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12월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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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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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5-12-0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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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끝자락 은 아니겠지요?
한해동안 사진으로 매달 즐거웠는데....
우리 동내만 탐험가 처럼 들쑤시고 다녀서....
여러분 들 보담은 못하지만 열심히걷고 햇빛 쪼이고
탄수화물 소화 시키키고....
아~내년엔 또 어떻게 삶의 반주기를 두들겨야할지...
그래도 사진기 들고 나가면 삶의 알곡 조금은 건지겠지요?
한해동안 사진으로 매달 즐거웠는데....
우리 동내만 탐험가 처럼 들쑤시고 다녀서....
여러분 들 보담은 못하지만 열심히걷고 햇빛 쪼이고
탄수화물 소화 시키키고....
아~내년엔 또 어떻게 삶의 반주기를 두들겨야할지...
그래도 사진기 들고 나가면 삶의 알곡 조금은 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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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끝자락 은 아니겠지요?
한해동안 사진으로 매달 즐거웠는데....
우리 동내만 탐험가 처럼 들쑤시고 다녀서....
여러분 들 보담은 못하지만 열심히걷고 햇빛 쪼이고
탄수화물 소화 시키키고....
아~내년엔 또 어떻게 삶의 반주기를 두들겨야할지...
그래도 사진기 들고 나가면 삶의 알곡 조금은 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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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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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베드로님~!
지는 해가 아름다운것은 또 다른 내일 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일년에 있어 12월이 석양이라면
또 내년의 1월이 일출이겠지요
하루 하루 잛게 생각하면 정말 너무 급하게 돌아가는 시계의 촛침 같아서
그냥 시간단위의 시침을 볼려고 합니다
겨울내내 건강 잘 챙기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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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님
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올한해도 너무감사했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년말 즐거운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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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저녁이군요
전 일출과 일몰사진을
아주 좋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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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흐뭇합니다
꿈속에서님 께 만족감을주었다니
덩달아 흐뭇한 마음입니다
년말에 더좋은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샬롬~!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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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노을빛이 가슴 뜨껍게 하는 작품입니다
일산의 호수공원 어느곳 보다 멋진 공원이 곁에 있으시니 축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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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관심과 사랑 용서 감사해요
올 한해도 시마을에서 많이행복했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