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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에 대한 小考(소고) - 수정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5-12-04 20:59

본문

 


 



 


포토 에세이(photo essay)란걸 만들면서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삭제하고 보니

그만 포토 갤러리용 게시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원래 원문은 이게 아니었는데 수정을 하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 선생님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삽입 음악으로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 나오는


허밍 코러스로 제임스 라스트 악단이 편곡, 연주한 곡을 오픈 곡으로

이어서 흐르는 곡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by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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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내려오면서
틀리지않은 말씀 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일상의 무료함을가끔씩 사진으로 올리고
어줍잖은 글 몇줄 올리며
댓글로 인사 나누는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입니다
그렇게 원칙적으로 하자면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몇년을 이렇게 가족적인 안부를 놓고 다니는 공간입니다
그러니  글도 잘 못쓰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음악도
이것저것 못올리는  이 사람이 있어
잘 하시는 회원님들이 더 빛나리라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하게 잘봅니다
건강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을 듣고 보니
구구절절 제가 너무 앞선 판단을 한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앞선 판단이란건 이곳이 흔한 인터넷 카페가 아니라 어엿한
문학을 좋아하고 전문으로 하는 전문싸이트라 여겼던걸 뜻하는거구요.
그래서
이 포토 에세이방에 글을 쓰는것도 '좀더 세련되고 다듬어진 내용들이 올라 와야 되는것 아닐까'라는
새내기 섣부른 판단이 여러 선생님들의 심기를 불편케 만든것 같아 죄송 합니다.

바로위 [포토 갤러리]와 여기 [포토 에세이] 코너가
그냥 편하게 쉬어가는 휴게실 같은 곳이란걸 몰라서 생긴....

그래서 이제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기전에
본문 내용을 바꾸겠습니다.
제목에는 끝머리에 '수정본'이라 하여^^*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이런작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마냥 앉아서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는것 조차 미안한 감정이 들구요
전 포토에세이 라는 관점 보다는
그냥 아마추어로서 혼자보기 아까운 풍경이나 사물을 만나면
폰으로 대충찍어 현장감을 함께 공유 하자는 의미에서
올렸습니다 ㅎㅎ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시겠지만)
정성이 가득담긴 작품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두번째 선생님도 수정 전의 내용을 보신듯 하군요.
위 산그리고강 선생님께도 언급한 말이지만 아직 제가
여기 이 포토 에세이방의 분위기에 어두워 빚어 낸 넌센스였던거 같습니다.

게시판의 이름에 충실 하기 보다는 그냥
편하게 사진 몇장 올리고 '에세이'나 기행문'이 아니더래도 몇줄의 글만 써 놓고
안부나 주고 받으며 즐기면 되는곳 임에도....

제가 너무 건방을 떤것 같아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본문 내용을 사진만 남기고 다 삭제를 하긴 했지만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준 높은 계시물을 보고 얼이 다 빠집니다.
닮고 배우고 싶습니다.
서울에는 회장님도 살고 있고 막노동자도 살고 있는 것이오니
수고하심에 보상은 못해드리오나
멋진 작품 계속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환상적 스토리가 새처럼 날고
음악만으로도 꿈을 실어나르는 듯..... 멋집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큰샘거리 선생님.

"서울에는 회장님도 살고 있고 막노동자도 살고 있는 것이오니" 라는 가르침에
미쳐 깨닫지 못하고 혼자서만 '좀더 깊이있는 사진과 사유깊은 글'이
올라 오기를 기다려 왔던 제 우둔에 실소를 합니다.
같이 어울리고 편하게 안부글 주고받는 공간임도 모르구요....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넘 에세이에 무게를 달지말고
편하게 쓰시면 되는줄 아네요
전 여기서 사진도 글도 잘안되어서 정스런 사람들과
그냥 좋아서 댓글이나 쓰는 정도인 사람도 있네요
오랜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누구나 함께 공유하며 정을 나누는 그런 방으로
생각하시고 쓰시고 싶은데로 쓰시면서
사진도 올리시고 편하고 가벼운맘으로
함께하면 좋을거같네요
멋진 사진 잘봅니다
즐휴되세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고 감사 드립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이라는 이름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순수 문학창작 공간이라는 점에 무게를 두다 보니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
처음 오시여 너무 고무적인 상태로 임하셨나 봅니다
아무런 걱정 놓으세요 굳이 선생님 칭호도 부담스러워 하실테니
닉네임으로 그저 일기 쓰듯이 그날에 일들로 부터 평안의 일상을
즐겁고 정겨운님들의 지내는 하루의 모습들 안오면 보고싶고 궁굼하고
힘든일 서로 나누며 힘을 주고 사랑을 정겹게 표현하는곳 이랍니다
저의 사생활이나 모든것을 이곳에 계신분들은 모두 알고있습니다
부끄러움도 감출것도 없답니다 그래서 편안하고 그래서 좋습니다
초가 삼칸의 따듯한 사랑방 같은곳 우린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벌써 10 여넌이 넘게 오간 정이 듬뿍 잠긴곳 같이 히시여 반갑고 고맙고
새로운 온정이 솟아나는곳 그렇게 아시고 앞선 실력도 배움을 주시고
크신 사랑으로 압니다 걱정마시고 늘 함께 하셔 주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재주는 미천하고
그렇다고 사진찍는 기술도 평범한 내가
기대를 크게 갖고 문을 연것만은 사실입니다.

처음 글을 올리고
올리는 방법이 다른 사이트의 게시판과 달리
매수 제한도 있어 버벅 대다가 겨우 두번 세번....

그러면서 다른분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며
"이상타? 이게 아닐것인데?" 하다가 이제 와서 깨달은것이
"아! 내가 착각을 했나 보다. 작품에 치중하는 곳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일상적인것을 찍어어 올리고
편한 인사정도를 하는 곳이구나" 입니다.

말씀대로 저도 편하게 들락거리는 그런 이웃이 되겠습니다.
보듬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별은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우셨다는 글을 읽지 못해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사진은 좀 크게 올려 주셨어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이 정서적이고 시적이라 참 좋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들 개성이 그대로 표현 되는것 같아서
좋은 사진 보면서  행복하답니다
처음 부터는 아니지만 후천적으롬 몸이 안 좋아져서 멀리도 못 가거든요
건강 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 합니다 "큰 사이즈로 올려 달라"시는 청을 들어 드리지 못해서요 사노라면님.
제가 경험한 모니터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컴 모니터에서는 이 700픽셀의 사진 크기가 가장 짜임새있는 크기라고 알고 있어서요.

게시판이 특별히 운영되는 갤러리라면 보통 1024픽셀이
사진을 감상 하는데 알맞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또한
와이드 모니터가 아니면 게시된 사진을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하단의 스크롤바를 움직여야 하는 불편이 있어
저는 선호하지 않는 크기이구요 갤러리에서도.

청도 들어 드리지 못하는 소생에게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구요
게시판과 멀어지려던 발걸음이 붙들리는가도 싶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5년 정도
포토엣세이 방에서 친구들과 인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고 글 몇 줄 써넣고 음악넣어 작품을 만들어
올리면 되는데 다른 싸이트와는 글 올리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드라도 쉬운 내용으로 편히 작품활동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간이 모자라 댓글 주신 분들께만 저도 멘트를 달고 있어 좀 부끄럽습니다만
어절수 없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바람부는 겨울입니다.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 이 방의 식구로 받아 들여 주셔서 영광입니다.
처음엔 글 올리는 방법도 다른곳과 달라 조금 헤맸지만
그것도 이젠 조금 손에 익어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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