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지 사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우라지 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5-12-02 17:38

본문

 



 



 



잠시 심봉사가 되어 눈을 감고 지나 온 다리이지만 다리난간의 아리랑을 의미 하는 조각품은 챙겨담았습니다

 



뗏목군들이 밥을 먹고 목을 축이고 잠을 잤을 주막이 재현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시간 여유 있는 여행객들은 쉬었다 갈 수 있겠네요~!

 



다리도 없던 시절 유일한 교툥수단은 뱃사공이 저어 주는 배를 타야 했던 시절 그 그리움이야 무엇으로 표현할까요~!

 



江 건너를 바라보고 있는 아우라지 처녀상입니다

 



 



넘쳐나는 수량으로 건너보기 체험은 못 해본 징검다리 보고 또 봐도 정겹습니다

 



건너편 처녀상을 향하여 그리움의 몸짓이 강렬합니다 아~!! 애타는 사랑~

 



아직은 미처 모르고 열심히 걸어 가지만 결국 되돌아 오겠지요 멀리서 보는 풍경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산수가 빼어나게 아름다운'아우라지'는
정선읍으로부터 19.4km 거리의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5리에 소재하는 江의 명칭으로
북쪽의 구절리에서 흘러온 송천
임계면에서 흘러온 골지천
이곳에서 합류되어 한데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고 부릅니다
아우라지의 물줄기는 조양강과 동강을 지나 다시 영월군의 남한강으로 흘러갑니다
아우라지는 남한강의 상류로
이곳에서 목재를 뗏목으로 엮어
물길 따라 한양으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 입니다
이 뗏목으로 인하여
각 지역에서 모여든 뱃사공들의 입에서 아리랑 가락이 끊이지 않았는데
그 가락이 바로 이 고장 특유의 '정선아리랑' 슬픈 노래가사가 만들어진것같습니다
강이 지나는 곳마다의 깊은 사연이
지어낸 소설보다 더 실감 날것 같습니다

 



뗏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 고유의 의미가 깊은 장승들 옛날로 돌아가는 징검다리 입니다 -음악 : 꿈 속에서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이 갈라놓은 인연에 슬퍼하는 아우라지의 사연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가을비인지 초겨울비 인지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입니다
올가을은 어찌 이렇게 비가 자주 오는지
마음도 몸도 푹젖어 가라 앉습니다
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시고 행복하신 밤 되시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뗏목 만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내년에는 꼭 한 번 가보고싶네요...
장욱조님 노래 참 올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뗏목도 만들어 보셨어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요즘은 길이 좋아서 양산에서 가도 4시간이면 도착할것입니다
비내리는 밤 따스한 밤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가본 아우라지
좋은 화면으로 즐기고 갑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성큼 닥아 선 겨울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여행겸 등산 동우회님들과 초여름쯤 다녀오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제 겨울이 깊어지면 눈이 엄청나게 오는곳이라고 합니다
물가에 임무 입니다
우리님들 안 가 보신곳 안내 해드리고 사진으로 보시게 하는것...
감기 조심하시어요 선생님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소싯적에 건너 가던 곳이내요
지금은 완전 관광지로 변했네요
피래미 잡아 죽 끓여 먹던 곳인데
추억이 새롭군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건 나날 되세요
물가에 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고향이 이쪽 이였나요~!?
추억이 많은 어린시절 보내신것같습니다
강가에서 피래미 잡아 먹든 매운탕 추억은 물
가에도 한 자락 있습니다만 죽은 모르겠어요...ㅎ
겨울이 점점 깊어집니다
건강 하시게 늘 잘 지내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봄 아우라지 갔을 때
언제 한번 와서 본 것 같은 기억이 생기면
물가방장님 사진 덕입니다
언제나 가벼운 발걸음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봄에 아루라지 가신다는 혼자의 약속만 이라도 행복하시겠습니다
아우라지 가시면 영원 한반도 지형을 비롯해서 갈 곳이 아주 많습니다
단종 유배지도 좋구요~!
가시기 전에 검색하셔서 차근 차군 다 둘러보고 오시어요~!
사진 담으러 가는 약속만 있어도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아무 약속도 할수 없는 겨울이지만...
늘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에 가면 저 뗏목을 탈 수 있다는데
동강의 아우라지 지난 여름 다녀온 곳이
눈에 선 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여름에 가서 저 뗏목을 타게 되더라도 물가에는 못타요~!
너무 무서워서요...ㅎ
아마도 타는것 사진 담으면 멋질것 같습니다
여름에 갔어면 징검다리 무서워도 끝까지 건넜을것 같습니다
일행들과 떨어질 수 없으니...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게 겨울 잘 보내시어요~!

밤에우는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흐르다 보니
생전 변하지 않을것 같은 곳도 많이 변하나 봅니다.
젊던 시절
천리행군중
물괴기 잡아 잡탕끓여 먹고 지나던 강이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우는 새님
젊은 시절의 추억이 오롯이 녹아 잇는곳이네요~!
천리 행군이면 정말 힘든 시간 이엿는데
잠깐 이나마 행복하셨겠습니다
물고기 잡탕 맛나게 드셨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고운 발걸음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끝에  여인상이 보입니다
어지러운 와중에도 욕심을 내셨습니다 ㅎ
아름다운 풍경이 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손잡아 주시든 가이드분이 사진 담으라고 눈을 뜨라고 하시더군요...ㅎ
거의 눈을 감고 더듬 더듬 걸었거든요~
사진 욕심은 무서움을 밀어냈어요~! ㅎ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유명한 고소공포증이 있는것을 아는데 저 긴다리를 어떻게 건넜을까요?
그래도 사진욕심에 다리 난간의 아름다운 여인상도 잡아 내셨습니다
저 장승들이 옛날에는 마을의 안녕을 지켜 주었다고 하지요
엣것을 오래 이어가야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그걸 기억해 주시네요~
육교도 못 건너는데 물 위를 걸어 갈때는 유난히 출렁거리는것 같아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소리를 질렀어요~! ㅎ
그래도 사진 욕심이 있어 담을 건 다 담았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Total 6,132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2-17
523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21
52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5229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2-22
52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12-23
5227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2
52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2-24
5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02-25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6
52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3-06
52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7
5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0-03
5220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3-02
5219
고목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4
5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3-04
5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04
521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 02-28
52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2-01
5214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09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3-10
52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11-28
5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2
52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3-12
52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3-14
5208
축하! 화환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3-14
5207
꿩의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3-14
52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11-29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29
5204
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11-30
52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52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3-19
52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21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3-21
519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2
5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11-14
51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 05-01
51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519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 03-29
519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3-29
5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11-1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17
51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12-11
51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5189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4-02
518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04-03
51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04-05
5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4-07
51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4-08
51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14
518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4-11
51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4-13
51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10
51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4-11
5179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19
51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4-19
51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4-21
51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4-22
5175
금낭화 댓글+ 3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4-22
5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4-24
51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4-27
5172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29
5171
모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4-30
5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5169
모양성 철쭉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5-02
51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5-05
516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5-06
51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5-07
5165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 05-27
5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05-12
51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5-13
5162
고창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5-19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5-20
5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 05-21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5-31
5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6-01
515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 06-01
5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6-04
51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06-08
5154
수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6-11
5153
몰운대 풍경...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2
5152
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6-13
515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13
5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5149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24
5148
통도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6-27
51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6-28
5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06-28
51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6-30
514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7-01
5143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7-0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7-06
5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7-08
514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7-08
5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7-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7-10
51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2-21
5136
대승폭포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11-16
513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7-13
51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07-14
51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