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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그레이스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4회 작성일 23-05-30 12:28

본문

못다한 그레이스 이야기 붓꽃과 작약 이야기 입니다

각시붓꽃인줄 알았는데 부채붓꽃

각시붓꽃은 노란 부분이 하얗게 나타나는것 이네예

완전 노란 붓꽃을 노란붓꽃

노란 붓꽃잎에 줄무늬가 있으면 금 붓꽃

사진의 노란 무늬 붓꽃은 ​이름을 알수 없네예~ (아시는 님 알려주세요~)

노란무늬붓꽃​은 하얀 꽃잎에 노란 점이찍힌 듯 하고예

타래붓꽃​은 연보라색 꽃이며 잎이 2~3회 꼬이는 것이 특징이고 등등

붓꽃 종류는 우리나라에서는 14종이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3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에효~!!

붓꽃의 꽃말은:기쁜 소식 입니다

붓꽃이야기 길어졌네예

겹작약도 아주 이쁘고 고귀하게 피었던데예

작약보다 뒤늦게 피는지 오래 가는것 같아예~

작약은 활짝핀 모습이 너무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도 하고예

꽃말은 수줍음 입니다

사랑하는 님을 따라 꽃이 되어버린 공주의 혼이작약이고예

먼저 가신님은  모란이 되었고 그 옆에 피게 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장미​가 서양꽃의 대표라면 그에 대적할만한 동양꽃이라고 할수 있지예

모란이 나무라면 작약은 풀 입니다


그리고 시력이 안 좋은 물가에 진짜 살아있는  오리인줄 속은(?) ...ㅎㅎ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 날씨~
연휴 3일 내내 비가 오더니
연휴 끝나니 비가 그쳤네예~ ㅎ
어떤 곳은 가뭄이 완전히 해소 되었다고도 하고예~

그런데 여태 코로나 땜에 더 힘들었던
관광 사업계통의 모든사람들
기가 막힐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움직여야 수입이 이루어 지는데 말이지예
세상 참 고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남의 나라 괌 까지 관광 간 사람들도 딱하게 되었는데예
이제 귀국 할 수 있다니 다행 다행 이고예~
사람이 아무리 잘나도 자연한테는 맥도 못 춥니다...ㅋㅋ
이제 떠나는 5월 아쉬운 며칠이 남았네예
비는 그만 오고 우리님들 행복하셨어면 좋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그레이스庭園"의 못다한 이야기를,즐`感하고 있습니다..
"정아"님의 말씀처럼 連休가 끝나니,비(雨)가 그쳤습니다`如..
"붓꽃"의 種類가 無窮無振`하네요! "꽃말"이,"수줍음"이란`것도..
"Heosu"作家님의 구수한 慶商도`사투리가,魅力인데 理解가 難解..
"물가에아이`정아"P`E房長님!優秀作品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오늘은 햇살도 밝고예'바람끼도 살짝 있네예~
연휴때 울던 하늘을 뭘로 달랬을까예 ㅋㅋ
붓꽃은 생김이 다소곳한것이 꽃말과 어울리지예~^^!
허수님 사투리 재밌게 보시는것 맞지예~
우수작품이라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진정 소식 들었지예...
언쟈는 세계가 하나라 소문이 났다카몬 그쟈는 초토화되는 거 시간 문제 아입니꺼...그지 예...
서울 그 어데는 벽화때문에 하도 관광객들이 마이 오이 그림을 다 지았뿟다 카데 예....
마을에 찾아와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들이나 그럭타꼬 그림을 지아뿌는 사람이나....우째 생각함니 꺼...
우짜다가 욜로 샛뿟능교...아마 그쟈도 수국이 피몬 난리날 낍니 더....특히 주말에는 정원 내 교회가 있어서
난리버구통이지 예...자알 보고 감미 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몇년전에 한번 갔지예~
그때는 복잡하기는 해도 이번처럼은 아니였지예~
일찍 가서 좋은 자리 앉아서 기다리다'담고 왔지예~
남의 마을에 가서 주책을 부리는 인간이나
그란다꼬 그림을 지우는 심뽀가 모두 마음에 안 든다
아입니껴~
이바구 옆길로 새도 괘안 습니더마
모다 옳은 소린께네예 ㅎ
수국 피모 어쩔 런지 훤하고예 모리 아풉니더예~
교회를 지어 놓았더군예
주인장이 교인이라쿠던데예~
난리 부르스 치더라도 한번 더 가졌어면 좋겠구먼예~
오늘도 행복하이소 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온 후의 아침의 연못 물안개 자욱합니다
화창한 초여름의 아침이군요

그레이스 정원의 못다한 이야기
붓꽃들의 종류가 상당히 많군요, 다소곳한 붓꽃의 자태가 아담한 여인의 모습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개인이 관리하는 정원이라하니 놀랍습니다

허수님의 경상도 사투리가 현란하십니다 ㅎ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구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가에가 좋아하는 물안개 ~
근처에 있어면 매일 담고 싶어예~ㅎ
개인이 만든다고 고생은 했겠지만 노후가 행복할것 같아예
꽃속에 보내는 삶도 즐겁지예~
허수님 사투리 실감 납니더예~
재미 있게 읽고 답글 쓰고하니 경상도 맛이 납니더예~
오늘도 맑은 공기 따뜻한 햇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레이스 이야기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사랑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컴 퓨터 글자 크기는 크게 되셨는지예~
직행 버스타고 다녀오는길에 전화 받았는데예
요즘은 기사들 제일 싫어 하는게 통화 하는것 인가봐예
통화 할려면 맨 뒤에 가라고 하지예...ㅎ
멀미 때문에 맨 앞에 앚아서 가는 데예
아무래도 뒤에 낮으면 많이 덜컹거리니 여러모로 좋지 않더라고예~
오래 통화 못 해드려서 죄송했어예
6월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레이스 정원의 붓꽃과,작약이야기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붓꽃의 종류가 세계적으로 300여종이 넘는다니 많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 서식한다는 금붓꽃과 노란붓꽃은 저도 본 것 같습니다.
보라색 붓꽃 이름이 타래붓꽃인거지요?
붓꽃 종류도 많고,색깔도 다양해서 이름 알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물가에아이님이 자세히 설명해줘서 대략 알게 되었습니다.^^
작약의 진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꽃이름에 겹이 붙으면 꽃잎도 오래가고,모양도 큰 것 같아요.
곁벚꽃같은 경우가 그러하듯이요^^
붓꽃의 꽃말 기쁜 소식처럼 유월에는 기쁜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약의 꽃말인 수줍음도 이쁜 꽃말이네예~~
그레이스 정원의 못 다한 이야기(붓꽃과,작약 그리고 모형오리의 모습까지)잘 보고 갑니데이~~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세상에 사람 만큼 꽃들도 다양한가 보아요 ㅎ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꽃 사진 올리면 설명을 검색해서 옮겨본답니다
그냥 이름모르는 꽃 하고 부를때는 사진 하기전 이였고예...ㅎ
오래 피는꽃도 결국은 지고 말아 인생사 무상한것과 닮았어예
그래도 한창일때 많이 사랑해 주고 자주 보아주어야 겠어예
사람은 나이들어 힘들때 더 챙겨주어야 하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감사한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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