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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그 골목을 지나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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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28회 작성일 16-04-02 23:25

본문


시외버스에서 내려 (창원에서는 딱 2시간 걸립니다) 차들이 다니는 도로를 두번 건너면
주택가 좁은 골목이 나오고 그 골목속에 아기 자기한 풍경이 볼만합니다
그 골목 모퉁이를 벗어나면 대능원이 나오고 도로를 건너면 첨성대 가는 너른 정원이 나옵니다

 




"입고 놀자'라는 간판이 붙은 곳입니다 신라시대 한복 부터 70년대 교복까지 갖추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곳 같습니다
자전거 뒷쪽으로 돌아서면 정문이고 정문에서 보면 더 멋진데 주인이 쇼 윈도를 정리 하고 있는 중이라 담지 않았습니다...





입고놀자집 에서 ㄱ자로 꺽어 들어가는 곳에 난데 없는 '공포의 외인구단'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주 입체적으로 잘 그린 솜씨 좋은 작품입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곳에 대능원의 후문과 담이 보이는데 이곳은 어떤곳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건물을 끝까지 돌아가야 문패(?)가 보일것 같은데 ....





대능원의 담장입니다 은근한 우리의 멋이 그대로 풍기는 담길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답니다





이 담을 따라 돌아가면 바로 대능원 정문이 나옵니다 연두빛 새잎이 피어나는 가지 봄이 달려있습니다

















대능원 담을 마주 보고 커피집이 아주 예뻐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능원의 담에 놓인 아주 아담한 자리가 앙징스럽습니다
누구나 지나다 앉아서 향기로운 커피 한잔 하고 싶게 합니다





커피집을 지나자 마자 ㄱ역자로 역시 꺽이며 대능원 정문이 나옵니다





계속 관광객들과 차가 밀려들어 오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다른때 같어면 건너가지 앉고 첨성대로 바로 가는데 오늘은 도로를 건너가 보았습니다
벚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인증샷~! 을 담아야 합니다 ^^*





첨성대 들어가는데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이 매표소는 비단벌레차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매표소 입니다
이 차를 타고 첨성대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수도 있습니다
표 값이 얼마냐구요~!?
그것은 모른답니다 ~ 관심이 없기도 하고 걸어야만 사진이 되기 때문에 물어보지를 않았답니다..









일단 첨성대가 보이는 곳 까지만 소개드립니다
첨성대에서 반대쪽에 유채꽃이 한창 자라고 있고 꽃은 다음주에 활짝 웃을것 같습니다
첨성대 앞 목련은 아직은 남아 있지만 곧 낙화 할것같습니다
목련을 같이 담은 첨성대 야경은 연이어 올려 보겠습니다 -이상 보고 마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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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외버스에서 내려 (창원에서는 딱 2시간 걸립니다) 차들이 다니는 도로를 두번 건너면
주택가 좁은 골목이 나오고 그 골목속에 아기 자기한 풍경이 볼만합니다
그 골목 모퉁이를 벗어나면 대능원이 나오고 도로를 건너면 첨성대 가는 너른 정원이 나옵니다
3월은 목련을 만나러 갔었고(대능원속의 목련 )
4월은 벚꽃이 얼마나 피었을까 노란유채꽃은  또 얼마나 피었을까 ....
하늘은 미세먼지로 안개에 쌓인듯 햇님을 가려 버리고
벚꽃은 거의 만개 했고 유채꽃은 이제 꽃망울을 열려고 합니다
경주 나들이 계휙하시고 계신 우리님들 참조 하시어요~!
얼른 눕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궁금해 하실것을 알기에 올려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에서 두시간 걸리면 다닐만 하겠습니다 ㅎ
우리도 서울쪽 강남쪽을 간대도 지하철로 두시간은 족히 걸린답니다
대능원 목련 담으러 가는 골목길도 아주 운치있게 그림을 그려놓았군요
흐드러진 벚꽃이 한창인 경주 도로 모습이 눈에 삼삼합니다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4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집 나서는것 하고 다 합치면 3시간 정도 잡아야 하지만 그러면 어때요~
별로 복잡하지도 않고 많이 기다리지 않게미리 시간 검색해 보고 나가면
금방 차에 타고 ..
경주에 내려서도 이 길을 늘 걸어서 대능으로 첨성대로 간답니다
첨성대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안압지 나오구요..
벚꽃이 온 길에 흐드러졌어요
아마도 어제 내린 비로 이젠 꽃비가 되어 나를것 같습니다
4월내내 행복하신 공부시간 되시고 좋은 사진도 많이 담으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의 멋
어디를 가나 경주는 다릅니다.
천년고도의 숨소리가 들리듯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경주는 어디를 보아도 문화재 인것같고 공원입니다
걸어서 다녀도 걸을만 한곳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좋은곳 여행 많이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광지를 가는 버스는
그곳 정운앞이나 근처에데려다 주니
걸어서 아기자기한 맛을 모르지요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
관광버스를 타고 가면 최 단거리에 갈수 있게 내려주니
주위 풍경은 볼 시간이 없지요~
물가에는 경주 거리는 왠만하면 버스로 걸어서 다 둘러보고싶습니당
아직 일부 이지만...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관공서 건물도 기와집이고..
기와집을 많이 권장 한다고 들었어요
도시 전체가 관광지 이다보니 정겨운 골목길에 다양한 그림들 멋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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