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노을속의 남산타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불타는 노을속의 남산타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2-09-06 20:44

본문























2022년 9월2일 핸드폰으로 담았습니다....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해 봄이였지 싶은 데,
남산타워에 올라 야경을 담아본적이 있답니다...
서울은 특별한 도시이기도 하지만 남산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더라고요...언제쯤 다시 한양으로 가볼런지...기대를 해보기로 합니다...
붉은 노을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요즘 스마트폰이 웬만한 카메라보다 기능도 많고 화질이 좋아
카메라 대신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보니 그 말에 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멋진 노을 속 서울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일정으로 서울을 갔다가, 구름모양이 너무 좋아 남산으로 올라간 날입니다...
발 빠른 진사님들이 여러 보이고, 카메라를 들고 오지 않은 것이 아쉽기도 했지만
갖고 있는 폰으로 심기일전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요사이 신형은 pro모드에서 조리개 조절을 할 수 없고, 폰은 줌으로 당기면 화질 저하가 와서
1:1 사진이나 일부 광각으로만 담았습니다....
앞전에 왔을 때 미련이 많이 남었는데... 
태풍이 오기 전에 현란하게 변화하는 구름의 모양을 만나봅니다.
이제는 당분간 남산타워를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Heosu 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의 정경을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보듯이
잘 감상했습니다
몇 번인가 올랐던 남산공원,
사진으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폰으로 담은 사진이라 더욱 놀랍군요

즐거운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모양이 예사롭지 않아서, 핸드폰이라도 담어보려고 움직여 보았습니다...
이런 노을이 보이는 날은 어디든 일몰이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전 남산타워에서 이런 노을을 기대해보고 나선 길인데,
기대도 않고 생각지도 않은 날에 만나보게 됩니다..^^...

특별한 기법을 원하는 것 아니면, 일반적인 쨍한 사진들은 폰으로도
잘 나오는 편이라고 생걱합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산위에 붉게 물든 노을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날씨만 맑고,대가만 깨끗하다면 요즘 노을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남산 위에서 보는 노을의 풍경도 멋지고,동대문 한양산성을 올라서 대학로를 배경으로한 노을 풍경도 멋지더라고요.
아마 많이 가보셨을줄로 생각 되는데요!
서울에서도 노을 맛집 장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노을빛에 물드는 서울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한가위 명절 즐겁게,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만큼 구름이 아름다울 때입니다....
바가 온 다음날이라든지 이렇게 태풍이 지나간 후는
화려하고 때로는 경이로운 노을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만 허락하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간 후 구름 한 점 없이 맑어서 태풍만큼 먹구름도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낙산공원에서 한양도성 성곽의 야경이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들 다니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한 하루님!
편안한 휴식이 되는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 구름사이에 빛갈림으로 빛나는 햇님
폰으로 담으셔도 너무 멋지게 담으셨네예~
붉은 노을이 하루를 마감 하는 시간에 심중있게 할것 같습니다~
미련을 털고 내려오셨다니  축하드릴 일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라면 빛이 갈라지는 것을 피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폰 사진이라
특별히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구도만 잡고 담아봅니다....
남산에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아일랜드 남측지점에서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던 원하던 모양이 어느 정도는 만난 느낌이 듭니다....^^...

태풍이 오기 전날, 요란한 구름층들이 변화무상한 노을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당분간 남산타워의 일몰은 잊고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눈앞에 다가온 추석!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장관입니다
남산 타워에서 이렇게 멋진 일몰 배경을
그것도  폰으로 담으셨다니
놀라움으로  보고 있답니다

남산타워에 가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
서울의 불타는 멋진 일몰
잘 보았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이 워낙 되어주는 날이라, 어느 것으로도 담아도 그럴듯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라도 일반적인 사진을 폰이나 카메라로 찍었는지 구별을 거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영상도 마찬가 자이고 요.
특별한 기법이나 렌즈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폰으로 담아도 무방하죠...

눈앞이 추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고 마는 경우가 많아서 한적한 연휴가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Total 6,448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4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1-30
5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3 11-30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11-29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2 11-24
564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11-21
5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3 11-21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5 11-18
564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1-18
56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4 11-17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3 11-16
5638
이 계절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1-16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11-14
5636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11-14
56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11-14
5634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11-12
56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2 11-10
5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1-09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11-07
5630
입동(立冬) 댓글+ 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1-07
5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11-07
5628
가을이 가네 댓글+ 6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1-05
56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4 11-02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11-01
562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1-01
5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6 10-31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10-31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10-29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10-27
56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10-27
56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6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10-24
5617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21
56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4 10-19
5615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5 10-19
5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10-17
56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0-17
5612
밀양산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0-17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3 10-15
56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10-15
5609
한글이 목숨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0-12
56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10-11
56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6 10-09
56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10-06
5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10-05
560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7 09-29
5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9-29
56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5 09-27
560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9-27
5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09-27
559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9-27
55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26
55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25
55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8 09-22
55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3 09-22
559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9-19
55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4 09-19
5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9-19
5591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3 09-12
55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6 09-12
55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3 09-08
5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4 09-06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3 09-06
5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9-06
558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9-06
558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9-06
55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9-05
55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9-05
55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3 09-02
55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4 09-02
557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31
55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08-31
5577
장항 맥문동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29
5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08-29
557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8-29
5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8-29
55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8-29
557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8-26
55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3 08-25
55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08-25
55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8-25
5568
길상사 보물 댓글+ 10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3 08-25
55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2 08-23
55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8-17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5 08-15
55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8-15
55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8-15
55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14
5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3 08-11
55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8-11
55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8-08
5558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8-07
55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4 08-07
55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8-03
55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8-02
55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08-01
55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3 07-31
55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7-29
55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3 07-28
55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7-28
5549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