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해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서늘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13회 작성일 15-08-29 10:01

본문

드디어 서늘한바람이 조석으로불고
출사길 힘든발걸음
흐르는땀을 사르르거두어주는
가을바람

저녁하늘에 달뜨니
어느세 추석이 생각나는
천고마비 가을
풍성한 결실이 모두에게
있으시기를......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에 완연한 가을빛 호수공원
높아가는 가을 하늘 덜렁 뜬 달도 서늘해진 밤을 말해주네요
9월이 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베드로(김용환)* Photo-作家님!!!
    "Beadulo"宅 근처의,湖水公園에 가셨군如..
    "玉빛`湖水"와,푸른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
    夜景의 都市風景 & 徽瑛淸`둥근달이 떠있고..
    映像`Image와 甘味로운 音響에,醉하고있네여..
    天高馬肥의 季節,"가을"이,코`앞에 왔습니다!
    "베드로"任!&"저별은"任! 健康+幸福하세要!^*^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여름 잘보내셨지요?
다가오는 가을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450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0
정상(頂上)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04
349
태백 고랭지 배추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9-04
348
멸종 위기의 벌레잡이식물들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9-04
347
꽃이름 궁금해요( 박태기나무)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09-04
346
가지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09-04
345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09-04
344
타 들어가는 대지위에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03
343
들길 따라서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03
342
채송화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9-03
341
철 지난 바다 명선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09-03
340
그 무엇이 되라하면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9-02
339
백일홍과 벌나방의 아픈 사랑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 0 09-02
338
메꽃과 나팔꽃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6 0 09-02
337
9월의 노래 댓글+ 11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9-02
336
해녀 집 찿아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9-02
335
청계사의 풍경!! 댓글+ 12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9-02
334
햇님 따라 해바라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9-02
333
선자령 단상 하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9-02
332
물옥잠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9-01
331
세월은 가고, 댓글+ 10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09-01
330
민들레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9-01
329
오이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 09-01
328
선자령 나무 하나 댓글+ 1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9-01
327
가을에는 孤獨을 즐겨요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9-01
326
송이풀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 08-31
325
시어머니와 보석 댓글+ 10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8-31
324
꽃과 사랑 댓글+ 2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1 08-31
323
나팔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8-31
322
미생의 다리 日出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 08-31
321
닭의장풀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 08-30
320
날 두고 넌 ~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8-30
319
어젯밤 네온사인 불빛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8-30
318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네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8-29
열람중
서늘해요~!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8-29
316
매미야 고맙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8-29
315
가을이 오는소리~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8-29
314
코스모스핀 길위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8-29
313
보풀 가족 삼형제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8-28
312
심우장&한양도성!! 댓글+ 7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8-28
311
개소시랑개비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27
310
선인장 꽃인가요? 댓글+ 14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 08-27
309
꽃이름 몰라요(라일락)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8-27
308
수락산에서 본 풍경들!! 댓글+ 10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8-27
307
고랭지 배추밭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 08-27
306
파도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8-26
305
뚜껑덩굴과 잡초들입니다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8-26
304
가을편지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 08-26
303
인연 이란것이~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8-26
302
주상절리 가는 길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1 08-26
301
해피불루 댓글+ 8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08-26
300
이어지는 혼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08-26
299
행복을 주는 길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8-25
298
아직 못 떠난 능소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8-25
297
여우팥과 새팥 그리고 여우콩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6 0 08-25
296
남산에 오르다!!!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8-25
295
염부꾼이 되어 본 날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8-25
294
안투리움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8-25
293
연꽃 다음은 수련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8-24
292
풍성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이 궁굼합니다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8-24
291
임시수도 기념관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8-24
290
바늘꽃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8-24
289
코스모스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08-24
288
봉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8-24
287
(시) 접시꽃 / 함동진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0 08-24
286
(시) 선사시대 아이들 / 함동진 댓글+ 7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8-24
285
여주 입니까?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8-24
284
손녀의 금연광고 댓글+ 1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24
283
소금 ~ 이렇게 만들어져요~!!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8-24
282
뚝섬유원지에서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8-23
281
소경불알과 숫잔대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0 0 08-23
280
사랑한다 운아 너를 보내면서 ~ 댓글+ 3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2 08-23
279
떠나려는 해당화.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8-23
278
꼭 가보고 싶었던곳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08-23
277
양떼목장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8-23
276
택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22
275
해바라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1 08-22
274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 08-22
273
부추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 08-22
272
상실의 시대 댓글+ 8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8-21
271
이 꽃도 야생화 인가요?( 미국쥐손이)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1 08-21
270
아가야 네가 바라보는 곳은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8-21
269
가을 꽃의 시작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8-21
268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 08-21
267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2 08-21
266
새로운 시마을 축하드리며 댓글+ 23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8-21
265
물총놀이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 08-21
264
그리움의 빛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8-20
263
여름 장미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8-20
262
여행의추억들-2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8-19
261
긍정의 기다림이 준 선물(밤의 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 08-19
260
오늘 만큼은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9
259
내 마음은 봄 입니다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8-19
258
선암스님의 글과 함께! 댓글+ 11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8-19
257
그대의 불꽃은 노년의 꿈.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8-19
256
참깨 꽃 댓글+ 1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8-19
255
펌프 댓글+ 2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8-19
254
섬, 그리고 섬 (강희근) / 권 우 용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18
253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1 08-18
252
낮 달 댓글+ 13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 08-18
251
그리움 댓글+ 9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