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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의 가을(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67회 작성일 23-11-22 14:22

본문

옛날 밤을 달려 도착 하였을때는 깜깜 한 시간에

논 스톱으로 쌍계루 가까운 주차장 까지 들어간듯 한데

여유있는 시간에 작품 보다는 가을 놀이 기분으로 갔더니

입구에서 주차비 포함 입장료를 받네예~


넓고 넓은 주차장에는 관광버스를 포함 수 없이 많은 차들이 가득하고

차에서 내려 잘 조성된 테크길을 한참이나 걸어서 오릅니다


낯설은 풍경입니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마치 백양사 처음 오는듯 해서 어리둥절 합니다


늦어도 좋으리 바쁜일 없으니

충분히 걸어 보는것도 좋으리


단풍은 초라한 색으로 겨우 유지 하고있는데

울긋 불긋 챙겨입은 관광객이 더 단풍 같아라


걷고 또 걸어서 오르니

언덕아래 옛날에는 없었을 듯한 캠핑 촌이 있어 더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물을 끼고 있는 곳은 어디든지 그냥 갈 수 없어 걸음이 더 늦어집니다


드디어 쌍계루가 보입니다

멀리서 생각하면 뚜렷하게 반영이 비추이든 그 풍경인데

바람이 일렁이니 반영은 영 아니됩니다

주렁 주렁 감이 열린 높은 감나무 아래서

신기한 듯 넋을 놓아보기도 하며......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도 시작인듯 하더니
어느새 절반을 넘어가네예
며칠 추워서 공공 얼리더니 조금따뜻해 진듯 한데예
또 주말에 추위가 있다카네예
이제 겨울이니 추울것만 남았지예
각오 단단히 하고 겨울 채비 해 가면서 늦가을 보내야 겠어예~
건강 행복하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의 작품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납니다
새벽 차타고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예전보다 풍경이 많이 바뀐듯합니다
예전에는 없든 캠핑카도 있고 ...
쌍계루 반영을 담는데 위에는 햇빛 아래는 어두어서 사진을
찍는 데 힘들었든 추억입니다
추억을 더듬어면서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다녀가셨네예
물가에는 이곳이 참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가운데를 들어가야 중앙에서 제대로 담을 것인데
무서워서 못 들어가고 항상 바깥에서...

그 사건이 10년이 다 되어 가네예~
일행이든 진사님이 자신것은 삼각대 받쳐 놓고
물가에 카메라 들고 한장 담아 주시려다가 미끄러져서
사람도 빠지고 카메라도 빠지고...
얼마나 놀랐던지 기절 할 뻔 했지예
다행히 물이 깊지 않았던지 옷만 버리고 사람이 안 다쳐서 얼마나 고맙든지예
카메라야 수리하면 되고 수리가 안되어 결국 새것 샀지만
좋은뜻으로 한장 챙겨주시려다 빠졌으니 얼마나 미안 한지예
다행히 여벌 옷을 차에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  이시라 그것 또한 다행 이였고예
그리고 한참 못 가다가
몇년 전 눈 내렸을때 가 보고 처음 입니다
자주 뵈오니 좋으네예...
건강 잘 챙기시고예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보내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놀랬을까 상상이 갑니다
서로가 미안한 마음이겠지요
그래도 여벌의 옷이 있으서 천만다행입니다
출사를 가다보면 좋은 추억도 많고
힘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찬바람에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다시 답글 주셨네예~
그렇지예
좋은것 보다 힘들고 고생한 곳이 오래 추억이
남아 있어예~
오후 시간 덕분에 행복했어예~ㅎ
들향기님도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불고조계정은 입장료는 안받는다고 들었는데요...
주차료는 어딜가나 징수를 하더라고요...잠시 받지 않던 곳도
요즘은 받기로 합의 했는지 다 받고 있데요...지원금도 받고 주차료도 받고,
2중 징수가 맞는건지...잘 모르겠습니다...만,
몇 해 만에 보는 쌍계루랍니다...그 즈음엔 아름다운 단풍이 환상적이었는 데,
세월이 갈수록 단풍의 절정을 만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 안탑까기도 합니다...
1편이니 연이어 속편들이 있을테지요...기대해 봅니다...백양사의 가을풍경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가에가 잘 몰랐는지도 몰라예
주차비를 받았는지도예
용소님께서 단풍이 별로라고 여러번
언급을 하셨는데 그쪽으로 출사간다니
여행삼아 다녀 왔어예
새벽에 쌍계루만 담고 올때와 눈 왔을때는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너무 많아서 기다렸다
사진 담는것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예~
기후가 이상하니 옛날 같은 아름다운 단풍은
점점 보기 어려워질까 걱정입니다
1편이라고 올렸는데 제대로 된 사진이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길예~^^* ㅎ
편안 하신 밤 되시고예
낼 비 오고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예
출사길 조심하시고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내장山`국립公園"의 "백암山`백양寺"의,風光을 擔으셨네`如..
"內藏山"에 다녀온지도,於焉間 몇亥가 흘러갔눈지.."단풍"口景을..
"내장山`백양寺"의 風光을 擔은 寫眞作品,"제2탄"을 期待하옵니다`如..
"汀兒"작가님의 作品으로,"內藏山"을 즐`感하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
다녀가셨네예
정말 부지런히 詩마을을 누비시니 오래 오래 맑은 정신으로 사실것 같습니다
전에는 내장산 내장사 하고 백양사를 셑트로 다녔는데
단풍 보니 실망 스러워 백양사만 다녀왔습니다
애기 단풍이 고운 두 곳이 올해는 그렇네예
 편안 하신 잠자리 되시고예
다시 추워지는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이 빛나는 가을날 내장산 정경을 구경하네요
내장산 백양사는 언제 들렀는지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쌍계루의 모습도 새삼스럽습니다
단풍잎따라 걷는 가을의 긴 행렬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상기후 때문에 단풍이 다 시원찮드라구요
시제때문에 이 산 저 산 오르는데 가을 단풍이
한 몫 하거던요, 올 해는 단풍이 그냥 빛을 잃고
시들어 버렸더군요 안타깝기도 합니다

수고하신 영상 시리즈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시제 지내신다고 고생이 많으신데예
아마도 행복한 고생이 아니실까 합니다...ㅎ
사람들은 단풍이 곱지 않아도 행복해 보였어예
단풍이 고왔어면 더 행복했겠지예
그러나 자연이 하는일 무슨 힘이 있나예 우리 인간들이
이상 기후도 모두 사람들이 빚은 참사 일것 같습니다
우리세대는 정말 사계절 뚜렷한 아름다운 시절을 살았습니다
갈 수록 그 맛은 점점 사라지겠지예
기대 하신다고 하시니 미안스럽습니다
별로 인 2탄을 올려 놓고 인사 드립니다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 이네예
좋은 꿈 꾸시고 편안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양사를 다녀오셨네요.
옷차림이 모두 가을에서 겨울로 바뀐게 보입니다.
저는 단풍이 시원찬 하다는 진사들의 말씀에 다녀오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사진이 엉청 선명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옷차림부터 많은것이 변경하여야 겠지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느껴지는게  아무 것도 하지 못한 회환이 남습니다
빠르게 빠르게 다녀보지만 어느새 세월이 더빠르게 가네요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단풍 별로 라고 정보를 주셨는데
그래고 가는 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가을 바람 쐬고 왔지예
사진이 선명한것은 포토샵기능에서 선명하게를 조금 했습니다
1~2 정도 입니다
렌즈가 희미해서 그렇지 않으면 먼 풍경은 안 좋거든예
줌으로 당겨 담는 풍경은 다 그렇습니다
가는 세월따라 잡으려면 벅차니
그냥 갈 만큼 따라가 보입시더예
빠르면 빠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예...ㅎ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예
가을 꽉 좀 붙들고 있어 주이소예...ㅎ
건강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물든 모습의 백양사 쌍계루의 모습이었으면 더 좋겠지만,
절정의 모습을 맞추는 것이 이런저런 사연으로 쉽지는 않었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 휴일에 내린 비는 더욱 아쉬웠던 순간이 아니가 생각을 해봅니다.

감나무인가요? 요사이 감을 먹는 까치나 동박새등의 사진을 가끔 보는데,
더욱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올해 단풍은 그렇게 보내야 겠네예
단풍이 익기도 전에 더웠다 추웠다 비가 내렸다...
농사같어면 밥 굶기 딱 맞습니다요...ㅎ
그리고저 감나무 감은 지금은 저래도
눈이 내린 한 겨울에 가면 저절로 익어 홍시가 되어
나무 아래 떨어져 있더라고예
그냥 엎드려 홍시를 입에 대고 쪽 빨아 먹어면
세상에 제일 맛난 아이스크림 맛이지예
오래전에 내장산에 갔다가 하얀 눈위에 떨어진 홍시 그렇게 먹고
아직도 그 맛을 못 잊겠어예...ㅎ
새 사진에 올인 하시니
앉으나 서나 새가 그려집니다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예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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