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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옮긴 모래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57회 작성일 15-12-11 10:19

본문

 



 



 



 



 



















 



 



 



이 모래 언덕을 넘어서면 파란 바다가 그림 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모래위를 걷는다는것은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넓고 높은 모래언덕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1 만5천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모래언덕을 걷는 의미깊은 시간
사막 위를 걷는 기분으로 일행들의 모델 노릇도 해 보고
모델 같지 않은 일행들을 모델삼아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모래 언덕만 담기에는 너무 밋밋하여~!
아주 엉앙 진창으로 망가진 것을
여러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복구한 것을 알수있게 해 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자연을 파괴시키는 인간들의 무지함을 정말 한탄 또 한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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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안사구는 연안류와 조류에 의하여
연안의 해저에서 운반된 모래가 파랑과 밀물에 밀려 올라와
사빈과 모래펄을 만들면서
그 모래가 바람의 작용으로 운반·퇴적된 해안지형이다

태안해안 신두사구는
빙하기 이후 1만 5천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 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전사구, 사구초지, 사구습지, 사구임지 등
사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자연여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구지대로서
해안사구 중 최대 규모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기능을 하고 있다.  -다음에서-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발사업에 밀려
해안 사구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데
천연기념물로 잘 보존 되고 있나 보내요
저는 앉아서도 전국을 다보게 되어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정말 우리의 눈 앞에서 좋은 자연이 많이 사라집니다
우리세대는 정말 복받은 세대같습니다
사계절 뚜렷하게 살았고
공기 맑았고 물도 깨끗했었는데
모든게 오염 되고 먹거리도 마음대로 먹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나마 여행을 같이 즐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신 시간 보내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겨울에 참 어려운 곳에 가신듯 합니다.
하기야 바닷가(물가)이니 고향을 느끼셨겠죠,,ㅎㅎ
신두리 해안 사구는 해당화 필때 가보니 좋았었는데
겨울에도 쓸쓸한 분위기가 또 한 멋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정말 겨울에는 사진 담을 게 마땅 찮아요
눈이 내리면 눈을 담든지 새들 담든지....
안 가 본 곳이라 다녀왔는데 여름도 좋을것같았습니다
모래가 좀 뜨겁겠지요~!?
바다는 겨울 바다 입니다...ㅎ
건강 하시게 행복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알의 모래알이 모여 저렇게 거대한 언덕을 만들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것에 감탄입니다
새삼 시간이라는 무서운 보이지 않은 것에 굴복하게 됩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바람에 날아다니는 모래가 쌓이고 쌓여서
저 높고 넓은 언덕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지났을가 생각하니
자연은 정말 위대했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주말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우디 아라비아  사막 사진을 보는것 같습니다
서해는 갯펄도 많다고 들었는데
모래도 풍부한가 봅니다
이국적인 사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사우디 아라비아처럼 넓고 광활 하지는 않아도
물이 날아가고 날아가서 건조해진 당이 사막이라면
이곳과는 좀 다른 의미겠지요
모든게 시간이 세월이 만든 작품이지만요~!
주말 행복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비롭습니다
모래끼리 모여있는 게
이야기만 듣다가 이렇게 보니깐
엄청 높은 모래언덕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모래끼리 부서져 내리지 않고 언덕으로 쌓일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시간이 ...
정말 높았습니다 줌 당겨 담아도 언덕위의 사람이 저 정도 입니다
언덕넘어 바다가 있기에 오르는 수고도 재미있었답니다
건강 하시게 주말 잘 보내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태안"의,모래`언덕 風光을~擔`으셨네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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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房長님! 늘,"感氣"조심! 항상 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셨지요 반갑습니다~!
태안반도 기름 유출로 난리가 났을때
물가에는 도움을 못 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태안쪽으로 사진을 담으러 가면 그 생각을 먼저 하게 되지요~!
참 위대한 국민성 입니다 위기에 강하고 실천하는 대단민국 만세입니다
그런데 오늘 송년 모임에 못 가게 되어 안박사님께 특히 미안합니다
참석하시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겨우내 감기 조심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즐겨 찾던 곳을 어떻게 아시고
올리시는 사진마다, 추억을 더듬게 만드십니다.
태안쪽 해안선을 타고 올라가면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참 많지요.
덕분에 또 추억 하나 돌아보며 퇴근하게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안해안 신두사구는
황토빛 넓은 모레언덕만이
눈을 자극 할 뿐입니다.
모델 선 사람만이 감감하게
보이는 쓸쓸함이 감도네요.
보기 어려운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음악에 마음마져 저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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