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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매(雲龍梅)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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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47회 작성일 23-03-06 22:10

본문




노루귀 삼총사(청색,분홍,흰색)를 한꺼번에 볼 수가 있는 곳이

경남수목이다.

엄격히 말하면 이 곳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날짜보다 조금은 빠른 방문이라

큰 기대는 할 수가 없었지만 혹시 행운이...

그러나 야생초원이나 그 밖의 곳에도 노루귀는 커녕 새싹하나 없었므로

약간은 시들고 약간은 언 운룡매라도 담앚보자 했다.

꿩대신 닭이랄까....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맑고 깨끗한  매화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절개 곧은 매화 향기가 진동 하는듯 합니다
그러기에 옛 사대부 선비들이
매화꽃을  가장 사랑 했다고 하지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솨데레사님!

그쵸!
사군자 중 하나인지라 옛선비들도 좋아라했고
지금도 모든 사람들이 그 은은한 향기와 예쁜 자태에 넋을 잃고
말죠. 더구나 추운 겨울을 뚫고 꽃을 피워내는 설중매는 누구나
사랑하기 마련이죠.

오늘은 바람도 햇살도 봄을 닮았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따스한 봄을 보듬어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분재를 보면 정말 멋지죠!
작은 분재에서 세월의 흔적이 모두보이는 굴곡진 모습의 아름다움 속에
분재를 만드는 과정이 연상되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손질하지 않아도 줄기가 스스로 곡을 만드는 운용매화,
구름사이로 용의 나는 모습이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사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 십 종의 매화 중 제일 좋아하는 운용매랍니다.
묘목,그리고 가지하나에도 예술이 가득 하거든요.
꽃이 얼거나 시들어 조금 밉게나와도 가지가 에술품이라 담아
봤습니다. 경남수목원 서너 그루 운용매가 있어서 일자가 맞는
행운이 동반하면 숨넘어가는 기쁨을 맛볼수가 있답니다.

오늘 하루는 완연한  봄날이었습니다.
일쿄차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하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재 매화도 이채롭습니다
구름속을 나는 용의 자태처럼
고상합니다

노루귀 잡으려다 용을 취하셨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분재의 매화도 있겠지만 운용매는 엄연히 매화의 한 종이랍니다.
그리고 나무 자체가 예술이라 그자태에반하지 않을 수 없지요.
어떤 진사는 몇시간을 운용매 앞에 서서 꽃을 담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조금 빨리 철수하고 말았죠. 아쉽게도 말입니다.

오전과 오후의 일교차가 매우 심하답니다.
건강 잘 채기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에 붙는 이름이 다양하고 많군요!!
운용매~ 이 이름도 멋진데요!!!
이름 그대로 흰 구름을 따라서 용이 승천 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가지가 용의 모습을 닮은 듯합니다 ㅎㅎ
운용매~ 사진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저도 굼금해서 매화 종류를 검색해봤더니 엄청많았습니다.
그 중 흔히 쓰이는 이름을 보면, 백매,청매,홍매,운용매,능수매 등
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방미다 붙혀진 다양한 이름도 있고요
정말 아픈 마음들이 치유되는 봄이라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이 꽃을  운용매(雲龍梅)라고 합니까?
저는 늙고 무식해서  아무것도 몰읍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운용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시며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그렇습니다...나무 모양이 구름위로 날으는 용을 닮았다하여
그렇게 이름을 붙혔나 봅니다...나무 자체가 거의 예술이랍니다...어찌나 선들이 예쁜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과 용을 닮은 가지의 매화~
마치 詩를 읽는듯 느낌이 좋아예~
경남 수목원 빈 뜰에서 물가에도 몇송이 챙겨 왔지예~
올해 첫 매화는 그곳에서 만났고예~
왕성한 출사길 화이팅 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직 겨울옷을 입은탓인지 수목원 전체가 허허로웠습니다...
오롯이 깨어있는 것은 매화꽃 종류들 뿐이었지요..아마도 머지않아
봄꽃들이 너도나도 꽃망울을 터뜨리겠지만요...그래도 운용매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었지 싶었습니다...그마져도 없었으면 조금은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는 완연한 봄날 그자체였지요...그래서 건설공고 와룡매를 만나러 김해를 다녀왔습니다...
전체 약 80%정도 개화가 되었지만 와룡매라는 말은 정말 옛말이 되고 말았지 싶어요...
고목의 매화는 거의 볼수가 없었답니다...다만, 내년에 학교를 옮긴다는 말을 들었기에 올해가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싶어 다녀왔습니다...많이들 오셨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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