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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고들빼기와 들꽃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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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39회 작성일 15-07-11 08:25

본문











갯고들빼기는 가을에 피는데...
이 녀석은 벌써 가을인가요?
갯고들빼기 잎은 고기쌈으로도 최고입니다






원추리 보다 키가 작은 각시원추리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입니다
더 작고 귀한 애기원추리도 있습니다





좀낭아초는 키가 큰 낭아초와 달리 땅에 찰싹 달라붙어 삽니다
사진을 찍을라믄 "엎드려 쏴"해야 합니다
또 풀숲에서 자라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짚신나물은 나중에 씨방이 달리면 아하!! 합니다
꽃 보다 씨방을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씨방이 익으면 옷이나 짚신에 달라붙어 멀리까지 옮겨가기 때문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들빼기 장아찌 담은 것 사서 요즘 즐겨먹고 있는데...사진보니 쬐금 미안해집니다.
원추리는 이름으로 가족을 만들어주었네요. 참 잘한 일입니다.
고생하시면서 담아온 사진들, 너무 쉽게 봐서 고맙고 죄송하고...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야생화의 세계속에 오늘도 빠져봅니다!
자주 보던 꽃인거 같은데 별 관심없이 지나간 꽃들도 보이네요!!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예쁜 야생화 여러종류
모셔 오셨네요~~
아직도 저는 그 꽃이 그꽃인양
헷갈립니다.
그래도 너무 예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들배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 나물 입니다
해마다 봄이면 고들배기를 캐어 김치를 담아 먹습니다
많은곳을 알고있는데 해마다 줄어 갑니다 ㅎ
업드려 쏴아 하는 글에 웃음이 ㅎㅎㅎ
짖궂으신 데가 다분하신 작음꽃동네님 닉은 엄청 곱상합니다 ㅎㅎ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는 참나물같은 산형과(미나리과) 나물도 드셔 보세용~~
아마도 다른 나물은 눈에 안 들어올겁니다 ㅎㅎ
다음에 그 친구들 따로 모아 보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을라믄 "엎드려 쏴"해야 합니다~!"
 ㅎ 물가에는 가금 하늘을 보고 드러붑는답니다
작은꽃(특히 할미꽃) 담을려면...
야생화 점점 욕심나게 하시네요
담아 보고 싶은 꽃들입니다 
비 내리는 날 충분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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