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산수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탐스러운 산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5-12-02 00:22

본문

외면 당하는 알곡수확!
언제부터인가 가을에 가을이면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렸다
한때는 밤도둑질도 마다않던 은행 산수유~
도시의 공해 때문에 그리고 해충방지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살포한 농약때문에
이젠 외면당해버렸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멋지게 사진으로 담아서 폼나게 체면을 세워주었다
아름답고 어여쁜 산수유~
봄엔꽃으로 여름엔 푸르름으로 가을엔 이렇게 분홍빛 탐스런열매로...
즐겁게하여주는 아름다움....
곧 하얀눈이 소복히 쌓이겠지~
겨울 이 너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을것 같다~

소스보기

외면 당하는 알곡수확! 언제부터인가 가을에 가을이면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렸다 한때는 밤도둑질도 마다않던 은행 산수유~ 도시의 공해 때문에 그리고 해충방지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살포한 농약때문에 이젠 외면당해버렸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멋지게 사진으로 담아서 폼나게 체면을 세워주었다 아름답고 어여쁜 산수유~ 봄엔꽃으로 여름엔 푸르름으로 가을엔 이렇게 분홍빛 탐스런열매로... 즐겁게하여주는 아름다움.... 곧 하얀눈이 소복히 쌓이겠지~ 겨울 이 너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을것 같다~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youtube.com/v/P1GmwvCR_8M? ps=blogger&amp;showinfo=0&amp;controls=0&amp;vq=hd1080&amp;rel=0&amp;iv_load_policy=3&amp;autoplay=1&amp;loop=true;playlist=P1GmwvCR_8M"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추천0

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들어와 나타난 곱디 고운 산수유 열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언제나 건강하세요. ^^*

Total 6,157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57
휴식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1-25
5456
사랑의 몸짓이지만....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1-26
5455
국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1-26
5454
창덕궁 댓글+ 8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11-26
5453
10월에 챙겨두었든 샤프란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 11-27
5452
제2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댓글+ 10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1-27
5451
孤 島 (고도) 댓글+ 12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7
5450
축하합니다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1-27
5449
*[공산성에서] -함동진 / *[공산성 바람소리] -리헌석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 11-27
5448
가을비에 젖어서....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1-27
5447
핑크빛 사랑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1-28
5446
터키, 그리고 여인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11-28
5445
정선 아우라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11-29
5444
비오는날에 안방 고궁 나들이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1-29
5443
가자 겨울을 향하여~`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1-29
5442
시제 모시고 산소 앞에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1-29
5441
도쿄 사쿠지공원 댓글+ 5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1-29
5440
겨울 밤 나의시간속에서....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30
5439
해국과 다른 국화들 이야기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11-30
5438
친구야, 밥 한 번 먹자!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11-30
5437
댓글에 남기신 함동진님의 글 댓글+ 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11-30
5436
도담 삼봉 日出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2-01
5435
나팔꽃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2-01
5434
욕망이란 /나무한토막 댓글+ 5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01
열람중
탐스러운 산수유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2-02
5432
모양이 다른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2-02
5431
들에 핀 꽃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2-02
5430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2-02
5429
백리향 - 그 향기의 늪에 빠지다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2-02
5428
길, 오솔길을 걷다가....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2-02
5427
우포늪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2-02
5426
에페소 원형극장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12-02
5425
봄이 왔나요? 댓글+ 1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03
5424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댓글+ 12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 12-03
5423
빛 축제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2-04
5422
아우라지역 앞에는..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12-05
5421
인터넷에서 인사하기.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2-04
5420
포토 에세이에 대한 小考(소고) - 수정본 댓글+ 14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2-04
5419
모과 댓글+ 2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2-05
5418
울산의 하늘아래 ~ 댓글+ 3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12-06
5417
동백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2-06
5416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댓글+ 14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2-07
5415
에공~! 12월이네여~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2-07
5414
해인사 팔만 대장경과 모란문창살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 12-07
5413
밀양 향교와 목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2-08
5412
지난 일기 (가슴 아픈 이별)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12-08
5411
호미곶, 햇님은 구름 속에 숨고......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12-08
5410
세련된 디자인 아름다운 건축물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2-08
5409
사위질빵의 일생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2-08
5408
진 혼의 소리 댓글+ 6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2-09
5407
또 하나의 한반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2-09
5406
토끼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9
5405
18번 中山道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12-09
5404
미친존재감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2-09
5403
2015-에필로그~!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2-09
5402
동판저수지의 새벽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2-10
5401
recollection(回想) 댓글+ 18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2-10
5400
어찌 잊으릴까. 댓글+ 2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2-10
5399
우째 여기는 단풍이 지금도 고울까.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2-10
5398
바람이 옮긴 모래언덕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2-11
5397
겨울 저수지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 12-11
5396
국화앞에서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11
5395
간조(干潮) 댓글+ 8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12-11
5394
송년모임을 즈음해서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12-12
5393
지나간 모임 사진 입니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2-12
5392
이름이 궁금해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12-12
5391
2015.12.12.토 시마을송년행사 단체사진편 보세요 댓글+ 5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2-12
5390
차선 이 아닌 최선 이어야.~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2-13
5389
2015년 시마을 송년모임 행사사진 댓글+ 10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12-13
5388
자작나무가 있는곳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2-13
5387
단풍잎 이렇게 고울 수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 12-13
5386
실력있는 시마을 가족님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12-13
5385
청남대에서 만난 풍경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12-13
5384
거미와 거미줄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2-18
5383
한 해 를 마무리 하는 싯점에서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2-18
5382
혼자 나는 새( 황 조롱이) 댓글+ 3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8
5381
이기대를 가다 댓글+ 1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12-18
5380
하늘 끝까지 가고 싶어라 댓글+ 2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12-18
5379
지중해에서.. 댓글+ 8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12-18
5378
보라사랑초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12-19
5377
밀양 아리랑 길 3코스(1)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 12-19
5376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댓글+ 3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2-14
5375
지난 날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2-17
5374
빨래터 댓글+ 1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12-15
5373
바람의 흔적 댓글+ 9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2-15
5372
Don t forget to remember (나를 잊지 마세요) 댓글+ 18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12-15
5371
청춘이 흘러버린 인생.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2-15
5370
동백은 지고 있는데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12-15
5369
욕심이 만든 과수원 (배나무밭)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12-16
5368
까마중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12-16
5367
이름이 궁금한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2-20
5366
또 365 일, 멀어지는가, 가까워지는가.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2-20
5365
적막한 동판지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2-20
5364
사랑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12-20
5363
밀양 아리랑길 벼랑에 몸을 기댄 천경사 전경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12-20
5362
겨울의 외출....정동진출사 댓글+ 1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12-20
5361
여행 단상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2-21
5360
사철 채송화 속의 손님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2-21
5359
1950 흥남 그 해겨울 이야기-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에서 댓글+ 6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2-21
5358
지난 여행 단상 2 (2006. 1월 연가리)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