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시마을 가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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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070회 작성일 15-12-13 17:23본문
포토방에 시조와 사진을 올려주시는 홍광(鴻光)님
이렇게 신문에도 연재를 하신다고 하네요
실력 좋으신 님들과의 동행
시마을이 있어 행복한 이유중 하나 입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저녁도 점점 어둠이 깊어갑니다
편안 하시게 새로운 한 주 준비하시고 행복하셔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창밖에
봄비 같은
겨울비 내리네요
이렇게
올려주셔
홍당무 되었네요
금년을
보내는 마음
잡고 싶은 사람을...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광님
메밀꽃산을님
혜라님도 계시네요
그런데 혜라님이 요즘 통 ..
홍광님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진정코
감사하고
시인의 통정이요
헤라님
쾌유 빌며
기억의 한 올 있고
대망의
새해 맞으며
소원 성취 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랑 시인 삿갓님~!
홍광님 소식 우연히 듣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헤라님 요즘 몸이 좀 아프셔서 활동을 좀 자제 하고 계신답니다
얼른 쾌차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좋은밤 행복하셔요 오라버님~!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그러셧구나
몸이 편찮으시다구 @@
그러시면 않되는데
모든 생명체는 아프며 성장 한다지만
이제 성장할 나이가 아닌 우리로서는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부디 빠른 쾌차 바라며
뚝 털고
얼굴 비춰 주실날을 기다리며 ..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기록으로
십여년 살 부비며
그래도
어려움이
맴 돌고 있습니다
헤라님
빠른 쾌차에
두손 모아 기도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年`詩말送年會"행사에~처음 參席하였고..
行事場에서 "詩마을`任"들과,人事와 對話도 많이..
"鴻光"님은 그날 卽興詩도 많이 지으셨던,才技많은分..
"메밀꽃"任,"삿갓"任,"물가에"任,"푸르니"任,"베드로"任&..
"숙영"任,"김재미"任,"김사랑"任,등 많은分들을 알게되었고..
"8579笠"삿갓갑장任! "헤라11"任은,지난여름에 交通事故를如..
本人도 "詩마을"에 入住한지가 於焉~10餘年`歲月이 됐습니다..
"詩마을"이 있어,幸福합니다! "울`任"들! 늘상 健康+幸福`하세要!^*^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햇수로
삼년전에
마주한 테이블에
서로의
얼굴 익힘
그 얼마나 동심였죠
행복은
기억 속에서
자라면서 크지요.
감사합니다.
*헤라님 쾨유를 빕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도 시마을에 입문하신지가 10년이 되셨다구요
그래요 ?
제가 생각하곤데 유머방에서 늘 바두기님에게만 댓글을 달어주셔서
"난" 왜 바두기님에게만 댓글을 달어주냐고.
나에게도 달어달라고 했던것이 불과 3~~4년 인것 같은데요
암튼 시마을에 존제하시는 안박사님은 꼭 계셔야할 청량음제 같은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의
이야기가
담넘어 들리네요
세월과
댓글에는
오는 정 가는 정도
시마을
배가되는 장
모두 모두 행복을...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축하드립니다
뒤에 산을님 헤라님 넘 방가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다모아
사랑이란
꽃구름 여행이요
연정의
싯글에는
모두의 웃음 얼굴
축하를
하여 주심에
감사한 맘 전해요.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자리를 대신해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홍광 선생님.
그리고 포토방 식구들 안 오셔서 서운했어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방장님 커피 한 잔 택배로 보냅니다.
감사함 듬뿍 내려놓고 갑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惠雨님
커피향에
온몸이 피로 회복
이곳에
방장으로
머물 때 즐거웠죠
언제나 '
재미'가 솔솔
맑은 모습 못잊어...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익은 모습 반가워요.
홍광 선생님!
이곳에서
처음 뵈옵니다.
건강 잘 지켜서서
멋진 나날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그리워서
바라본 마음에서
정으로
엮어 보는
푸르름 열린 가슴
해정님
행복한 가정
먼빛에서 봅니다.
^&^
감사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에서 느낀 감정이나 느낌을 글로 쓰는 것
엄청 어렵고 힘든 창작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길
전날 밤에
동심의 정신일도
초년에
천방지축
부산한 마음 여정
감사요
"여농권우용"
행복함을 올려요.
^&^
감사합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광 시조시인님, 송년회 때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중부신문에 게재됨을 축하드립니다.
명망 높으신 시조시인님이 계셔 자랑스럽습니다.
포토방 운영자이신 물가의 아이님을 비롯한 포토방 가족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작품활동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헤라님의 쾌유를 빕니다. 빠른 쾌유!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으로
모든 일을
재미로 하시는 분
성실과
근면으로
행동을 펼치시는
태동의
이창 열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선생님
이렇게 올려 놓고 일일이 인사를 못 드려 마음을 태웠는데
인사 잘 해주셨습니다 ^^*
손성태 회장님 다녀가셨네요~!
포토방이 이번 참석을 아주 못해서 모양이 좀 그렇습니다
12월 일년 정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년 길
희로애락
같이 갈 육체의 혼
즐기며
산다는 것
인생의 활동 무대
쾌유에
기쁜 마음에
송구영신 밝으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문에 연재 까지 하시는 높으신 실력 감동입니다
좋은 작품 에세이 방에서도 자주 보게 해 주세요
건강 하십시요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의
말씀에서
민망함 어찌하오
뵐려고
하였지만
못 뵈어 빈 마음을 ...
언제나
늘 좋은 하루
"사노라면" 행복을... ^&^