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사랑 > 포토에세이

핑크빛 고운 사랑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여농 선생님!
핑크빛 사랑에
쉬어가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안하시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
일단 아침 먹고 다시 올게요 넘 배고 파요~!  ㅎㅎ
요즘 하는것 없이 혼자 바쁜듯합니다
안부 전화도 못 드리고...
동백을 보면 동백섬이 생각나고...
부산의 바다가 생각난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조금씩 이라도 나들이 자주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 방장님!
든든하게 배 고픔을 채우고
아예 컴을 켜셔야지
마음이 급했나 보군요.
이곳에 오면 안부는 자연히
알 수 있지 안나요.
시어 가신 고운 마음 고마워요.

날씨가 아주 쌀쌀합니다.
건강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벌써 애기동백꽃이 무리지어 피었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동백꽃 다닥 다닥 왕성하게
꽃피워 보시는 마음이 행복하셨겠습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저별은님!
동뱅꽃을 담아야지 하면서
담지 못한 아쉬움. 갑자기
부산에도 어름이 얼었다는
말 듣고 얼마나 걱정이 되었던지
한의원 가면서 챙겨간 카메라에
데려왔습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
씩씩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