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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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님의 댓글

드뎌 열렸지요?
베드로님 예쁜 사진 잘 봤어요
제가 아는 분 중에 박베드로님 계시는데..
가을 임쥐가 멋스럽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러브레터님
새홈페이지에서 인사나누니 감사합니다
이제 과거는 흘러갔다....
입니다.....
7월한달 도 시마을로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베드로님
나중에 포토에세이방 제대로 자리 잡으면
자세하게 사진 올리는 방법을 강의 한번 하셔야 겠어요...ㅎ
얼른 적응 안되시는 님들을 위해서...
꽃잎이 펼쳐지듯이
우리 아름 다운 사진과 글 마음껏 펼쳐보아요~!
숙영님의 댓글

기뻐하시는 모습 보니
제가 덩달아 기버집니다. ㅎ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아~~ 사진 5장까지 추가할 수 있군요!
아름다운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십시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베드로 시인님!
열린데에 대하여 축하드립니다
꽃도 이쁘고요
하마 단풍이 든 거 같은 나뭇잎에서
살아 온 길을 뒤돌아 보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