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198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	석류 댓글+ 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9-25
197	코스모스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9-17
196	비 온뒤 텃밭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8-28
195	개망초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8-12
194	여주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7-09
193	쥐눈이 풀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6-14
192	가정의 달 5월에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02
191	별꽃(몽당별꽃)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1
190	딸기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28
189	홍매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2-20
188	겨울나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2-09
187	답답한 마음에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01-28
186	시골길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1-24
185	사람들 중에는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1-20
184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1-09
183	벌써 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1-05
182	동백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2-19
181	꽃과힘께 여주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9-19
180	호박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17
179	바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26
178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4
177	그림자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29
176	파꽃과 벌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23
175	찔레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5
174	접시꽃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1
173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6-07
172	파꽃과 양파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05
171	쌍둥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6-04
170	풀밭속에 핀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1
169	결명자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5-29
168	사람 마음은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28
167	야생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5-18
166	비오는날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4-23
165	콩(?)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4-17
164	자운영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4-16
163	바다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13
162	혼자 앉은 새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09
161	어느 책에서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2
160	봄 내음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27
159	득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23
158	고니들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20
157	딸기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9
156	작은새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2-09
155	바다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31
154	늦은 아침바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16
153	홍매화 피는 봄을 기다리며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28
152	지는 해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24
151	국화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21
150	사는것은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20
149	벌써 기다려 지는 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2-08
148	새의 외로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05
147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7
146	감 말리기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1-21
145	철 지난 사진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15
144	가을시작때 .....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4
143	감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1-10
142	날아온 씨앗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29
141	민들레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0-17
140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0-10
139	사과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27
138	고향골목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18
137	잠자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8-28
136	저 혼자 피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8-25
135	포도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8-18
134	호박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8-10
133	잠자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03
132	옛집과 아파트벽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7-28
131	약이 되는풀 어성초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20
130	가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6-30
129	빈집에 홀로 ..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20
128	독말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6-15
127	추억이 살아나는 집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08
126	유채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24
125	딸기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29
124	언제나 되어야 잔잔할꼬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2
123	옛집에 찿아온 봄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4-08
122	한가한 새들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3-21
121	까치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04
120	마지막까지 피우든꽃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2-14
119	봄이 오면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2-06
118	의령 곽재우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1-13
117	옛날과 다른 풍경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2-23
116	가을 흔적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2-15
115	거리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2-10
114	사과를 위한것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2-07
113	미니 나팔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2-01
112	호박 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11-28
111	귤인지 유자인지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1-24
110	가을에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15
109	가을이 열린 사과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5
108	가을꽃들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0-29
107	봄 이든가 가을 이든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10-18
106	아침 햇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0-13
105	비가 그만 왔어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02
104	작살나무 열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9-27
103	별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3
102	추석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9-19
101	들꽃들(박주가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9-09
100	들꽃들(왕고들빼기)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9-04
99	나비야~ 나비야~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8-29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