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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지된 초가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68회 작성일 15-11-25 18:02

본문

 



 



 



 



 



 



 



 



 



 



 


휑한 들녘에 쇠기러기떼 날아들면
동네 사람들 이엉 엮으며 막걸리 거나하게
육자배기 한자락에 어깨춤을 추었다

고무줄 띄기 놀이에 해 가는줄 모르고
아랫집 칠용이가 낭랑한 워낭소리에
발박자 맞추며 소를 몰고 돌아 온다

토담엔 호박과 박이 엉크러져 도란 도란 익어가던
아련한 유년의 추억이 저녁 짖는 연기타고 스믈 스믈 오른다


 



 



 



 



 


추천0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은 예술적으로
손색이 없고
밑에서 두번째는 저곳으로 달려가 마냥 뒹굴고 싶은
넓고 평안한 고향같은 곳 이네요
돌담장의 아름다움도 볼만하고요
 
수고하신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별님 쌀쌀 한 날씨 건강 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풍경과 함께 아주 멋들어집니다
오래된 초가지붕과 새로 얹은 지붕이 확 다르고
또 오래된 돌담과 새로 쌓은 돌담도 역시 많이 다릅니다
어릴 때 저희 동네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저별은님은 못말려요
맨날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해놓고서요
가을의 정취  넘 멋있어요
이곳이  어디메쯤 있남요
카메라가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신건지  참 부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쯤 있는 민속촌일까요~!?
아니면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곳일까요~
오랫만에 보는 초갓집 돌담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해마다 성가셔서 초갓집을 새마을 운동 하면서 스레트로 바꾸었지만
지금 다시 초갓집으로 돌아가기는 어렵겠지요
이렇게 마음먹고 보존하는 곳이 있어 향수에 젖어보기도 하고
우리 고유의 정취도 느껴봅니다
덕분에 푸근한 아침이네요
날씨 갑자가 추워집니다
윗지방에 비하면 여기는 봄날이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구경거리에 불과해진 초가집 촌이지만
우리들 어린 시절을 떠 올리기에는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은행잎 소복히 쌓인 초가지붕도 그렇고
하나하나 손으로 쌓아 올린 돌담장도 옛모습 그대론데
난데없는 시맨트 구조물의 의자가 낯설만 하구요.

저도 얼마전
경남 산청군의 남사마을이란
고택보존 지역을 다녀 왔는데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전통마을>이란 이름이 부끄러울
실망만 하고 돌아 온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과장되게 꾸며 놓은 탓으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갓집과 은행잎도 참 아름답고
위에서 까치밥 이야기 하고 내려오니 이곳에 까치밥 감나무가 있습니다
경쟁하게만 키워내는 우리 자식들
이 초갓집 돌담 처럼 정서적으로도 키워야 하는데 ..현실이 딱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어디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비밀 입니까?
아주 어린 시절 동네 풍경같아서 향수에 젖어봅니다
눈이 내리면 겨울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의 우리 집 같은
가을의 풍경
고운 작품에 즐감하다 갑니다.
이제는 추워지는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뒤에서 두번째님.~
작음꽃동네님 ~
메밀꽃산을님.~
물가에님.~
풀잎님.~
사노라면님.~
밤에우는새님.~
내일맑음님.~
산그리고강님.~
여농선생님.~
저곳은 천안 아산 외암마을입니다
지난번 천안 현충사에 갓을적
현충사에서 택시를 타고 외암마을에 갓었습니다
온양 역세서는 더 가깝다 합니다 택시로 8000원 나왔었습니다
숙영님 들향기님 정기모님과 넷이서 가는 가을을 배웅하고 왔습니다

저곳 외암마을은 고스란히 옛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초가 마을이랍니다
현재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답니다 돌담장이 둘러 보는 사람들에 마음을
옛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전형적인 시골 풍경 여름이면 더욱 멋지고
돌담을 타고 오르는 호박이며 담쟁이 감이며 대추 연꽃도 어우러진곳
정겨운 옛 시절로 돌아가 원없이 사진담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답니다
고우신님들 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세종시에서 한시간은 안걸릴듯 합니다 ㅎ
겨울의 초가 외암마을 운치있고 정겹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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