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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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거그님의 댓글

어느 사진 코너 이야기는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찍사님들은 노여움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아닐 수도.. ㅎㅎㅎㅅ
자게판에 올려 놓고 가만히 생각하니
물가에 아이님 생각이 나서
원래의 자리에 돌려 놓는다.
이 배경 음악도 원래 물가에 아이님 것이다.
보리산님의 댓글

물가에 아이님도 이젠 다 자라,
물가에 여른이 되었답니다.
다자란 어른보고
~아이 ~아이 하기 민망해서
나는 "물가에 ..."님이라 부른답니다.
혹시 잘못될수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늘 거그님~!
사진을 담으셨나~!? 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읽어면 자신이 담지 않으신 것을 실토하셨네요...ㅎ
맨 위에 보면 포토에세이방은?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그러나 개편도 했고 처음 이시니 이번 사진은 그냥 두셔도 무방 하다고
방장 재량으로 결정합니다
글 내용이 맞는 말씀 같아서...( 아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다음에는 직접 담은 사진으로 자주 오시어요~
기다리던 비 님이 내리는 저녁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그런데 움악이 들리지 않아요 얼른 완전 해 지면 좋겠습니다
늘거그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의 하해와 같은 성은에 몸을 두쪽으로 갈라야 될 판입니다.
서울인데 방향을 알려 주시면 그 짝을 향해 잠시 감사를 표하겠나이다.
다음부터는 방장님의 지적을 피하기 위해 그 실토의 문을 닫을까 생각 중입니다. ㅎ
크롬에서 ie모드와 일반모드에서 다 잘 되는데...
그 참새 나온던 음악인데...
혹, 어떤 브라우저를 쓰시나요?
kgs7158님의 댓글

비가 정말 너무많이 내립니다.
흙탕물이 흘러가고 푸른나무들이 휘어져 아파합니다 ,,흑
무한공감님의 댓글

님!
동심어린 작품
즐기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를 드리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