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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이렇게 고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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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46회 작성일 15-12-13 15:51

본문










단풍잎이 이렇게 고울 수가

동래 읍 성지 언덕길 오르니
머리카락 나풀나풀 나풀거리는 그대.
내 품에 안기어 좋다고 하는데.
질투 어린 억새꽃 바람에 나부끼며
흔들흔들 야유하네.

언덕에 올라 저 아래 바라보니
온천장 명륜동 모두 펼 처 있구려.
동래구를 감싸 안은 부산명산
금정산은 포근한 병풍 같아라.
사직운동장 하양 지붕 뚜렷하게 보이네.

붉은 단풍나무 잎 온산을 장식하네.
어찌 이리도 고울 수가 있을까?
그대 붉은 사랑 잊을 수 없을 거야.
휘날려 떨어진 단풍잎 거름 되어
내년에 더욱 붉은 잎 피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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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義敵 정봉서 이야길 듣고보니
의적 임거정이 생각납니다

도둑일망정 의를 잃지 않는 사내의 기개가 본받을만 하지요
그의 부하 먹물좀 흘렷다는 서림은
의를 배신으로 되갚은 생쥐(鼠)가 되었구요 ..

부산에는 아직도 단풍이 곱군요
금강공원 온천장 추억으로 떠 오르네요
해정님 언제나 행복한날 되십시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의적 정봉서는 효자중에도
대단한 효자이지요.
현 사회에서는 찾을 수 없는 일 아닐까요.

단풍이 이렇게 고운모습에 저도 깜짝 놀랫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래산성~
파전이 유명한곳 맞지요 해정님~!?
파 나란히 놓아 구워서 마지막에 계란 한개 탁~!
갑자기 배 고픔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부산 내려가면 늘 바다만 찿다보니 이곳은 생각도 못해 보았네요
언제 같이 한번 가요
건강 하시게 잘 지내셔요 요즘 감기 환자 넘쳐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동래산성 파전 유명합니다.
부산 하면 바다가 제일 먼저니까요.
네! 한 번 같이 올라가 봅시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마워요.

날씨가 쌀쌀 하네요.
건강 조심하며 늘 즐거운 나날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갈 고운 단풍잎들이 유서깊은 사적지와 어우러져
그윽한 느낌을 줍니다.
동래 산성에 올라 파전 한장하면
조그만 행복감이 밀려 올것같네요..ㅎㅎ
내가 35년전 부산에서 2년간 근무했는데
그때 동래 산성을 못가본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빛갈 고운 단풍잎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행복 행복하시길.
부산에서 근무하셨던 추억이 너셨나요.
2년이면 짧은 시간이지요.
이곳은 동래산성이 아니라
동래 읍성지 입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나날 되세기를 바랍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지기 직전의 단풍이 절정일 때라 합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머물러 주셔서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날씨가 아주 쌀쌀합니다.
건강하셔서 즐거운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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