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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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확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새로 입주하신 시마을 이사 축하드립니다
장미 다발을 가져와야 좋아 하실것인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호박꽃으로 대신합니다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반가운 호박꽃입니다
흔한듯 해도 도시에서는 잘 볼수없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고향의 향기 가득한 노란 꽃잎에
내 고향에게 무슨말 전해 달라고 할까요~ ^^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호박꽃
벌들이 제일 사랑하는꽃...
꽃 다발 안 가져 오셔도 집 잘 찿아 오셨으니 좋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호박꽃들이 아주 왕성하게 튼실하니
호박이 주렁 주렁 열릴것 같습니다
시마을의 풍성한 앞날을 보여주시는듯 하기도 합니다 ㅎ
잘 찾아 오시고 사진도 잘 올려주셨습니다
이곳에서 뵈오니 한층더 반갑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이재현님의 댓글

안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
호박꽃이군요
이쁘기 보다는 다정스러운 꽃..
늘 건안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추운가? 목 마른가?
호박꽃잎들이 조금씩 오그라져 있는데
그간 오래 가물어서 인가요?
줄기와 잎들은 아주 튼실해보여 호박이 주렁주렁 열릴 것 같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저두 호박꽃 참 좋아 해요.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호박도 달리리니 더 좋아요^^*
1004미소님의 댓글

호박꽃은 우리에게 낯 익음으로 와 닿아,
한결다정스럽게 와 닿습니다,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사노라면님
정기모님
물가에 아이님
저별은님
이재현님
마음자리님
1004 미소님
감사합니다 여름내내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