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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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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5-12-01 10:36

본문

 



 



 



 



아침운동 나가면 나팔꽃이 방긋 웃으며
아침 인사 해 주는 날이 바로 어제 같은데
별써 겨울이 오고 김장을 합니다
요즘은 30포기 담는 것도 엄청나게 부담으로 다가 오는데
옛날 100포기를 한접이라고 하면서
100포기 담는 집이 많았지요
배추김치만 담는게 아니라
무우김치 동치미..등등 김치종류도 많았습니다
며칠 배추 나르고
소금절이고 양념 만들고 배추 물 빼고 해서
버무리는것이 거의 중노동의 시간이였습니다
몸이 마음을 안 따라 주니 여러분이 도와주셨지만...
이제 겨울 준비는 다 마친것같습니다
겨울은 사람을 집안으로 불러들여 쉬어라 하는달인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 꽃 활 짝피어서
이제 시들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제일 고운 때 입니다
김장은 수고로움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은 시들어도 곱던데
사람은 시들어 가는 모습이 그다지 아름답지 않습니다 ^&^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준비 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옛날에는 김장을
한 접을 했답니다.
나팔꽃 고운모습
감사히 쉬어갑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12월달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구들도 전처럼 김치를 많이 안먹고
집에서 식사하는 일도 적어졌지만
그래도 안 하고 지나가는 걱정이 되지요
건강 하십시요

나무한토막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어머니는 장사를 하셔서
매년 300~400포기를 담으셨지요
김장하는 날이면
집안이 공장분위기였어요... ㅎㅎㅎ

건강한 12월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겠네요
300~400 포기하면 공장 수준이지요
여러사람이 하셨겠지만 고생하셨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아가씨가 아침인사를 하는거같아요
사노라면님 김장하면 겨울채비는 끝난거지요
어릴적 김장하는날은 잔치날로 기억하는데
엄니곁에서 간봐라며 한쪽씩 입에 넣어주는
그 김치맛과 김치 버무리고나면 김치하나로
주위 사람들과 하이얀 쌀밥 금방해서 먹던 기억이
소록입니다 전 부끄럽게도 아직까지
김치는 얻어먹어서 담을줄 모르는데
내년부터는 절임 배추사서 담아보려 하네요
참고로 저희 엄니표 김치맛은 어디에서도 맛볼수없으니요
엄니 음식 솜씨가 짱이셨거던요
전 그런 엄니 하나도 안닮았으니 이제야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입쥬
에휴 괜히 주저리이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어머니 살아 계실때는 딸들은 잔심부름 해드리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었는데
엄마가 되고보니 식구들 먹이느라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하게됩니다
진즉에 철이 들었다면 어머니 살아 계실때 많이 효도했을것인데 합니다
맛있는 엄마표 김치 그리워 지는 김장계절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 하신다고 한참 못 오셨네요~!
김장해 본지가 오래 되었지만
맛나게 해서 버무리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나팔꽃 처럼 환하게 웃는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옛날 맛이 안 난답니다
엄마 솜씨 따라 갈 엄두도 못내지만
본인이 담아도 해마다 맛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손맛은 그대로 일것인데
재료가 차이 나는듯 하기도 합니다
이제 걱정 없이 환하게 웃고 살렵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
아름다운 꽃입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성큼 닥아 선 겨울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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