셔야 해요~!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바닷가에 자리한 산책길
공기가 좋으니 기분도 그만입니다.
여러가지 꽃은 마음을 달래주 듯.
태풍이 이곳을 지날 때는 비바람이 창문을 치며
덜커덩 덜커덩 윙윙 거리는 요란 한 소리에
얼마나 시끄러운지 무서웠습니다.
다행이 12 시 가까워지니 조용하더군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편아한 좋은 하루 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도 주고, 건강도 주고,반가운 사람과도 함께 담소 나누면서 걷는길
그래서 더욱 더 아름다운 길이네요!
길가에 핀 꽃들의 풍경도 아름답네요!
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이 노래 80년대 초반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엄청 인기 많았는데요!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즐겁고,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이 곳 산책길은 바닷바람과
공기가 맑은 곳이기에
모두가 부러워 하는 곳이랍니다.
산책 길가에는 철따라 꽃향기가 그윽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음악 좋으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온뒤라 상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노래라서 한번 더 듣고 갑니다^^
이제 나가볼 시간이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더 듣고 가신다니
마음속에 아주 저장 하면
어떨런지요.
음악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좋으네요
천국길이 저렇게 아름다울까요?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다움을 보시고계심을
존경합니다
하루하루를 늘 그렇게 살아주세요
그게 더없는 즐거움이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좋으시다 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천국에 가 보지 안했으니
천국 길을 어떻게 알리까.
고운 마음을 갖으면 천국길이
이처럼 아름답지 않으리까.

아름다움을 보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안하시어
늘  즐겁고 행복하소서.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을 서로 나누며 걸어가는 길
정말 행복 한 길이지요
꽃 길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듯 해서 한 참 머물다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아름다움이 가득한 이 길
꽃 향기에 취하며 행복하셨습니까?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꽃길 저 길을 거닐면서
많은 얘기 나누고픈 친구들과 같이 걸어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꽃길에서 해정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아름다운 꽃길 과 함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행복한 꽃길 걸어 보고 싶다면
부산으로 놀러 오세요.
이 꽃길을 사진을 담으며 걷다보면
꽃은 행복을 선물하니까요.
혼자 산책하는것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머물러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좋은 하루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있는 오솔길
멀리로는 바다가 보이고..
상상만 해도 좋은길 같습니다
자주 걸으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길을 여름에는
더워서 걷지 못했습니다.

건강하시어
늘 즐거운 날 되소서.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꽃길 아름다운 길입니다.
많이 걸어서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마음뿐인것 같아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Total 6,450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0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04
3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9-04
3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9-04
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9-04
346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9-04
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09-04
3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03
343
들길 따라서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03
342
채송화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9-03
3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9-03
34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02
33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0 09-02
3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5 0 09-02
337
9월의 노래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9-02
3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9-02
335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9-02
3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9-02
33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9-02
332
물옥잠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9-01
331
세월은 가고,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9-01
330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9-01
329
오이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 09-01
3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01
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9-01
326
송이풀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 08-31
32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 08-31
324
꽃과 사랑 댓글+ 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1 08-31
323
나팔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8-31
3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 08-31
321
닭의장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4 0 08-30
320
날 두고 넌 ~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30
3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8-30
3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 08-29
317
서늘해요~!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8-29
316
매미야 고맙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8-29
3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8-29
3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29
3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8-28
312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8-28
311
개소시랑개비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27
3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8-27
3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8-27
30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8-27
307
고랭지 배추밭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 08-27
306
파도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8-26
3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8-26
304
가을편지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 08-26
3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8-26
3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1 08-26
301
해피불루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08-26
300
이어지는 혼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8-26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8-25
2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8-25
29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5 0 08-25
296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8-25
2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8-25
294
안투리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8-25
293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8-24
2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8-24
29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8-24
290
바늘꽃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8-24
289
코스모스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08-24
288
봉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8-24
28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0 08-24
28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8-24
285
여주 입니까?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8-24
28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24
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8-24
28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8-23
28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9 0 08-23
2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2 08-23
2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8-23
27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23
277
양떼목장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8-23
276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8-22
275
해바라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1 08-22
274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 08-22
273
부추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 08-22
272
상실의 시대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8-21
2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 08-21
2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8-21
26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8-21
268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08-21
267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 08-21
2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 08-21
265
물총놀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 08-21
264
그리움의 빛 댓글+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8-20
263
여름 장미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8-20
2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19
2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1 08-19
260
오늘 만큼은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9
2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08-19
25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 08-19
2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8-19
256
참깨 꽃 댓글+ 1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08-19
255
펌프 댓글+ 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8-19
25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18
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 08-18
252
낮 달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8-18
251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