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4일 시부모님 기일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2022년12월4일 시부모님 기일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3회 작성일 22-12-05 17:17

본문

일요일 저녁이라 오후에 출발하여 하동 가다. 

동서들과 시누이들은 차례 춘비하느라 모두가 일한다.

8남매 큰아들인 남편은 이미 세상 떠난지가 

23년이 다 되어간다.


막내 시누이도 서울에서 오고 

부산에서 진주에서 시동생 내외들은 도착하여 

차례준비 하느라 바쁘게 일한다.

시아버님이 자녀들에게 말씀하셨던 교훈을 시동생이 

흘림체로 서예를 써와서 설명도 한다.


형제들이 오랜만에 모두 모이니 옛날 이야기로

즐거워하며 깔깔거린다.

나는 건강도 좋지 않기에 의자에 앉아

그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바라볼 뿐이다.

혜정.조금분.금붕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시 어른들 제사 모시고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세월이 흐른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제는 제일 어른 으로써 제사를 감독하시는 입장이시겠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국화들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듯 합니다
제사가 있어 온 식구들이 모이니 옛 어른들의 지혜가 아직 남아 있는 전통이 아름답습니다
아마 세월이 갈 수록 제사도 없어지겠지예~
그리움을 안고 다녀오신 고향길
수고 많았습니다
깊어가는 밤 편안 하시고 따스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언제 다녀가셨는지요.
피곤하지만 이것을 올리느라 힘들었습니다.
다뜻한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마워요.

날씨가 아주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겨울 되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차례나 제사,기제사 등을 지내지 않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지낸다고해도 1년에 한 번
모아 서 지내기도 한다네요. 그뿐만아니라 컴퓨터에 제
사상을 업로드하여 지내기도 하고요. 저도 장례문화나
예식문화 등은 불필요하다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만,
예식은 가족끼리 간단하게, 살아 행 전에 효도하는 것이
중요하지 사 후에 왕릉 같은 무덤이나 판다리 휘어지는
제사상이 무슨 소용일까 싶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혹은
인구절벽 시대를 감안하면 후세대들에게 물려줄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답니다. 제가 죽으면 장례식
이나 납골당,무덤 등을 하지 말라 했습니다.화장하여 한 줌 재만 동해바다 쪽으로 뿌려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런...생각이 깊어져 글이 길어졌습니다. 죄송하고요,
훈훈한 가족 愛를 보니 슬몃 시샘이 났나 봅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고운마음 길게 올리시니라 힘드셨을 것입니다.
저는 나이가 있기에 남편 제사 지내는것이 너무나 힘들어서
해운대 바닷가  무슨절인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그곳의 절에다가 올린지가 몇해 되었습니다.
넓고 넓은 바다를 보면은 답답하지 않을것같아 좋아 보이더군요. 
명절과 기일에는 아이들이 절에가서 지내고 옵니다.

쓸대없는 말을 늘어 놓은것 같아 미안합니다.
날씨가 아주 차가워 젔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큰며느리이기에  시집사리는 안했지만 힘들었거든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안녕하세요
시부모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온 가족이 다 모이셨군요
생전에 시아버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시동생분이 흘림체로 써 오셨군요
필체가 넘 멋진데요.^^
이렇게 살아 생전 하셨던 말씀을 써와서 제사를 지내면
더 의미있고,뜻깊을 듯 합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보기 좋아 보입니다
혜정님!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몸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꼭~건강 회복하시길요~.사진 잘보고 갑니다.

Total 6,450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12-05
열람중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2-05
564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1-30
5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11-30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11-29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11-24
564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11-21
5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11-21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5 11-18
564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1-18
56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4 11-17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3 11-16
5638
이 계절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1-16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11-14
5636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11-14
56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11-14
5634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11-12
56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11-10
5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1-09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2 11-07
5630
입동(立冬) 댓글+ 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1-07
5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11-07
5628
가을이 가네 댓글+ 6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1-05
56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4 11-02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11-01
562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1-01
5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6 10-31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10-31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10-29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0-27
56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10-27
56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6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10-24
5617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21
56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4 10-19
5615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5 10-19
5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10-17
56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10-17
5612
밀양산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0-17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3 10-15
56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10-15
5609
한글이 목숨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12
56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10-11
56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6 10-09
56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10-06
5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10-05
560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7 09-29
5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9-29
56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5 09-27
560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9-27
5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9-27
559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9-27
55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26
55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25
55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8 09-22
55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3 09-22
559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9-19
55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4 09-19
5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09-19
5591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3 09-12
55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6 09-12
55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3 09-08
5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4 09-06
55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3 09-06
5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9-06
558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06
558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9-06
55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9-05
55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09-05
55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3 09-02
55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4 09-02
557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31
55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08-31
5577
장항 맥문동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8-29
5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08-29
557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8-29
5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8-29
55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8-29
557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8-26
55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3 08-25
55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08-25
55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8-25
5568
길상사 보물 댓글+ 10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3 08-25
55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2 08-23
55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8-17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5 08-15
55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8-15
55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2 08-15
55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8-14
5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3 08-11
55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8-11
55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08-08
5558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8-07
55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4 08-07
55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8-03
55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8-02
55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 08-01
55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3 07-31
55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7-29
55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3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