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히는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먹고 먹히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60회 작성일 23-04-26 11:42

본문

먹고 먹히는 /물가에 아이



백로한마리

목을 늘어지게 빼더니

제 키 만한 망둥어 한마리를 물었습니다


살려는 망둥어의 몸부림에

동그라마 동그라미가 그려지고


먹어야만 사는 백로의 안간힘은

부리끝에서 길어졌다 짧아 졌다


렌즈에 눈을 데고 앉은 진사의 눈에는


이놈도 안타깝고

저놈도 안타깝고


기어히 제 키만한 망둥어를 먹어 치우는

백로의 포만감이 덩달아 배 부른듯 합니다


망둥어어야~

다음에는 좋은 세상 만나거라....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지나가고 다소 쌀쌀한 날씨 입니다
더워서 꺼내 놓았던 여름 옷은 좀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이번 주말은 비가 그만 왔어면 바래 보는 수요일 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먹고 먹히는" 表題를 보고,"動物의 王國"을 連想했눈데..
"白鷺"가 "망둥魚"를 捕獲하는 場面을,實時間으로 撮影하시고..
"망둥이"는 바다에사는,魚種으로 아눈데.."망둥魚"와는,別種인가`如?
"汀兒"作家님은,"馬山"에 居하시니 아실듯요!알려주셨으면,感謝하겠네여..
"혜정"媽媽님!&"정아"任!"雨中의午後"와,"백로"映像에 感辭며..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먹고 먹히는게 동물의 왕국뿐일까예...ㅎ
만약에 동물끼리 먹고 먹히는 장면 이라면 물가에 무서워서 못 담았을거예요...ㅎ
망둥어 바다에서 잡히는것 맞고예
이 백로도 바다 민물 가리지 않더라고예~
망둥이와 망둥어는 같은 이름 일것 같아예
오늘은 날씨가 환하니 좋으네예
출사갈때 오늘 같어면 좋으련만 해 봅니다
그래도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로가 망둥어를 사냥하는 것을 제때 잘 포착하셨습니다.^^.
관곡지에 연꽃과 일출을 담으러 새벽에 가면 만나던 백로가 생각이 납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연밭 안으로 조금씩 들어가서 밀당하던 기억도 생각이 나는군요.

핸드폰으로 얼핏 보았을 때는 장어일 줄 알었습니다...^^...
순간포착을 빨리하셔서 운도 따라옵니다...^^...
여기도 날씨가 쌀쌀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차고 바람도 많이 부는군요.
기온 변화가 심하니, 감기에 조심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글치에 참 운이 좋았어예...ㅎ
백로는 혼자 다니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모델이 잘 되어주지예~
자체가 우아 하니 진사들이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물가에도 처음엔 장어인줄 알았는데  사진 담고 나서 보여주니 장어가 아니라고 했어예
오늘은 얄밉게 날씨가 좋으네에
주말 되면 어찌 변할지예...ㅎ
날씨는 좋아도 춥다가 덥다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에 늘 좋은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환경이 건강하려면 먹이사슬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멧돼지가 행패를 부리는 것도 상위 계층
포식자들이 없어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도 하게
되고요. 반달곰이나 여우 등을 방사하는 것 또한 그런 이
율테지요.자연환경 생태가 건강해지고 유지하여야 인간의
삶도 건강하지 않을까 합니다. 백로가 먹이를 잡는 모습을
멋지게 찰칵 하셨네요. 말은 쉬운데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먹이사슬 이야기 나오면 사람인것이 참 미안해 집니다
정말 하늘을 나는건 비행기 빼고 다 잡아 묵고
바다에 다니는건 배하고 잠수함 말고 다 잡아 묵는다는 우스개가....
잡아 먹고 먹히는 것도 건강한 삶이 방법이면 좋겠지예
사람 처럼 마구잡이가 아닌 배고픈 만큼만 먹는...
날씨가 얄궂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봄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징님~

무슨 새이지
이름도 가물 가물 하군요.

고생하며 담은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새 이름은 글 내용에 나와 있고예
고기 이름도 나와있습니다
사진만 보지마시고 글도 열심히 읽어셔샤 합니다
그래야 오래 맑은 정신을 유지 한다고 해요...ㅎ
언제나 좋은 일만 잇으신 봄날 되시고예
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여러분께서는 백로 앞에 삶과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망둥어의 처절한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말슴 드리는 순간~ 아~ 백로의 긴 부리가 망둥어를 사정없이 물었습니다.
살려고 몸부림치는 망둥어의 모습이 너무도 가엽습니다.
동물의 왕국-백로편을 잘 감상했습니다.
먹고 먹히는 어찌보면 비정하고,잔인한 모습 같지만 이것이 바로 자연의 법칙이고,생존의 기본적인 모습이지요.
자연의 자연스러운 섭리이자,그들만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었네요.
이놈도 안타깝고,저 놈도 안타깝고~~ 이 글이 마음에 와 닿긴 합니다.
백로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떠나간 망둥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면서
물가에님 말씀처럼 다음 생에는 좋은 세상 만나길 바래본다~~
감사합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글도 잘 읽어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글 재미나게 사실적으로 잘 표현 하셨네예~ㅎ
망둥어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디고예
백로의 기운씀이 그대로 보이고예~
산 채로 먹히는 그 아픔이 지옥이 아닐까예 ~ㅠㅠ
먹어야 사는 생물들 먹고 먹히는 자연의 법칙이
냉엄 합니다
낙지 탕탕이를 좋아하여
직접 두드려 먹기도 하는데예
항상 미안하고예~  좋은 내생을 빌어주지예
가식적이라 해도할수 없어예~
기운차리게 먹는거니까예~ 부끄 부끄 ㅎ
5월 첫날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한 시간되시길예~

Total 6,448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06-08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06-08
58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2 06-07
5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6-06
58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3 06-05
5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6-05
5828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6-05
5827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6-01
58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05-31
5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5-30
58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5-28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05-28
5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5-27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5-26
58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5-25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5-25
58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5-24
581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5-24
5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5-24
58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2 05-23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5-23
58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5-22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5-22
5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5-22
58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5-21
5809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5-21
58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5-20
5807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5-19
5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5-17
58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 05-17
58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5-17
5803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5-16
5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05-16
58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5-15
58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15
5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5-15
5798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3 05-14
57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5-14
579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5-14
57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5-13
5794
청라언덕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5-13
57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5-11
5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5-10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5-10
5790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10
5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5-09
5788
봄날의 산사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5-05
5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5-04
57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05-02
57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4 05-01
57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5-01
5783
달궁수달래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4-29
57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04-28
57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04-27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4-26
5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 04-25
57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4-25
57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 04-25
57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4-24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2 04-19
577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4-19
5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3 04-19
5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04-17
57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4-16
577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4-16
57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4 04-15
5768
봄놀이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4-15
57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4-14
57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4 04-13
57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3 04-13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3 04-12
57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5 04-11
5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5 04-10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3 04-10
576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4-09
5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3 04-05
5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04-05
575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4-04
57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3 04-04
57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4-03
57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4-03
5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4-03
57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4-03
57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4-01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2 03-30
57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2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