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혼의 소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진 혼의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95회 작성일 15-12-09 04:21

본문

[진 혼의 소리]
              鴻光


빼빼로
마른 몸에
형체는 알 수 있고

영양의
실조 원인
자연의 노염일까

소리는
없는 모습에
나팔 소리 들린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음을 앞둔 老母의 모습
몸에 붙은 살은 어디로 미리 떠나고
앙상한 뼈만 남은....
영혼이 떠나기 가벼우라고
육신을 미리 가볍게 했나보다
鴻光 선배님~~
연꽃 진 자리 자욱이 꼭 우리네 육신의 떠나기 전 같습니다
식물은 내년이면 다시 피어 은은한 향기를 풍길것인데...
겨울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글 읽고 사진과의 느낌이 매치되면 좋은것을..
연은 마지막 까지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147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7
방자傳 - 2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05
4746
봄 길을 걷다가 댓글+ 7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28
4745
둥근바위솔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03
4744
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06
4743
진달래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3-29
4742
숲에서 보낸 가을 편지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19
4741
옛날과 다른 풍경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2-23
4740
습지의 크로스오버 계절(1) 댓글+ 5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4
4739
사철 채송화 속의 손님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2-21
4738
선운사 도솔암 오르는길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4-04
4737
고산 윤선도를 찾아서 댓글+ 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22
4736
접시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08
4735
주남의개개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06
4734
흐린가을날 의 일상-!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1-15
4733
매화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08
4732
수리산 노루귀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25
4731
수련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4-17
4730
주제에서 밀려난 것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0
4729
오랜만에 길거리를나섰다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17
4728
슬도의 설익은 야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30
4727
솔뫼성지 댓글+ 1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2-15
4726
몽유도원도와 무릉도원의 그 꽃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4-10
4725
오미자 산지 방문중에,,,,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24
4724
또 365 일, 멀어지는가, 가까워지는가.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0
4723
여우콩 열매랑 꽃이랑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9
4722
해국에게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31
4721
개불알꽃, 작란화, 복주머니란< 복란화 > 댓글+ 11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5-09
4720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댓글+ 3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05
4719
마당에 핀 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3
4718
백리향 - 그 향기의 늪에 빠지다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02
4717
남산 제비꽃 댓글+ 4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28
4716
봄꽃 자운영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4-27
4715
우리 명절 설~!! 福 듬뿍 받으셔요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1-27
4714
마산 국화축제,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1-09
4713
복수초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07
4712
개무시 댓글+ 1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9-27
4711
물매화 댓글+ 2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0-03
4710
소소한 낭만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31
4709
산다는거 댓글+ 3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6
4708
길, 오솔길을 걷다가....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2-02
4707
소래포구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7
4706
이런 저런 꽃을 올려놓고...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09
4705
겨울 한라산과 동백꽃 댓글+ 3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2-10
4704
봉은사 봄 풍경화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4-03
4703
유엔기념공원, 유엔의 하나뿐인 성지.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9
4702
덕유산 눈꽃(1)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2-31
4701
네들이 올해도 어기지 않고 또 왔구나! 댓글+ 6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5-08
4700
빛의 향기 댓글+ 8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31
4699
성탄절 아침 해님.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25
4698
이 찬란한 아침에.....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31
4697
그리운 청산도의 봄 댓글+ 3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24
4696
여명 댓글+ 12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9-13
4695
여농 권우용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15
4694
시뮬라시옹 (Simulation) 댓글+ 4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14
4693
그대 앞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리~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6-04
4692
아쉬운 사랑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14
4691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잘 찾는다는데...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3-15
4690
개불알풀 3형제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4-07
4689
<가을 이벤트>아름다운 가을하늘아래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24
4688
진주성의 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4687
전설 (傳說)이 흐르는 우포늪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27
4686
가을 바닷가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4685
아름다운 삼천포 / 삼천포 아가씨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6
4684
가을이 되니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9
4683
길따라 가을따라 (스마트폰 사진 ) 댓글+ 9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0
4682
가슴에 길 하나 내 놓고 산다는 것은 댓글+ 7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01
4681
바람불고 추워도 아침해는 뜨고.....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1-22
4680
불타는 가을아 ~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4679
2017년 2월 어느날 백조섬의 봄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2-18
4678
양산 국화축제 찾아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1
4677
탐스러운 산수유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2
4676
꽃들이 피어서 즐거운 날에는 댓글+ 10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03
4675
산수유 마을. 댓글+ 6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29
4674
부산 유채꽃 축제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16
4673
일산은 지금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07
4672
이 아름다운 가을에....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10
4671
청송 주산지에서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24
4670
토끼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09
4669
사람과의 사이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21
4668
告白과 自白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03
4667
냉정과 열정 사이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2-07
4666
이국(異國)의 봄을 느끼다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4-09
4665
지중해 마을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5-14
4664
청태산에서 만난 야생화 .젊어지는 샘물이 있다면 ... 댓글+ 12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9-29
열람중
진 혼의 소리 댓글+ 6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2-09
4662
속초 아바이 마을의 밤풍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2-07
4661
또 다른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0
4660
단풍길따라.......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1
4659
모과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20
4658
<가을이벤트> 하늘공원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30
4657
바닷가 건어물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3-27
4656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4
4655
동림지 다녀왔습니다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31
4654
잊혀지지 않는 포옹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5-05
4653
흙수저 희망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7
4652
국사봉에서 댓글+ 4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01
4651
찬란한 아름다움 장미꽃~ 댓글+ 1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6-01
4650
모래재의 가는 가을 댓글+ 4개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8
4649
설악산 다녀왔어요~!!(2)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5
4648
(가을이벤트) 구절초향기 댓글+ 8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