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자연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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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사람들에게 살아가기 위한
모든 준비를 태초부터 대자연을 통하여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대자연을 추호도 회손하지 않고
하늘의 뜻에 따라 대자연을 더 살리고 가꾸어
멋지고 아름답게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저별님 자연속에 가족들이 즐겁게
보내는 시간 잘 담으셨네요
처음으로 들어 오느 여러모로 낯설어요
사진 여러장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지연님 ~
반가워요 건강은 좋아지셨지요 ㅎ
지난번 애들과 같이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서해의 뻘밭에서 모두들 정신없이 무언가를 찾고있는 풍경이지요 ㅎ
사진 여러장 올리시려면 블로그에서 모두를 작업하시여 복사하시여
소스로 html 을 누르시고 넣으세요 음악도 그리 해야 하던데요
모두가 달라졌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고 간편한 점도 많습니다 지연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네 저별님 감사해요
새로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 했어요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모자쓴 손주들 넘 귀여워 작품감이네요
부산의 손주들이 대부도 까지 즐거운 체험
함께 즐감 합니다 별님 덕분에 건강은 회복 되었는데
몹시 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더워서 꼼짝 못하겠어요
숙영님의 댓글

멋진 사진 있으실 줄 알았어요
참 아름답습니다.
대 자연과 사람들의 어울림이요.
곱게 곱게 물려 주기를 소원합니다.
손주들의 표정들이 자엽스럽고
멋집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

지연님 ~
대부도에 도착하니 오후 1시 쯤에는 물이 들어 온다하여
조개 캐는 양식장에는 늦어 못들어갔어요
뻘 해변에서 시커먼 뻘을 투성이를 하고 조개를 캐는 모습들이
어찌나 즐거워 보이던지요 ㅎ 여러가족을 담아 보았어요
가운데 세장이 우리 손주들 입니다
산낙지를 어찌나 잘 먹던지요 꾸물 꾸물하는데도 ㅎ
130000 원주고 풀 코스로 회를 먹으니 칼국수 까지 흐믓하게 먹고 왔습니다 ㅎ
무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연님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숙영님 ~
참으로 신비한 서해 해변입니다
뻘이 새까많게 깔린 곳에 조개를 캔다고 ㅎ
조개를 캐려면 5000 원씩 내고 해변에서 1 키로 정도 들어가서 캔다합니다
아마도 양식을 해 놓았나 봅니다 날씨가 꾸무리 해서 도무지 사진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벤트에는 적합할것 같애서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숙영님 주말 행복하세요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생며의 보고 갯벌
뻘 속에 굼틀거리는 생명들
자연이 아름다워야 우리들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여름 더위에다 장마도 시작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뻘에 예븐 모자 쓰고 앉아 있는 꼬마 아가씨,
예전에 한번 보고 오래 기억에 남는 사진을 다시 봅니다.
자연과 사람들이란 이벤트 주제에 잘 맞는 사진들입니다.
자연에 맞서지 않고, 이기려하지 않고, 자연 그 속에
스며든 사람들...덕분에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땡볕도
사랑으로
행복의 요람 되고
도시를
잃어 버린
자연에 도취 해서
사는 맛
어데다 비하리
지상 최대 나들이...
저별은☆님의 댓글

여농선생님 ~
윗쪽은 어쟂밤 장마비가 흡족히 내렸습니다
대자연 뻘밭의 신비로움을 만나고
여러가지 맞난 회도 맘껏 먹었습니다
대단하신 여행 작품 너무 멋지고 웅장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마음자리님 ~
지난 번에 애들이 올라와 같이 햇던 마시안 해변입니다
대부도 영종도 가까운 곳에 서해의 뻘빹이 곳곳에 있답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적합한것 같아 올려 보았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홍광선생님 ~
자연이란 어머님의 품속같이
우리에게 많은것을 보내주어
사람사는곳에 어려움 없게 하는
하늘이 깊은 뜻을 느끼게 합니다
자연의 홰손은 정말 하늘의 뜻을 어기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갯펄에 노는 사람들
어른 아이 할것없이 행복해 보이네요
이벤트 올릴 만한 사진이 없어 걱정이네요...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