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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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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72회 작성일 15-12-12 13:40

본문

 



 



 



 



이 꽃들의 홀씨는 풀밭에 들어 갔다 나오면 옷에 붙어 따라옵니다
우리는 흔히 "도둑놈' 따라 왔다고 합니다
몰래 붙어 온다고 그러는지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주 어릴때 부터
어른들이 옷에 붙은것을 떼어내면서 '도둑놈 붙혀 왔네' 하셨답니다
경상도만 그런 걸까요?
이름이 정말 궁금합니다
꽃 박사님 아르켜 주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us님 감사합니다
도깨비풀 이름 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주 활동적으로 산으로 들로 다녔을것같습니다
그랬지요 옷에 붙어면 어찌나 야무지게 붙어 있든지...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번에 산소에 갔을때
도둑놈이 옷에 얼마나 붙었던지
그놈 떼니라 돌아오는 차속에서
얼마나 힘들던지 몸살이
날 지경이더군요.
감사히 쉬어갑니다.

사노라면님!
고운 오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한꺼번에 붙어면 떼어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렇게 그들은 장소를 옮기는 것인듯 합니다
민들레 홀씨 처러 날아다니지 않고..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사노라면님
우리 풀밭에 들어갔다 나온 것을 숨길수 없게 하지요
사진이라도 담는다고 엎드렸다 나오면 온 몸에....ㅎ
떼어내는데도 한참 걸리지요
그러면 개네들도 다른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될것이고 운좋으면 흙에 내려 뿌리를 내릴수도 있겠지요~!
편안 하신 밤 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생각이 저랑 같은것같습니다  ㅎ
엎드리면 앞섶에 엄청 붙어 따라오지요
건강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위 식물의 정확한 국명은 "털도깨비바늘"입니다
우리나라 도깨비바늘속 식물은 13종이 자라는데
그 중 도깨비바늘이란 이름을 가진 종은 6종으로
도깨비바늘을 비롯해 털도깨비바늘, 흰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
노랑도깨비바늘, 왕도깨비바늘이 있는데
대체로 잎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위 사진의 잎은 전형적인 털도깨비바늘의 잎 모양을 하고 있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엄청납니다
보잘것 없는 듯한 저 식물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식용도 아니것이 꽃도 이뻐지 않은것이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ㅎ)
어디에 쓸수있는 식물일가요?
털 도깨비 바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둑놈
털도깨비바늘 ...ㅎㅎㅎㅎ
고운 작품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저 작은 식물에도 어릴적 추억이 공유합니다
같은 하늘아래 사는 이유 이겠습니다
건강 하시게 12월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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