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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서 본 풍경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5-08-27 10:09

본문








절기상 처서였던 지난 일요일에 다녀 온 수락산의 풍경입니다!
수락산은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있는걸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600미터가 조금 넘는걸로 압니다) 산새는 멋진 산이지요.
산 위에 조그맣게 보이는 사람의 모습에서 자연이 얼마나 거대하고 위대한지 느껴봅니다.
이 곳에서는 사람도 풍경이 되네요.










산에 오르다 보면 스릴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마치 한마리의 새처럼 생명줄에 의지한체, 암벽을 오르고,또는 내리는 분들의 모습!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지요! 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던데요~~
자연속 일부가 된 듯한 저 분들의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모여있는 수락산!
그 모습을 따서 치마바위,철모바위등... 여러 이름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바로 이 아기코끼리 바위를 소개합니다.
바위 위에 자세히 보시면 정말 코끼리가 있는 모습같지 않나요?
등산객분들이 이 바위 지나갈때마다, 아기코끼리 잘 있나!! 안부 묻고 가던데요 ㅎㅎ
저 코끼리를 누가 올려 놓았을까요?^^

산에 올랐던 일요일(23일)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랐었는데요.
여름에 흘른 땀을 한번에 다 쏟아낸 것 같습니다.
이제는 기온도 조금씩 낮아지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온 듯합니다.
올 가을에도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산길에 만난 학림사!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인간은 삶이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행복도 바로 이 선택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결코 나에게 저절로 운명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을 선택하고, 실천할때만이
행복이 찾아와 준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찾아 온 행복도 놓치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의 의미와, 원리가 무엇인지 부터 아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행복은 내일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오늘 찾아옵니다.
찾아온 행복을 놓치지 마시고 마음껏 누리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 줄수 있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바위가 마치 굴러 떨어질것같습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
일부러 보는 사람 마음 졸이게 장난 치신것 맞지요^&^
고소공포증이 있어시군요
물가에 방장님도 고소공포증이 심하다고 언젠가 본것 같은데..
산 속에 서 있는 기분이 들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에 대하면 사람은 너무나 왜소합니다
그런데 자연을 이길려고 하니 안 좋은 일이 생기지요
자연 재해는 사람이 자연과 맞서다가 당하는것입니다
잘 흐르는 물도 방향을 돌린다거나
바다도 자꾸 매립하여 파도가 들락거리는데 지장을 준다거나....
소중한 당신님도 고소공포증?
에긍~!  이해가 100% 됩니다
타고난 체질은 바껴지지도 않아요 늘 알아서 조심 하고 비켜가야지요~!
수락산은 바위가 장관입니다
좋은 山 구경 잘 합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암벽 등반 하는분들의 모습이 아찔하지요!!
두번째 바위에 올라있는분의 바위는 저도 올랐답니다^^
산에서는 암튼 조심~조심해야합니다.
물가에님!
맞아요~대자연 앞에 인간은 너무도 초라하기까지 합니다.
자연앞에서 겸손을 배워야겠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전 강북에서 살기때문에 수락산 도봉산 등등  잘알고있어요
위사진 선명하게  잘도 찍으셨네요
다음엔  아차산에  한번오세요 전철 7호선에서 아차산역에서 하차
그다음엔 전화주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메밀꽃님! 다녀 가셨네요!!
그러게요!!  기회되면 찾아뵈야는데요~~
사실 제가 만남 같은건 잘 안해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락산의 풍경들
깨끗하며 정결한 바위와
고운 푸른잎의 나무.
바위를 줄타고 오르는 사람
아찔합니다. 
하산길에 만난 학림사!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소중한당신님!
즐거운 좋은 주말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 4번 사진은 제가 엉큼해서 그런지...쩝.
남근석처럼 보이네요. ㅎㅎ
북한산은 자루 올랐었는데, 수락산은 가을에 딱 한번 올라본 기억밖에 없네요.
산상음악제가 열렀었는데, 줄지어 오르는 산행인파들 덕분에 산에 가서
오히려 먼지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락산의 장엄한 여름 풍경 파아란 하늘빛과 함께 웅장합니다
무릎이 아파 산행을 못하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으로만 감상합니다
무더위에 오르시어 땀 박아지로 흘리셨을 모습을 상상합니다
힘든 삶에도 아름다운 길을 만들기 위한 산행인가 합니다
멋진작품과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 앞에 한없이 작아 보이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자연을 망가뜨리는 장 본인 입니다
사진 멋지게 잘 찍어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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