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 원형극장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에페소 원형극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5-12-02 21:50

본문

기원 전 3세기부터 건축되어 현재의 모습은 A.D 2세기 말에
로마의 건축 양식으로 2만 4천 명을 수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극장 중 하나인 에페소 야외원형극장은
음향기기 없이도 작은 소리가 뒤편까지 잘 들린다니......
지금 벅찬 감정으로 서 있는 내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들도
잘 들릴까?
- 터키 에페소 유적지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사람들의 과학적인 공사는 지금도 다 알아낼수가 없다고 하지요~!
세월이 흐르니 원형이 자꾸 파괴 되어가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는 옛 건물도 많아지구요~!
노란 옷의 모델님이 앉아계시니 사진이 아귀가 딱 맞아 들어갑니다
함께 하시는 여행 너무나 보기 좋고 부러운거 아시지요~!?
두 분 오래 오래 아름다운 여행 많이 다니시길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이렇게 멋진 곳을 여행 다니시고
원도 한도 없이 행복한 노후를 맞고 계십니다
원형극장에서 부르는 노래 소리가 들리는듯
남자 가수의 노래가 잘 어울리네요 해조음님 덕분에
아이 트레블링 잘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년 퇴직 하고 나서
꼭 할수있게 되기를 소망한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부럽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미지의 세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쩍 시공을 뛰어넘은 먼 공간속에서
노란 해시계가 그 시간을 재는듯, 그 시간을 보는 듯.....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페소 원형극장이 대단한 모습으로 웅장하게 보입니다
두분께서 건강하시고 같이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너무도 행복해 보이고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언재 가보고 죽을수 있을지요 ㅎㅎ
멋진 에페소 원형극장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에세이방이
이래서 더 좋습니다
가보지 못한곳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게 해 주시니 ^&^
부럽고 또 부러운 두분 모습
사진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12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
소소한 낭만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31
26
스카이워크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3-24
2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3-21
2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2-10
23
안동역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2-08
22
겨울 탑돌이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1-30
2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01-22
2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10
1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1-16
1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09-25
17
아라뱃길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8-14
1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5-20
15
지중해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5-14
1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5-10
13
옛 거리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5-01
1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22
1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4-15
1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4-09
9
그집 앞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2-06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01-29
7
지중해에서..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12-18
6
겨울 저수지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12-11
열람중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2-02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11-28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1-05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0-26
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5 0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