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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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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5-09-01 11:06

본문

 



 



 



이제 오이도 제철을 지나가는것같습니다
한꺼번에 열리지 않기 때문에 여름내내 반찬이 되어줍니다
오이냉채도 입맛을 돋우고
오이무침도 맛나고
햇빛에 그을린 우리 딸 맛사지도 할수 있고..
오이는 이렇게 하나 둘씩 우리에게 사랑을 전해 주고
이제 이별을 준비 합니다
전문 농사를 짓는 곳은 겨우내내 하우스 재배를 할까요?
끝나지 않고 오이가 나오는 것을 보면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를 집에서 길러
딸 만사지도 해 주시고
반찬 해 드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열린 오이 따고 먹으면
아삭 아삭 비타민c 효과가
바로 나리라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산그리고江님!
행복한 9월달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도 날씬 하게 자라는 것과
구부러 지는것이 있네요
살아가는 것은 다 다르기 마련인것같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정말 오이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그냥 생오이 물에 씻어서 고추장에 찍어 먹는게 잴 멋있던데요!!
아~오이냉채가 있었군요!!  여름 더위에는 냉채가 최고지요!!
가는 여름과 함께 오이도 작별을 고하는군요!!
오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참 석류 속 진주는 어찌된건가요? ㅎㅎ
빨리 올려주세요 ㅋㅋ
행복한 9월 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정말 오이 좋아합니다.
얼굴에 붙여보진 못했지만, 오이냉국, 오이 무침, 오이 소박이...등등
오이로 만든 음식은 다 좋아하지요. 껍질째 된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구요.
오이 사진 하나 가져가 제 글에 같이 붙여도 될런지요?
생각나는 추억이 하나 있어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오이가 엄청 쌋어요
지금도 오이 소박이 오이지 끈임없이 먹고있답니다
옛날 애들아빠 병원에 입원해 계실적 옆에 환자분 께서 주신
집에서 만들어 오신 오이지가 어찌나 맛나던지요 지금도 잊을수가 없답니다
그저 맑은 생수에 짜디짠 오이지 썰어 놓았을 뿐인데도
병원에서 먹는 오이지는 참 깔끔하고 맛갈나던 생각
지금은 마음껏 해 먹고 있답니다
미끈한 오이 늘상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멋진 작품과글 감사히 봅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식탁에 한몫하는 오이
누군가 어릴때 얘기를 하더군요
냉장고없던 그시절 오이를 따서
샘물에 담아뒀다가 더운날 오이챗국을 해먹었던
그때 그맛이 참좋았다고 하더군요
산강님 어김없이 안동역에 ㅎㅎ
잘듣습니다 감사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 진주다다긴가요
곧게 자라야지 굽너버리면 상품가치는 없다하던데,
그럼 그냥 먹으면 되겠고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 좀 나눠 주셔요~!
물가에 얼굴이 아주 까맣게 탔어요...ㅎ
싱싱한 오이 얹으면 금방 하애 질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사노라면님
작음꽃동네님
소중한 당신님
마음자리님
저별은님
다연님
이재현님
물가에 아이님
모두들 오이를 좋아하시는군요
추억이 공유되고 입맛이 함께 하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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