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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있는 극락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79회 작성일 23-03-27 22:57

본문




통도사 산내암자 극락암은,

해마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한 그 장관의 광경을 담기 위해서이다.

오랜만에 토요일 디데이를 잡고 복잡함을 염두에 두어 아침일찍 찾아갔다.

역시 사람의 생각은 비슷비슷한 것인지 이미 주차장은 만차에 가까웠고 줄지어 몰려오는

차량행렬을 보니 주말을 실감케 한다.

벚꽃은 100% 만개하여 찾아오는 이를 설레게 하고 기쁨을 한아름 선사했지만,

짧은 반소매 티와 여름용 바람막이 하나만 걸치고 간 죄로

꽃샘추위에 얼마나 떨었는지,

추천2

댓글목록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통도사 극락암에는 이미 벚꽃이 만개했네요.역시나 사찰을 배경으로 피어 있는 벚꽃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많은분들이 왜 이곳을 찾아 주시는지 허수님의
사진을 보니 짐작할만 합니다.
화려한 벚꽃과 극락암의 풍경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허수님!
더운 듯해도 아직은 초봄 바람이 차더라고요.
아직은 겉옷은 걸쳐야 할 시기인 듯 해요
가볍게 나섰다가,추위로 고생하셨군요 ㅋㅋ
일교차가 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잘 돌보십시요
너무도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부산에는 벚꽃이 완전히 만개하여 도시 전체가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물론 아랫쪽 지방은 거의 비슷한 것 같지만요..특히 극락암은 작은 못(극락영지)을 가로지르는
극락(홍교)으로 가는 가교가 포인트죠...그 주변에 오래된 벚나무 한 그루가 있고 그 곁에 또 고목 벚나무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어서 봄이면 진사님들이 정말 많이 몰려오는 곳이랍니다...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진사님들이 얼마나 많던지...또 암자는 갈때마다 공사 중이라 사진을 담기가 그리 쉽지만
않더라고요...사실 제가 땀이 좀 많아 얇게 차려입고 갔더니 그모양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보람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만개한 벚꽃이 있는 극락 암의 풍경에 늙은이의 가슴을
한없이 설레 이게 하는 오전입니다.
이렇게 온 천지를 다니시면서 멋진 작품을 보여주시니
얼마나 행복 하오 리 시까?
저는 통도사 가 본지도 까마 득 하는군요.

통도사 멋진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한신 멋진 행복한
봄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양산은 부산과 가까워 자주 찾아가는 편이죠...
벚꽃피는 봄과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엔 제 집 드나들 듯이 찾아 갑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관리잘 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가 철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벚꽃이 완전히 만개를 했군요.
벚꽃 모습이 당산나무처럼 오래된 고목의 모습입니다. ^^.

뉴스를 보니 보름정도 빠르게 피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예년 생각하고 아차 하면 절정의 순간을 놓칠 것 같습니다.
남쪽 생각하면 하동 십리벚꽃도 다녀보고 싶은데,
가까운 곳으로 발품을 팔아보아야겠습니다...

통도사의 풍성하고 멋진 벚꽃나무를 덕분에 즐감해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통도사엔 산내암자가 19곳이나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18곳을 다녀 봤지요...한 곳은 아직인데 곧 가볼예정이랍니다...
19곳 중 한 곳인 극락암은 벚나무로 더 유명세를 탓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봄엔 꽃이 가을엔 단풍이 얼마나 곱게 물드는지...아니갈 제간이 없거든요...또 서운암이나 사명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 백운암 등이 진사님들이 많이 찾는 출사지죠...
진해나 하동은 그야말로 난장판이지요...몰려드는 차량과 상춘객들로 아수라장입니다...
복잡함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지금은 패스하고 축제들이 대충 마무리되면 가볼예정입니다...저도,

꽃샘추위라 하기엔 조금 어설픈 날씨지만 그래도 바람은 차갑고 햇살은 따스하고 건강 잃기 딱 좋은 날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이 아름다운 봄날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락암~
물가에가 알고 있기는 통도사 암자 중에 제일 높은곳이라 알고있어예
언젠가 딱 한번 갔는데예
가는날이 장날이라 무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어수선 했지예~
어렴풋한 기억으로 멋진 해우소가 있었던 것도 기억 됩니다
아취형 다리 아래 반영을 담는다고 한참 서성 되었던 추억이 있지예
하동 난장판이였어예...ㅎ
차들이 줄을 서서 주차장이 되어버린 도로
첫날 비 올때 다녀와서 아쉬워 다시갔다가 죽는즐 알았어예...ㅎ
통도사 벚꽃이 피니 더 가고 싶어지네예~
허수님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면서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신 봄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우리나라 사찰 중 가장 아름다운 해우소로 뽑혔다고 하더라고요.
공사 중이었던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공사 중이었습니다.
물론 극락암뿐만아니라 사찰 대부분 공사를 하여 어떤때엔 입장
료가 아까울때가 있더라고요. 여행은 고생을 많이한 곳이 기억에
많이 남기는 하죠. 저의 철칙 중 하나는 축제때는 가지 않는 것이
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축제가 끝나고 가볼예정입니다. 진해는,

늘 건강하시고 재밋고 즐거운 봄날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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