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해님 > 포토에세이

수평선에 구름 한 점 없기가 쉽지를 않군요.
부산 모자 섬 일출 한번 가보려고 저도 날씨를 주시를 하고 있는데,
혜정 님 사진을 보니 쉽지가 않다고 생각해 봅니다...
먹구름 위에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도 멋집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등대님은 저보다 훨신 젊으신 작가님이기에
멋진 일출이며 일몰에 완전 녹아버렸습니다.
저는 서예 6년 하면서 (해서.전서 행서. 예서)
작품마다 입선은 모두했습니다.
70세부터 사진이며 글을 쓰기
시작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혜 정* PHoto - 作家님!!!
  方今`前 "P`G房"에서,"日出`太陽"영상을 感味했습니다..
"등대"作家님의 말씀처럼,"먹구름 위에 떠오르는 日出"모습이..
"혜정"任은 書藝를 6年間이나,學習을 하셨군요!本人도,近5年間..
"京畿道書藝大展"과 "水原市書藝大展"에 出品하여,入選도 했구如..
"혜정"寫眞作家`詩人`書藝家님!多方面으로 調藝,깊으심에 尊敬을 表함..
  日出太陽을 바라보며,Corona가 물러가길  祈願합니다! 늘상,健`安하세要!^*^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따듯한마음 놓아주셔서
고마음을 전하오리다.
저는 서예를 6년 하고는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딸이 대학교에 강의를 나가기에 도와 주기위하여
한달은 서울 한달은 부산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해님의 기를 받으셔서 더욱
건강하기시를 기원합니다^***^

혜정마마님~
집안 창문에서서 바라보는 햇님
하루를 지탱하는 기운을 듬북 주실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