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연꽃을 담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2022년 첫 연꽃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4회 작성일 22-06-23 12:01

본문




연꽃테마파크는 두 번째 방문(6월21일)한 것은 언제나 그렇듯

조금한 마음때문이 아닐까 싶다.

첫 번째는 수련 몇 송이와 가끔씩 보이는 연꽃몽우리가 전부였지만

두 번째인 이번에는 연꽃을 단체로 찍기는 약간의 무리가 있지만 한 송이 한 송이씩

담는데는 무리가 없을 만큼이었다.

다만 장마전이 올라왔다는 소식때문인지 연밭은 그야말로 찜통이었던지라

땀범벅은 기본이고 숨쉬기 조차 힘들어 몇 번씩 그늘에 앉아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

그 힘듦이었지만 2022년 첫 연꽃을 담았다는데 큰 기쁨과 행복함이 흘린 땀만큼

마음속에서 가부좌를 틀고 있었다.

추천5

댓글목록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올해 저는 연꽃을 못 보았는데 허수님의 사진으로
처음 보게됩니다.그야말로  곱고 예쁜 자태를 보여줍니다.
올해 첫 연꽃을 찍으신 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아마도 반가움과,셀렘이 함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찜통 더위에 땀범벅이 되시고,힘들게 사진 찍으신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덕분에 너무 아름다운 연꽃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마철입니다.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연꽃의 계절이 성큼다가왔음을 알리고 싶어 안달이 났더랬습니다...
보통 칠월 중순즈음이 절정의 기간인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한 송이라도 만나면
시즌을 알리고 싶었답니다...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 건데 이넘의 동배때문에 땀을 더 많이
흘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지금부터 조금 더 발품을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능소화랑 수국, 그리고 연밭을 헤메고 다녀야 할테니까요...

아무래도 장맛철엔 불쾌지수가 높죠..건강 유의 하시고 늘 웃음 가득한 여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연꽃을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송이 송이마다  너무나 곱습니다
지금부터 피기 시작해서
팔월까지 피어 나겠지요
진흙탕속에서  저렇게 고운 꽃을 피워 내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곱디고운 연꽃 작품들  즐감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그렇습니다...지금 부터 피고 지고를 하여 늦여름까지 연꽃을 만날 수 있을겁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관리를 아니하면 진흙탕에서 피는 꽃이라고 하여 병충해로 부터 자유롭지 않다네요...
볕은 따갑고 흐르는 땀은 주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연밭은 기쁜마음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장맛철이라도해도 적당한 비바람으로 피해없는 장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여름날이 되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첫 연꽃아씨
반가운 마음으로 알현 합니다
더위와 싸우시며 연밭에서 연꽃 만나시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연꽃보며 새로이 마음정화 하면서
여름을 열어봅니다
본격적인 비 요일 시작 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장맛철이라 비님이 오라가락 하는 바람에 밖으로 나가는 게
쉽지만 않을 것 같습니다...능소하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데..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함안은 생각보다 많은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더라고요...
경주는 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려 함박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것 같다더라고요...소식에 의하면...
저 같은 잡식성은 발품팔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출시길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Heosu"任의 作品으로,"蓮꽃`아씨"를 만나봅니다..
  今年들어서 처음 만나는,"蓮꽃"의 貌襲이 아름답네`如..
 "물가에"任의 말씀처럼 本人도,마음이 靜化가 되는듯하고..
 "蓮"작품에,感謝오며..本格的인 장마철에,늘 健康조심 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제부터 수련과 연꽃, 그리고 빅토리아연꽃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이 시작된답니다..
날씨가 아무리 방해한다 하여도 그 여정은 멈추지 않을테니까요...물론 모기와 전쟁도 한바탕 치뤄야 하지만,
요즘은 고유가 시대라 다니는 것도 조심스럽기도 합니다..빈 주머니에 먼지까지 털릴 것 같습니다..(웃음)

장맛철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에 투영되어 보이는 연꽃의 꽃잎이 그림자와 함께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을 담으려 더운 날씨에 연밭을 다니는 것 같고,
한번 다닌 곳 다시 한번 더 셔터를 누르는 것 같습니다.
이쪽 동네도 수련이 핀 모습을 대공원 호수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일찌감치 연밭에 가시어 수고하신 사진을 보면서,
다른 출사지와 달리 연밭을 다니다 보면, 익숙한 얼굴들을 또 보게 되리라 생각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특히 밤에 빅토리아를 쫓아다니다 보면 좁은 공간에서 있으니,
더 눈에 도드라지게 띄는 분들이 있게 됩니다. 시끄럽고 요란한 특별한 터줏대감들이 있지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 오다 오늘은 비가 개이고 흐린 날씨입니다.
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건강에 조심해서 출사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한 번쯤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현장을 둘러 보는 것 같습니다...아마 성격탓일테죠...
이곳 함안은 지금부터 수 십번 더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다니다 보면 면이 익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저는 워낙 낯가림이 심하고 대인관계가 쉽지 않은 성격이라 인사를 나누는 진사님들은 없습니다...만,
진정한 프로들은 빅토리아연꽃을 담기위해 밤을 지해우고 그것도 모자라 일박하는 경우도 허다하데요..
전 죽었다 깨어났다해도 그건 못할 것 같습니다...게을러서요..

장맛철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한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허수작가님!
이곳이 어디에 있는 연꽃군락입니까.
삼락공원은 아닙니까?
지금 요양보호사는 승용차가없기에
지하철타고 갈 수 있는곳이면
힘들어도 가 보려고요.

곱게 핀 연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호후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삼락생태공원도 연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수련도 제법 많이 꽃망울을 터뜨려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보였습니다...
이곳은 경남 함안에 있는 연꽃테마파크란 곳이랍니다...경주도 연꽃이 제법 많이 피었다네요..
충렬사엔 능소화가 곱고 예쁘게 피어있습니다...김해 수로왕릉에도 고풍스럽게 피었고요..
수련,연꽃,수국,능소화 등 여름꽃들이 지천입니다...참고하셔서 무리하지 않게 다녀보시길요..

장맛철엔 습도가 높아 건강관리가 쉽지 않다하더라고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Total 6,167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8-23
55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8-17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5 08-15
55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8-15
55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8-15
55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8-14
5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3 08-11
55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8-11
55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 08-08
5558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8-07
55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4 08-07
55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08-03
55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8-02
55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8-01
55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3 07-31
55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7-29
55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3 07-28
55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28
5549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28
554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7-28
55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7-23
55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7-22
5545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7-21
5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7-21
554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19
55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07-18
55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4 07-15
55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4 07-14
55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2 07-13
55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3 07-13
55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7-12
5536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7-11
55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11
55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7-09
55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4 07-08
55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7-06
5531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7-05
55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4 07-04
5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02
5528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7-02
552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7-01
5526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6-29
5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6-29
55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6-28
55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6-27
55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6-27
55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3 06-26
55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6-25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5 06-23
5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6-23
5517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21
55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6-19
5515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06-16
55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6-14
551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6-14
5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6-13
55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6-13
551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10
55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3 06-09
5508
물총새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4 06-08
55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3 06-07
55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3 06-07
550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7
55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6-05
5503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6-05
55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6-04
550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6-01
5500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6-01
54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5-30
5498
삼천포항(1)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5-30
5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2 05-23
54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5 05-22
54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5-21
54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4 05-19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5-19
54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5-17
549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5-16
54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5-12
54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3 05-12
54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5-12
54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5-11
548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5-06
54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3 05-05
54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3 05-04
5483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05-04
5482
등나무 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5-03
548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4-30
548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4-27
5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4-27
547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25
54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3 04-22
54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3 04-21
54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21
54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4 04-20
547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20
5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4-19
54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04-19
54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4-19
54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4-18
5468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4-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