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의 일몰과 그 언저리 시간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을숙도의 일몰과 그 언저리 시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4회 작성일 22-12-21 18:43

본문



세 번째 을숙도를 향했다.

남단탐조대 방향으로 고니와 철새들이 날아왔는지 궁금하여 겨울만 되면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철새고 고니고 아무것도 없는 그냥 평범한 풍경이었고,

두 번째는 물 때가 아닌지 갯펄만 펼쳐저 있어서 아마도 철새들이 이곳에 오지 않았겠구나 하였다.

세 번째는 물 때의 시간을 확인을 한 후 드디어 철새들을 만나는구나 정말 설레었지만

아뿔싸!

고니와 몇 몇 종류의 철새들이 날아와 노릴고 있었지만 개체수가 너무 적어 또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

철새가 없으면 노을이라도 담을려고 늦은 오후 시간에 맞추어 갔기에

일몰과 그 언저리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포토에세이방을 드나드시는 여러분!

즐겁고 행복 가득한 성탄절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허수 배상.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의 황혼이 붉게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해뜨기전이나 해지고 30여분 동안의 여명이나 황혼이 눈부시게 아름다울 때가 있지요.
이곳에도 에기동백꽃이 있다고 해서 들려보려다 예약된 차시간을 생각하면 1시간 정도밖에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연기하자니 차편이 저녁편만 남아있어 그냥 왔는데
허수 사진님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는군요...^^...

철원에서도 1~2월 정도 되어야 철새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성탄과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를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을숙도 만조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정보를 얻어 그 시간에 맞추어 찾아갔지요..
비록 철새들은 그리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일몰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을숙도는 애기동백꽃이 거의 시들었거나 찬 날씨에 얼어 이젠 동백꽃이 필 날을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말씀대로 1~2월에 많은 종류의 철새들이 찾아오지만 조급한 마음에 자주 찾게 된답니다...또 조류독감으로 주남저수지나
우포늪은 출임금지가 되어 대포를 가진 진사님이 아니고서야 철새를 담기가 매우 어려울테죠...

함박눈, 혹은 폭설이 내려 윗쪽지방의 진사님들께서는 발걸음이 아주 빨라지겠습니다...
그러나 눈길, 빙판길 조심하시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
이름만들어도 괜시리 낭만이 뚝뚝 흐르는 곳이지예
옛날 아주 옛날 포토방 식구들 서울서 내려와
주남저수지 둘러 철새 찿아 내려 갔던곳 이지예
그때 그 갈대밭의 아름다움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밤에 담아오신 풍경은 더 낭만스럽습니다~
여러번 헛걸음 이라도 포기 하지 않으시는 열정 짱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지 팥죽만 드시고예 나이는 묵지 마입시더 우리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올해는 갈대가 그리 좋지 못하데요...태풍으로 갈꽃들이 떨어져 뼈대만 남은
갈대가 많았습니다..물론 을숙도 뿐만 아니라 순천습지 갈대도 그러했습니다...만,
제가 생각해도 시마을은 그때가 전성시대가 이니었을까 싶어요...늘 생각이 납니다..그때 그 시절의 가족들이....
을숙도는 다대포와 가까이 있고, 또 부네치아도 근처에 있고 철새나 갈대 그리고 일몰풍경도 멋지지요...

겨울이 깊어져 감에 바람도 겨울을 닮으려고 제법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 연말연시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을숙도의 일몰과 주변풍경이군요!!
와~여기 풍경도 예술입니다!
붉게 물들어 가는 일몰의 색감이 너무도 예쁜데요~~
이곳 을숙도도 철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지요?
아쉽게 철새들의 모습은 못 보셨군요!
맨 위에 크리스마스 사진 예쁩니다^^
멋진 을숙도의 일몰과 야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을숙도는 우리나라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철새도래지죠...
그리고 순천만습지 만큼이나 갈대밭 규모가 굉장하답니다...그래서 산책겸 운동할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이제부터 1~2월까지 발품을 팔다 보면 귀한 손님들을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1번 이미지(크리스마스 트리)는 지금 해운대해수욕자에서 열리고 있는 빛축제에서 담아왔지요...

세상에 제일 소중한 건 젊음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그 젊은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면
건강이 최고일테죠...찬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년말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448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48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4 03-29
57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3 03-29
57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3-28
5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03-27
57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3-27
57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3-27
57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3 03-23
57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3-23
57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 03-23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4 03-22
5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3 03-21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3 03-21
5736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3-21
5735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3-20
57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2 03-19
57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 03-19
57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3 03-18
57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3-16
573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3-15
57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3-15
57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 03-15
5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3 03-14
57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03-14
57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3-14
57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3 03-13
5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3-12
572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3-11
5721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3 03-11
5720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5 03-09
57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6 03-08
5718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 03-08
57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03-07
57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3-06
5715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4 03-06
57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4 03-05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3-03
57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03-03
57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4 03-02
5710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03-02
57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3 02-28
57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4 02-27
57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4 02-27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2-23
57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2-22
5704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3 02-21
57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4 02-20
5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3 02-18
57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02-16
57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2-16
56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2 02-14
569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3 02-13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 02-13
56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4 02-10
5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2-09
5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4 02-06
56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5 02-04
56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5 02-03
569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3 02-02
56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3 02-01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02-01
56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6 01-29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5 01-28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5 01-27
56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6 01-22
5684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5 01-22
5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1-20
5682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2 01-20
568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1-19
568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1-18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2 01-17
5678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1-17
567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1-17
56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3 01-16
56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4 01-15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1-13
5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1-11
56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 01-09
56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1-05
5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1-05
56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7 01-02
5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4 01-01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01-01
5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12-31
56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4 12-29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4 12-26
56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3 12-25
56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12-23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3 12-22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2 12-21
565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12-20
56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5 12-19
5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2-19
5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12-15
5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12-12
56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4 12-12
56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5 12-11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12-08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12-06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12-05
56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